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모폴리탄줄라이

사고싶다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19-12-02 12:35:03
코스모폴리탄줄라이옷들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값이  비싸네요

마무리며  재질이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실제  사  보신  분  


값이  비싼만큼  그  값을  하나요?
IP : 166.48.xxx.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냐
    '19.12.2 12:55 PM (116.39.xxx.250) - 삭제된댓글

    코스모폴리탄줄라이 아닌가요 블로거가 파는거?

  • 2. 감사합니다
    '19.12.2 1:03 PM (166.48.xxx.47)

    덕분에 고쳤어요 코스모폴리탄 줄라이요

  • 3. 아이둘
    '19.12.2 1:17 PM (182.215.xxx.131)

    유일하게 블러거에게 사는 옷이네요.

    주인장이 예전 예지스 할때부터 입어와
    옷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디자인. 원단. 바느질 ,
    동네 명품수선하시는 분도 잘 만든 옷이라고 하더군요.

    블로그특성상 사이즈교환과 반품이 안되어
    불편한 부분 있긴해요.

    너무 비싼 아우터부터 구입하지 말고
    셔츠라던지 좀 가벼운 옷부터 구입해보세요~^^

  • 4. 냐냐
    '19.12.2 1:17 PM (116.39.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주인장이 너무 고자세고 웃겨서 옷은 둘째치고 안사요. 옷도 그닥이예요 ㅜㅜ

  • 5. ...
    '19.12.2 1:23 PM (220.116.xxx.221) - 삭제된댓글

    사이즈 교환, 반품 안되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판매가 아니라 자기가 입고 싶어 만드는 옷 쉐어해주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하라는듯한 주인장 고자세.. 동감합니다.

  • 6. 저도
    '19.12.2 1:24 PM (110.9.xxx.42)

    저도 예지스 때부터 많이 입었어요. 예지스 아주 초창기 시절부터. 색감도 컬러풀 하고. 특유의 그 스타일 좋아합니다.
    저는 정말 좋아해요.
    아주 예전에 산 옷들도 안 버리고 잘 입고 있어요.

  • 7.
    '19.12.2 1:48 PM (175.223.xxx.1)

    저도 거기 오랜 구매자인데요(약 15년 전?다음 카페에서부터 따라다녔음ㅋㅋㅋㅋ)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파는거치곤 품질이 좋긴한데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
    요새 너무 유명해져서 가격을 마구 올려대는데 진짜 헐 할때 많구요
    근데 그런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쪽으로는 독보적(?)이라 팬이 많긴해요... 그런 튀는디잔 좋아하시고 돈많으시면 사시고.. 저는 점점 정을 떼어가는 중입니다..^^

  • 8.
    '19.12.2 2:00 PM (115.94.xxx.29)

    근데 뭐 아무리 조언을 해드려도 사고싶은 맘이 엄청 치솟았을 때는 아무것도 안들리게 되죠? ㅋㅋ
    정 사고싶으시면 사세요.. 거기옷 거의 한정판매로 만들어서 받고 맘에 안들어서 중고나라에 내놔도 잘팔린다 하더라구요^^;; 헐헐....;;

  • 9. ....
    '19.12.2 2:54 PM (180.65.xxx.11)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 파는게 하도 별로인걸 감안해 그나마 괜찮은거지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2222
    그리고 교환 반품 안하는 거며 결국 판매수익이면서 어거지나 가까운 논리의 고자세...

    그러거나 말거나...

  • 10. 댓글 다 읽고
    '19.12.2 3:11 PM (166.48.xxx.47)

    지름신 물러 갔어요 감사합니다

  • 11. 솔직히
    '19.12.2 5:01 PM (110.70.xxx.104)

    완전 가격후려치기죠

    본인은 점점 에르메스 샤넬 아니면 하지도 않더만요

    예지스 시절 많이 샀었는데
    바느질이고뭐고 솔직히 지나고보니 완전 보세죠 뭐.
    좀 특이한 비싼 보세 ㅠㅠ

    요즘 가격보면 진짜 엄청나더구만요
    왜 사시나요
    수량 제한적이어서요? ㅜ
    안타깝드라구요

  • 12. 인스타 댓글
    '19.12.2 5:09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성은 입은듯
    팔아주셔서 감사하다
    일색인 댓글보면...

    본인은 계속 파리만 다니고
    명품만 사구요
    에구.. 좋아하시는분 많은거알지만
    팔면서도 고자세
    사면서도 제발 팔아주세요
    좀 웃기긴해요

  • 13. 인스타 댓글
    '19.12.2 5:11 PM (110.70.xxx.104)

    성은 입은듯
    팔아주셔서 감사하다
    일색인 댓글보면...

    본인은 계속 파리만 다니고
    명품만 사구요
    에구.. 좋아하시는분 많은거알지만
    팔면서도 고자세
    사면서도 제발 팔아주세요
    좀 웃기긴해요

    키크고 옷발좋아서
    참 부럽긴 합니다

  • 14. 옷장사
    '19.12.2 8:15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

    결국은 옷장사.
    결국은 옷 떼다가 파는 파리피플이면서,
    쉐어한다는 말이 너무 웃김.

