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서 티백 버리는것도..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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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티백 종이 찢는것도
123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9-11-19 13:09:59
귀찮네요.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9 1:16 PM (39.7.xxx.217)에이, 그러지마요.
그러면 귀찮아서 차는 어찌 마셔요?2. 저도
'19.11.19 1:33 PM (112.168.xxx.72)그럴때 많아요. 커피 좋아하는데 커피 내리는거 귀찮아서 믹스커피 마시고 화장실 가는것도 귀찮고 ㅜㅜ
3. ㅎㅎㅎ
'19.11.19 1:39 PM (124.49.xxx.61)ㅎㅎㅎㅎㅎ정말에요.귀찮아요.
설겆이 하기 싫어 먹기싫고4. 미세플라스틱
'19.11.19 1:4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때문에 티백 끊었어요
차잎을 우려 마시는 것으로 바꿨어요5. ㅇㅇ
'19.11.19 1:42 PM (175.223.xxx.199)커피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믹스커피먹고
설거지 귀찮아서 밥 안먹어요 -_- 요새 물타서 먹는 대용식 있죠... 그걸로 때우고;;;
저는 먹는 게 너무 귀찮아요 ㅠㅠ6. ...
'19.11.19 2:58 PM (223.63.xxx.211)ㅎㅎㅎㅎㅎ
7. ᆢ
'19.11.19 3:30 PM (121.167.xxx.120)노화 현상이예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씻는게 귀찮고 싫은데 남에게 냄새 피우기 싫어서 억지로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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