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ㅠ 슬프당
'19.12.1 2:08 PM
(124.197.xxx.214)
ㅠㅠ
펭귄에게도 악플다는 더러운세상
펭수야 괜찮아
넌 정말 좋은아이야
거침속에 따뜻한 마음 다 느껴져
2. 그
'19.12.1 2:12 PM
(211.36.xxx.50)
싸이트 자체가 쓰레기같은 글 많던데
굳이 거기들어가 글 읽고 마음 아프다 어쩌다하는거 웃기네요
3. 위에
'19.12.1 2:15 PM
(14.40.xxx.172)
211.36.50님은 왜이리 꼬이셨나요? 웃기다니 지금 시비거시는건가요?
펭수로 많은 게시판 제목들이 보여요 빼빡 한남이란 제목이 뭔가해서 들어가봤다 읽게된거예요
그 사이트 자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요 굳이 들어간게 아니라 펭수글이라 본거예요
댓글 참 안좋게 다시네요
4. 둥둥
'19.12.1 2:16 PM
(118.33.xxx.91)
ㅎㅎ 전 웃겨요.
펭귄한테도 악플이라니. 참 대단한 족속들이네요.
어이없어 웃음이 ..
5. dd
'19.12.1 2:29 PM
(1.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민족성이 참 더러운것 같아요.
강약약강 조금의 틈만 보이면 악담하고 무시하고 망하길 바라고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베베꼬인 인간들이 너어무 많아요
그놈의 쿵쾅이들 때문에 무도도 갈팡질팡 하다가 사라지고.
혹시 펭수도 그럴까봐 걱정됩니다.
스브스가 펭수 발걸칠려다 괜히 펭수제작진과 펭수 욕먹더라구요. 유튜브 댓글로도 악플 쓰는것들 많아요.
우리 펭수 그거 다 볼텐데 ㅜㅜ
6. 원글님이
'19.12.1 2:32 PM
(220.120.xxx.144)
그 사이트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신다니 드리는 말씀인데 일베는 아시지요? 일베에 쓰레기들이 싸지른 것들 우리가 일부러 이곳에 끌어와서 욕하지는 안잖아요? 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러 찾아보고 열받아 할 필요 없으세요.
7. 하참
'19.12.1 2:37 PM
(14.40.xxx.172)
220/120/144님
네 일베는 잘압니다 그런데 쭉*거기도 일베사이트란 말인가요? 일베같이 알려진 곳이였다면 언급도 안했을겁니다 펭수 악플이 마음아프다는글인데 논조를 빗나가서 일부러 끌어왔다고 조롱하는건 님이 더 오버같네요
8. .....
'19.12.1 2:39 PM
(220.120.xxx.159)
그 사이트 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9. 쓰레기는
'19.12.1 2:41 PM
(175.208.xxx.235)
에잇 더러운건들 감히 펭수에게~~
지들이 못 났으니, 잘난이들 욕하면서 하루를 버티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이 뱉은 말은 쓰레기니 휙~ 버리세요. 가치 없어요.
길가는 미친놈이 원글님을 향해 욕했다고 기분 나빠하면 원글님만 손해예요.
미친놈 미칠라면 좀 곱게 미치치 퉤퉤~~ 하세요
10. ???
'19.12.1 2:47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악플이 마음아프다면서
악플내용 그대로 다시 옮기시고.. 마음아프다고...
왜이리 모순되는건지. 기분싸~ 하네요.
진짜 마음아파서 올린글인지
악플 간보기식으로 올린건지..
11. 펭랑해
'19.12.1 2:48 PM
(218.236.xxx.162)
악플 단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우리나라 민족성 운운...
우리민족과 펭수는 아름답고 대단합니다~^^
12. ㅇㅇ
'19.12.1 2:51 PM
(222.118.xxx.176)
-
삭제된댓글
재재라는 분 펭수 영상 통해서 처음 봤는데
영상만 보면 저도 뭐지? 싶더라고요. 박재영 피디가 sbs 방문 협조를 구하면서 ebs 방문도 협조하겠다고 했는데, 재재팀 ebs 방문시 펭수가 시간을 삼십분 정도밖에 못내줬거든요. 재재 팀이 현실 당황한걸 다 찍어서 내보냈는데 이거야 제작진간 사전 조율을 제대로 했어야할 문제지 펭수 문제는 아니죠.
