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파는 거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그중 A부동산은 여름부터 제가 단독으로 놓은 곳인데 거래가 안 되었구요. B 부동산은 올해 안에 팔고 싶은데 잘 안되서 최근에 내놓은 곳인데 결국 여기서 가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오늘 일요일인데 가계약 하자마자 A부동산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전화와서 계약 되었냐고 묻네요. 계좌번호 보냈다고 하니 좀 기분 나뻐 하신 눈치였어요. 어떻게 일케 바로 알았는지도 궁금하고 저한테 기분 나뻐할 일도 아닌데 A부동산 사장님은 왜 그러시는지..ㅜㅜ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1. 깡패
'19.11.3 10:24 AM (106.102.xxx.62)깡패같은것들이에요
저는 쌍욕까지 들었다니깐요
친척이 아는 부동산이였는데 그 친척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는둥
별별소리 다 들었네요2. ..
'19.11.3 10:30 AM (211.117.xxx.93)테클 아니고요.. 원글님은 무슨일을 하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언급하신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시니 얼마나 곱게 살아오신 분인지 궁금해서요...
3. 원글
'19.11.3 10:34 AM (223.38.xxx.50)제가 유리멘탈이기는 합니다. 회사 다닙니다ㅜ
4. .....
'19.11.3 10:35 AM (211.252.xxx.21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저렇게 나오면
하도 안나가서 다른데 내놨다
일을 어떻게 하시길래 그렇게 안나가냐 일 못하는데 밥은 먹고 사는지 걱정된다 해야죠5. ...
'19.11.3 10:46 AM (1.237.xxx.189)부동산 잘 그래요
되게 섭섭한척
그래 놓고선 또 약은 짓도 잘함
단독으로 내놔도 못팔았는데 님이 그부동산 사정을 언제까지 봐주고 기다리나요6. 부동산
'19.11.3 10:51 AM (221.147.xxx.118)하시는 분들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정말 어이없는 인간들도 많죠.
저도 집팔고 집보러 다녀봐서 알아요~
기분푸세요7. ?
'19.11.3 11:0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스트레스 받을일 아니에요.
그냥 계약됐습니다
하고 말면 될 일.
뭐라하던말던 신경 쓸 필요없어요.8. 첫댓글님
'19.11.3 11:17 A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쌍욕까지 듣고도 가만두셨나요?
9. 0000
'19.11.3 11:31 AM (118.139.xxx.63)쌩까면 되는데......
몇번 더 겪어보면 요령 생겨요..
부동산중개인 반 사기꾼이라 생각하셈.10. 첫댈글님
'19.11.3 12:15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쌍욕까지해요?
주먹 한대 날려주시지ㅋ11. 저도
'19.11.3 12:20 PM (122.38.xxx.134)최근에 비슷했어요. 단독으로 2주 내놨는데 안 빠지던 집이 딴 데 내놓자마자 그날 계약됐어요.ㅜ 그걸 단독 부동산이 알고 전화해서 서운하네 어쩌네.. 그게 할 소린가요. 딴 데서는 하루에 해결할 걸 2주라는 시간을 줬는데도 못했으면 할 말이 없는 거죠. 저희는 딴 데서 계약하고 그 담날 단독 부동산이랑 통화할 일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밥은 잘 먹었냐 하대요. ㅎㅎ 그 사람들 그 정도는 일도 아니에요. 어차피 집주인은 원글님이니 신경끄시고 뭐라 하면 대차게 받아주세요. ^^
12. 에효
'19.11.3 12:38 PM (180.66.xxx.74)저도 단독으로 내놨는데 손님은 간간히 오는데
간보러 오는 신혼부부들 같고...스트레스받네요ㅠ13. 플럼스카페
'19.11.3 1:51 PM (220.79.xxx.41)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고...그냥 흔한 일이에요.
세를 주어도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와요.
부동산중개사들만 들어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같은 매물인지 알아보는 물건이 거래완료 뜨면 확인전화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음 물건 있을 때 연락드린다고 합니다.
기분 나쁠 일 아니에요. 그냥 일상일 뿐 그 분들.14. 문제에요
'19.11.3 2:01 PM (112.154.xxx.192)10개월 월세 관리비 안 낸 세입자 내보냈어요
며칠 전 새로 세입자 구했는데 계약서 쓸때
차임 2기 연체시 특약으로 법적절차 없이 퇴거,문구
적어 달라니 그렇게 구체적으로 하면 계약 안된다고ㅜ
월세안낸 세입자도 저 부동산 소개
아무런 책임도 없고 미안한 기색도 없고 한 말도 수시로 번복, 이번에는 통화녹음 해 놨어요15. ......
'19.11.3 2:40 PM (180.152.xxx.64)고향 지인이 중개업을 해서 그 동네 집 하나 소개 받고 가격이 얼마다 까지만 알고 조건이 맘에 안들어 안하겠다
말하고 다른 지역 집을 샀는데 그 지인이 고향 가서 저를 죽일년으로 얘기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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