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는 세 단인데 김치 양념을 어찌하다보니 큰 다라이 하나 가득하게 됐어요. ㅠㅠ
급하게 배추도 사다 김치 담았는데도 김치양념이 담 번에 배추 세포기 정도는 담아도 될만큼이 남아서 냉동실에
넣는데요 이거 한 달 뒤에 배추 세 포기 사다 김치 담을 때 그대로 해동해서 써도 될까요?
마늘같은 양념은 추가로 더 넣어야 겠죠?
고추가루 아까운지 모르고 막 넣어서 ㅠㅠㅠ
알타리는 세 단인데 김치 양념을 어찌하다보니 큰 다라이 하나 가득하게 됐어요. ㅠㅠ
급하게 배추도 사다 김치 담았는데도 김치양념이 담 번에 배추 세포기 정도는 담아도 될만큼이 남아서 냉동실에
넣는데요 이거 한 달 뒤에 배추 세 포기 사다 김치 담을 때 그대로 해동해서 써도 될까요?
마늘같은 양념은 추가로 더 넣어야 겠죠?
고추가루 아까운지 모르고 막 넣어서 ㅠㅠㅠ
김냉 얼듯말듯 위치에두고 몇달 쓰시던데요
냉동하고 쓰셔도 되요 전 김장양념넉넉히 해서 냉동합니다
김장 세 번 해서 먹었습니다 양념은 한 번에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요 두 달에 한 번씩 김치 담가 먹었네요 내 새김치 먹으니까 맛있고 좋더라구요
절임 배추 값은 좀 비싸더라고요
냉동해 두면 완전 문제 없어요.
우리집에는 냉동고가 띠로 잇는데 이건 일반냉장고 냉동실 보다 냉동온도가 더 낮고, 열고 닫는 횟수가 적으니.냉동상태가 훨 오래가는데요.2년 지난 양념도 문제 없엇어요.
원래 김장할때 양념 넉넉히해서 냉동해두면 일년 내내 깍두기, 파김치 등등 담을때 얼마나 편리한데요.
해도 되요
작년 김치 양념으로 올해 알타리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