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씨 라스 짤방보다가 악플관련해서요.
애는 누가봐요?불쌍해요. 이런글에 분노가 올라온다고하는데..
그런댓글도 악플인껀거요? 삐딱한 댓글일수는 있지만.. 악플까진 아니지않나요? 오지랖니아 깐죽일수는 있지만..
애들봐야하니 잡에서 살림이나하지..뭐할러 나와서 블라블라(나쁜말)이런글 정도면 악플로는 봐지지만...
1. 그르게요
'19.12.1 1:48 PM (175.195.xxx.148)악플은 아니네요
2. 제가보기에는
'19.12.1 1:54 PM (122.36.xxx.56)화날만 한데요?
3. 음
'19.12.1 1:55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듣는 본인이 불편하면 악플일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인스타 댓글에 제기준(그분기준아님)에 다른사람이 친절히 댓글단것도 발끈하던데..저는 예민해보이긴하더라구요..4. 악플이네요
'19.12.1 1:58 PM (124.56.xxx.51)애는 누가봐요? 이건 악플이 아닌데 불쌍해요. 이건 악플이죠.
원글님은 누가 원글님 아이한테 불쌍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겠어요?
남의 집안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심뽀가 좋지는 않겠지요.5. 에휴
'19.12.1 1:59 PM (110.9.xxx.145)그말을 시어머니가 했으면 82에 올려서 가루가 되게 까일말 아닌가요? 어지간히 애 케어 하고 갔겠지 여태 그 사람한테 뭐해줬다고 애 걱정하는 척 하면서 "너 애나 잘 키우지 어딜 그렇게 다니냐"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악플이죠 이래저래 욕만 디립따 하는것만 악플이 아니고 교묘하게 신경써주는척 남 속 긁는건 악플이 아니라는 감수성에 동감하시는 분들 많아 놀랍네요
6. 에휴
'19.12.1 2:00 PM (110.9.xxx.145)댓글 달고보니 원글에 동조하던 댓글이 없어졌네요
7. ...
'19.12.1 2:03 PM (218.236.xxx.162)악플 맞죠
8. 위의
'19.12.1 2:04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110 .9 은 본인 의견만 쓰면되지
원글에 동조하는지 안하는지 ..
그 댓글이 있는지 없는지 뭘 그리 새댓글까지 쓰나요? (저 그 댓글러 아니고..실시간 본 사람입니다)9. 까는글
'19.12.1 2:07 PM (220.149.xxx.84)악플 맞아요.
종일반이던 애들 데리러 갈 때 보면..
괜히 쳐다보면서 아이고 애가 짠하다...대놓고 말하는 전업들 있어요.
정작 본인은 애를 얼마나 잘 건사하길래...10. ...
'19.12.1 2: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11. ,,,,,
'19.12.1 2:09 PM (59.27.xxx.224)악플이라고 생각해요.
예의차려 글 썼지만
내용은 악플이죠12. ...
'19.12.1 2:1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13. ...
'19.12.1 2: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이말을 박지윤이 아니라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한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말이 걱정해주는말로 들리는가..??14. ...
'19.12.1 2:14 PM (175.113.xxx.252)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이말을 박지윤이 아니라 본인이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한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말이 걱정해주는말로 들리는가..??15. 00
'19.12.1 2:21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이나영 박지윤 등등 연예인 인스타에 저런 고나리 댓글 장난 아니에요. 애는 누가봐요? 아이는요? 매 게시물마다 저런 댓글 주구장창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보영인가 박지성이 아이 안고 있으면 아이고 고생한다 아빠가 가정적이네 이러고 왜 엄마가 애를 안보고... 자기가 아이 안고 있으면 당연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에 동상이몽인가 거기서 하희라 최수종이 동네 할머니들 초대해서 식사대접했는데 하희라는 할머니들 배고프실까봐 냄비 들고 후다닥 뛰어나와서 밥상차리는데 할머니들이 본체만체 하더니 최수종이 식탁 차리니까 아이고 황송하다 고생한다 손잡고 난리드만요. 오프에서 젊은 사람들도 저런 할매마인드인 사람 많아요. 애는 엄마가 봐야지 애 밥은? 애밥은 주고 출장 다니는거야? 저런 고나리 댓글 인스타로 수백개씩 달리면 그게 악플이죠.16. 00
'19.12.1 2:22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위에 이나영x 김나영o 박지성x 지성0
이름 와장창 틀렸네요ㅎㅎ17. ㅎㅎ
'19.12.1 2:23 PM (221.140.xxx.96)악플맞는데요? 애는 누가 봐요 이런글 제정신?
18. 82에 김태희
'19.12.1 2:24 PM (223.39.xxx.241)보고도 애나보지 뭐가 급해서 이영애님은 그때 손수 아이보고 블라블라 거리는 댓글 있던데 악플 달리 말라니 악플 아니래요 사실일뿐
19. ㅎㅎ
'19.12.1 2:24 PM (221.140.xxx.96)걱정하는 것 처럼 까는 글이 악플이죠
20. 악플맞는데요?
'19.12.1 2:2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이병헌 비 지성한테 애는 누가봐요 댓글 달리는거봤음?
바본가...21. ...
'19.12.1 2:27 PM (125.128.xxx.97)악플을 악플이라고 생각못해서 악플질이구나.
22. 돌돌돌소리
'19.12.1 2:57 PM (223.38.xxx.79)악플을 악플이라고 생각못해서 악플질이구나.2222222
악플은 지능문제인거죠.23. ..
'19.12.1 3:19 PM (220.86.xxx.92) - 삭제된댓글오히려 박씨같은 자유업이 애는 더 잘볼듯
시간많고 돈많은
별걱정은.
젤쓸데없는게 연예인정치인방송ㅈ인걱정24. 오지랖
'19.12.1 6:41 PM (178.191.xxx.128)애를 방치하겠어요?
어련히 알아서 잘 케어하지.25. ..
'24.10.17 2:32 PM (118.217.xxx.155)가족 운운하는 거 악플 맞죠.
부모 운운,자식 운운 다 악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