    예지스때부터 많이 샀지만...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

    예지스 접은 이유가 자신에게 산 옷인줄 알고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그사람에게 누군가 구입처를 문의하면
    부띠끄에서 산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나빴다면서.... 그래서 접었다고...

    제평에서 떼다 팔면서...
    쉐어한다고.
    자기가 입으려고 사면서 공유한데..
    그러면서 다른 싸이트보다 훨 비싸게 팜.

    쉐어랍시고 눈땡이 친 돈으로
    자기는 샤넬, 에르메스.

    글 똑바로 읽으라고
    렉아니라는 안내글. 기분나쁨.

    가격안내하기 싫으면
    사진아래에 가격을 쓰면 될껄.
    가격안써놓고.
    주문서 클릭하면 가격있으니
    절대 가격문의 말라고,

  • 15. 파리피플
    '19.12.2 8:30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

    싸이트 정식오픈을 하던가.

  • 16. 토끼
    '19.12.2 8:56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

    돈 벌려고 팔면서
    가격 문의 하지 말라고,
    사진 아래에 가격을 쓰던가.
    꼭 주문서 클릭해야지.
    가격 알수있음.

  • 17. 쉐어
    '19.12.2 11:30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좀 특이하고 비산 보세. 동감해요.
    원단 패턴이 좀 특이하고 마케팅을 잘 하는거 알겠는데,
    쉐어한다는 자세는 볼수록 황당하고 거부감이 들어요.
    이윤을 남기지 않았을 때나 가능한 우아한 표현 아닌가요?;;

  • 18. 쉐어는 개뿔
    '19.12.3 12:37 A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

    똑같은 옷 다른 싸이트보다
    비싸게 판매하면서...쉐어래.
    쉐어의 뜻을 모르는건지...

  • 19.
    '19.12.3 12:39 A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

    렉걸린거아니라고까지 쓰면서..
    가격문의하지말라고....
    스크롤 올리고 올리고 올리는 동안....
    가격문의하지말라고.....
    어짜피 돈벌려고 장사하는거면서,..

  • 20. ...
    '23.8.31 4:19 PM (221.138.xxx.139)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 파는게 하도 별로인걸 감안해 그나마 괜찮은거지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3333
    그리고 교환 반품 안하는 거며 결국 판매수익이면서 어거지나 가까운 논리의 고자세... 어이없고 웃기죠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222 공부 너무너무 안하는 중3아이 6 ........ 2019/12/02 2,094
1012221 노인이 된다는 것 36 ... 2019/12/02 16,826
1012220 참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진정한 광복을 맞으려면? 꺾은붓 2019/12/02 255
1012219 무릎을 다쳤는데 무슨 운동할까요? 6 우째 2019/12/02 919
1012218 "윤총장님 미안합니다" 정말 작위적이지 않나요.. 21 ㅠㅠㅠㅠ 2019/12/02 2,330
1012217 정부 “금강산 시설 철거할 테니 원산·갈마 개발 논의하자” 2 .. 2019/12/02 829
1012216 여야, 검찰 예산 독립 편성에 합의… 내년부터 시행 예정 2 ... 2019/12/02 482
1012215 커피집에서 게임소리... 2 꼰대인가 2019/12/02 1,021
1012214 숙면 못하시는분들만 봐보세요 25 ........ 2019/12/02 6,777
1012213 코스모폴리탄줄라이 10 사고싶다 2019/12/02 4,027
1012212 아무리 반복해도 싫증 안나는거 뭐 있으세요? 19 2019/12/02 4,379
1012211 짜검이 관심만 주면 죽는 사람들... 34 ... 2019/12/02 1,350
1012210 황교안과 손잡고 눈물 흘리는 정미경. Jpg 16 헉미치겠다 2019/12/02 2,297
1012209 흡입력 좋은 무선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 3 미리감사 2019/12/02 1,607
1012208 엄지 발톱만 멍든것처럼 색이 변했어요 5 2019/12/02 2,706
1012207 인연을 어찌할까요? 35 고민 2019/12/02 7,161
1012206 봉준호감독이 기생충에서 전하는 주제가 뭔가요? 18 ... 2019/12/02 4,595
1012205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어볼 만 한가요? 16 중노년의 시.. 2019/12/02 1,203
1012204 현실이나 직장생활에서 소녀적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9 ㅇㅇㅇ 2019/12/02 1,400
1012203 원장님들의 숙원을담은 유치원법 한나라당개정안! 5 그린 2019/12/02 477
1012202 햇빛이 참 밝은 날이네요. 3 ... 2019/12/02 649
1012201 헤리포터가 수많은 출판사에 빠꾸를 먹은 이유.jpg 7 래리포터 2019/12/02 2,462
1012200 검찰 조사만 받으면 자살 29 ㅇㅇㅇ 2019/12/02 3,160
1012199 바지사이즈 둘중 어느걸 사야할까요? 3 사랑감사 2019/12/02 703
1012198 전철 앉을 자리 쉽게 찾는 방법 8 소식 2019/12/02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