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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서 생각해보니 후회되는 연애?

sksrka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9-11-01 11:03:59
별로 처음 1년 안되게는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서로 좋아한 연애 같지도 않고 그냥 옆에 누구 없어서 만난거 같고 

아닌 사람 너무 급하게 만난거 같고 한 연애라면 어떤 연애였을까요?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11:09 AM (61.32.xxx.230)

    별로... 지만...
    않고... 없어서...
    아닌.... 급하게...

    님 글에 답이 나와 있네요.
    일단 부정적이네요

  • 2. ..
    '19.11.1 11:13 AM (70.187.xxx.9)

    서로 연애 시물레이션을 한 거죠. 모쏠보다 낫다 싶어요. 필요해서 연습한 거잖아요.

  • 3.
    '19.11.1 11:16 AM (223.38.xxx.90)

    경험에서 오는 결론 교훈있어요
    후회란건 필요없어요

  • 4. sksrka
    '19.11.1 11:20 AM (221.150.xxx.211)

    남자는 책임감으로 사귄거 같다 해요.
    그럼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만나는 동안에 ㅠ

  • 5. ...
    '19.11.1 11:34 AM (203.229.xxx.87)

    저도 재수때 만나서 책임감으로 11년 했던 연애. 연락도 잘 안되고 본인은 친구를 만난다고 하면서 썸타는 거 같았고...그래도 대학 가고 자리 잡으면 헤어지려고 했는데 헤어질 때까지 대학도 못가고 군대 갔다오고 그랬어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결국은 제가 끝냈지만 본인 친구들한테는 불쌍한 놈 코스프레한 거 같더라구요. 더 빨리 끊어내고 차라리 다른 연애를 해볼 걸...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 6. ..
    '19.11.1 1:26 PM (77.111.xxx.155)

    주변에서 그렇게 사귀는 거 들었는데
    너무 어릴 때 사귀어서 자기 맘도 모르고
    남들처럼 통과의례처럼 사귀는 흉내를 내는 경우였어요.
    시작은 그랬는데 이별하고 새 사람과 다시 데이트하면서
    점점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더군요.
    첫사랑의 열애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 다르죠. 나름 정서적으로 커가는 과정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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