펭수는 구독자 백십만이 넘고 인기 만점인데 그런 악플정도 신경도 안쓸 것 같아요. 어벤져스 편 보세요. 펭수 악플 반사하는 무기도 만들어서 가지고 있어요.
13. ....
'19.12.1 2:53 PM
(220.120.xxx.159)
악풀반사무기 ㅋㅋㅋ
기억나네요
펭펭!!
14. 원글님
'19.12.1 2:53 PM
(220.120.xxx.144)
일베같은 사이트니 무시하셔도 된다. 라는 말씀 드린건데 그걸 조롱으로 받아들여 답글다시니 저도 당황스럽네요
15. 뜬금포지만
'19.12.1 3:12 PM
(116.39.xxx.178)
220님 성격 좋으시네요
저도 댓글 주고받다 열받은적 많은데 .. 한수 배웁니다
내가 나쁜 의도로 쓴것아니면 상대가 오해해도 같이 열받지 말아야겠어요..
16. ㅇㅇ
'19.12.1 3:24 PM
(49.142.xxx.116)
요즘 젊은 여자애들 특히 여대생들 많죠.. 이대 숙대등 여대들이 거의 워마드 메갈 온상...
너무 한남 어쩌고 하는애들은 좀 거북하지만,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것들은 괜찮더라고요.
동전의 양면처럼 양면이 있는것 같음..
남자를 비하하는것보다 여자스스로 주체적으로 행동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아직은 남자 비하하는데에 너무 적극적이라서 거북..
17. 220.120
'19.12.1 3:26 PM
(14.40.xxx.172)
어다르고 아 다르죠
'일부러 끌어왔다'라고 본인이 써놓으신 부분 안보이시나요
일베같은 사이트니 무시하세요라고만 썼음 뭣하러 오해했을까요
18. 악플은
'19.12.1 3:32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
누구나 받는거라고 생각해야할듯.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이라고해도 악플은 피해갈수 없어요.
펭수야 누가 뭐래도 너는 멋진 펭귄이야 펭랑해~ ㅎ
19. 펭수
'19.12.1 4:06 PM
(223.33.xxx.155)
악플은 마음아프지만
나라를 구해도 악플다는 쓰레기는 있잖아요
펭수가 힘을 얻는건 더욱더 많은 사람의 더 큰 응원이라
생각하고 선한 영향력을 더 크게 전해주자구요
20. ㄴㄴ
'19.12.1 5:34 PM
(125.177.xxx.41)
-
삭제된댓글
악플러들에게 펭수가 말합니다
"어쩌라고!!"
21. ㄴㄴ
'19.12.1 5:35 PM
(125.177.xxx.41)
그런 악플러들에게 펭수가 이렇게 말했어요.
"어쩌라고!!"
22. 꽃보다생등심
'19.12.1 8:51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펭수는 어린아이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해요.
펭수 굿즈 만들기 대회에서 상 못 받는줄 알고 우는 아이 꼭 껴안아 주면서 “아니야~ 넌 역대 최고 옷 잘입는 베스트 댄서(?) 상이야~” 라고 위로해주고 코 나온다고 웃겨주고
팬이 펭수 만나서 감격해서 울면 같이 울어주는 심성 고운 펭귄이예요. ^^
펭수는 팬들 만나면 안전사고 날까봐 항상 조심하시라고 꼭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구요.
악한 사람 눈에는 모두가 악한 이로 보이고 선한 사람 눈에는 다 선한 이로 보이죠.
펭수 욕하는 사람들 많이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 인생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어요.
온통 다 밉고 싫을텐데 .. 마음속에 지옥이 있는 사람들이죠
마음의 병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 사람들 참 딱하다 생각해요.
펭수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