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중에 아이 대학가면 이혼한다 하는ᆢ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9-11-03 23:55:34
제친구 한테 겪어서 그런가요
전 그런분들 보면 뭐랄까ᆢᆢ참 핑계도 가지가지다 싶어요
이혼 생각할정도로 그정도 개차반이면 지금 당장 하던가
아님 그냥 남편 밉다고 속풀이나 하던가
이제 초딩인 아이를 불모로 그아이가 대학가면 한대 ㅋㅋㅋ
제친구 남편이 진짜 할말하않ᆢ
근데 제친구가 더 좋아해서 했어요
친구앞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과연 제친구가 전문직이 아니었으면
그남자가 제친구랑 결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를 이용하는거 같더라구요
말로는 아들 대학가면 이혼이다 그때까지다ᆢᆢ하지만
막상 남편한테 하는거보면 진짜 수발 다 들어주고 위해주고
올해 아들이 대학을 갔어요
원래는 작년에 갔어야하는데 재수를 했는데
작년에 그러대요
재수하는 아들 신경쓸까봐;;;
올해 들어갔는데 이혼얘기 쏙 들어가더니
한다는말이
어휴,,그전에 했어야하는데ᆢ
뭐야 ㅋㅋㅋ
이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살면 누가 뭐라하나
왜 본인가치 떨어지게 자꾸 저러는건지
누구는 남편이 맘에 쏙~들어서 사나요?
맘에 안들어도 막상 할때까지는 굳이 그렇게 떠벌거릴필요가 있냐는거죠



IP : 211.10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말이요
    '19.11.4 12: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전문직인 것도,, 아이 초등 때부터 '애 대학 들어가면~' 노래하는 것도 어쩜 제 지인과 똑같네요. 하도 진상짓을 하던 사람이라 저희 모임과는 이미 인연이 끊겨 그 이혼타령을 더는 직접 안 듣고삽니다만, 건너서 듣기론 그 집 애가 대학 들어가 입대, 제대까지 했는데 여전히 그러고 산답니다.
    아무도 안 묻고 안 궁금해하는데 혼자 수시로 '애 대학들어가면 이혼할거야' 를 무한반복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관종인가?

  • 2. ...
    '19.11.4 1:0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대략 많으면 1~2프로는 정말 이혼하고

    나머지는 돈없어 이혼 못하는 핑계예요.
    이후는 자식 결혼보고 이혼한다하다
    어영부영 몇년후 지금껏 살았는데 무슨 부귀영화 누리냐고
    안해요.

    황혼이혼 늘었다는데 그것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십여년전 경제 바닥치고 그때 좀 늘어나니 이슈된거뿐이예요.

    그런소리 어차피 남 감정쓰레기통 쓸때 하는 것 뿐
    신경쓰지마세요

  • 3. ...
    '19.11.4 1:09 AM (183.98.xxx.33)

    대략 많으면 1~2프로는 정말 이혼하고

    나머지는 돈없어 이혼 못하는 핑계예요.
    이후는 자식 결혼보고 이혼한다하다
    어영부영 몇년후 지금껏 살았는데 무슨 부귀영화 누리냐고
    안해요.

    황혼이혼 늘었다는데 그것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십여년전 경제 바닥치고 그때 좀 늘어나니 이슈된거뿐이예요.

    그런소리 어차피 돈없어 이혼 못하는거 쪽팔리고
    감정쓰레기통 쓸때 하는소리라 신경쓰지마세요.

    진짜 이혼하는 사람은 조용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651 Do you speak english? 양준일 2 나마야 2019/12/10 3,076
1009650 김치가 꽁꽁 얼었어요. 도와주세요. 4 콕콕 2019/12/10 3,508
1009649 버버리나 몽클레어 패딩으로 8 고가 2019/12/10 4,404
1009648 심재철 누드사진 사건 아세요?? 11 누구냐 2019/12/10 4,941
1009647 좋아하면은요~ 너그럽게되나요? 3 좋아 2019/12/10 1,557
1009646 90억재산이면 김건모결혼은 하겠네요 45 지나가리라 2019/12/09 24,959
1009645 메이저-이른봄날 5 뮤직 2019/12/09 766
1009644 지역난방 아파트인데 온도가 안올라가요 8 무섭 2019/12/09 4,678
1009643 유령을 잡아라 재미있나요? 14 드라마 2019/12/09 3,301
1009642 도와주세요 2 엄마 2019/12/09 1,023
1009641 렌트카 젤 저렴한 차.하루에 얼마쯤 하나요 보통? 1 ㄹㄱ 2019/12/09 1,595
1009640 김건모 나이가 많이 먹긴했네요. 4 아우요 2019/12/09 4,468
1009639 스벅 프리퀀시 구걸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4 ㅇㅇ 2019/12/09 2,305
1009638 중1 겨울방학 뭐가 제일 필요할까요? 10 마이마이 2019/12/09 1,982
1009637 VIP드라마 보다가 스트레스 받네요 4 @@@ 2019/12/09 4,655
1009636 짠내투어 보다가 빵 터진 장면 1 ㅇㅇ 2019/12/09 2,577
1009635 82년생 김지영은 왜 정신줄을 놓았나요? 101 ??? 2019/12/09 17,211
1009634 슈가맨 프로요 3 나마야 2019/12/09 2,204
1009633 vip 부사장은 자식이 온유리 뿐인가요? 1 상간녀out.. 2019/12/09 4,080
1009632 아이 파닉스 집에서 가르치는데요.. 7 ㅇㅇ 2019/12/09 2,195
1009631 오늘밤부터 중국 스모그 유입 /// 2019/12/09 1,269
1009630 친구가 부고를 늦게 알렸어요 11 비니유니 2019/12/09 7,830
1009629 19금) 남성성에 대한 궁금 8 몰라서 2019/12/09 8,389
1009628 김건모는 돈안줘서 그런거 같아요. 81 슈퍼바이저 2019/12/09 27,407
1009627 대구는 지방할당제 45% 3 ㅇㅇ 2019/12/0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