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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에 한맺힌 저 사람 강퇴 좀 시키세요.

ㅁㅊ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9-10-15 05:35:24
게시판 관리 좀 해주세요.


'19.10.14 5:26 PM (110.70.xxx.70)

연예인은 뭘해도 동정받네요.
종현, 설리의 죽음은 동정..

군인, 회사원, 여대생, 학생이 죽으면 조롱거리인데
IP : 188.23.xxx.1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5 5:41 AM (110.70.xxx.207)

    맞는말 했는걸요

  • 2. 뭐가
    '19.10.15 6:39 AM (58.127.xxx.156)

    뭐가 잘못이란거죠

    맞는 말인데

    본문만 봐서는 죽어도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로 여러 계층이 나오고
    교사들 문제 엄청 많은건 사실이잖아요

  • 3. 황당
    '19.10.15 6:46 AM (223.38.xxx.25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74264

    적어도 이런글에 저런 댓글 다는건
    악의적 아니라면
    눈치가 없는거겠죠?

  • 4. ?
    '19.10.15 6:5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게 맞는 말이라고요?
    군인 회사원~ 이 죽으면 왜 조롱거리죠?
    사패같음.

  • 5. ㄹㄹ
    '19.10.15 7:00 AM (42.82.xxx.142)

    제가 하고픈 말을 쓰셨네요
    지나가다가 교사욕하는 글 너무 많이 봤어요
    댓글보면 원글과 무관하게 아이들 폭력교사글을 쓰는데
    아니 주위에 그런 선생이 있으면 빨리 신고를 해야지
    왜 댓글로만 여기서 성토하냐구요
    적어도 제 주위에는 폭력교사는 못봤어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그런 교사들 몇명 있다고
    전체 교사를 매도하는지..참고로 전 교사 아닙니다

  • 6. ㅇㅇㅇ
    '19.10.15 7:05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제3자가 봤을때는
    교사욕하는 저ㄴ이나
    정치알바글 쓰는 ㄴ들이나
    똑같은데
    왜?

  • 7. 그분의 특징
    '19.10.15 7:10 AM (223.62.xxx.145)

    아이피 바꿔 본인글에 반박 댓글도 잘 달아요.
    그리고 불리하거나
    관심 덜하면
    자삭..

  • 8. ...
    '19.10.15 7:17 AM (125.182.xxx.208)

    여기서 두달동안 조국 욕하던 것들보다는 정살적이지 않나요

  • 9. 비정
    '19.10.15 7:20 A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하루에 교사, 군인 욕을 3-4개씩 써요.
    시대에 맞지도 않는 90년대 이야기 하면서...
    게시판 오염도 적당힌데 한 개인이 너무 심해요.
    적당한 개인감정이 아니고 병적이에요.
    이런 분은 치료가 필요하고요.
    저런 헛소리 정상인이 들으면 상당히 불편해요.
    개인정보 파악 좀 해서 MBC에 제보 좀 했음 좋겠어요.
    그 조현병이나 망상장애자 나오는 프로그램이요.
    일단 82에서 강퇴부탁드립니다.

  • 10. 비정
    '19.10.15 7:36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9-10-06 18:51:40

    영어권이나 유럽쪽에선 
    홈스쿨링 하는 경우 많다는데 

    한국도 홈스쿨링, 가정교사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교사갑질, 폭력, 정서학대, 인권침해, 왕따 문제도 해결되고.. 

    교사들은 지들 권위나 감정, 기분상할때나 애들 두발 검사나 적극적이지 
    정작 학폭이나 괴롭힘, 왕따엔 나몰라라해서 
    있으나마나한 존재들..

    IP : 211.246.xxx.203

    '19.10.6 7:43 PM (211.246.xxx.203)

    교사갑질 학대보단 낫지요
    교사들이 학생을 위해 하는게 뭐있어요?

    그나저나
    살림하는데 보탬은 되겠어요.. 급식까지 싸갖고가는거보니


    사범대, 교대는 신중히 뽑았으면 좋겠어요

    ㅇㅇ |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9-10-12 15:47:58

    학생인권, 폭력 막말 금지 이런것좀 제대로 교육 시켰으면 해요. 
    다른 커뮤가보면 

    애 뺨때려서 고막 파열된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 교육 환경은 왜케 폭력적이고 억압적인가요..? 
    때리고 남학생 짧은 머리, 여학생 화장 안하면 
    대학 실적 좋다는건 어느 논리인지.. 

    애들 불쌍해요 
    사범대, 교대에선 지성인 대학생으로 있다가 
    교직원되면 숨어있던 본능이 나오는건지.. 
    교육부 장관께서 학생 인권에 힘쓰셨으면 해요 

    군대에서 맞고때리는거에 익숙해선지 
    학생 때리는걸 아주 아무렇지않아 하는게, 
    남자교사들은 영창 기록있으면 뽑지 말았으면 해요. 
    세살버릇 계속 가는거죠. 

    십대 학생들 위주로 상대하다보니 
    말하는것도 욕설곁들이며 말하고 십대수준처럼 되갑디다

    IP : 110.70.xxx.75


    ㅇㅇ

    '19.10.12 4:01 PM (110.70.xxx.75)

    윗님이야말로 눈과 귀를 여시죠.
    학생 안때린다는 얘기는 90년대 말에도 있던말입니다.


    19.9.23 3:11 AM (175.223.xxx.247)

    에구.. 무섭네 잘하면 머리채 잡을듯..
    대학교수 비난 글엔 가만 있다 교사얘기만 나오면 부들...
    여기 여교사 가족이나 남편이 교사인 사람들이 많아서
    팩트가지고 오면 목에 핏대 세우죠..

    위에

    '19.9.23 3:14 AM (175.223.xxx.247)

    남의 댓글 뒷조사 하러 다니시나봐요?
    참 할일없으시다

    ..

    '19.9.23 3:20 AM (175.223.xxx.247)

    이거는 학교랑 관련있는 글이니까
    아들분 학생 걱정돼서 쓰는건데
    왜케 흥분하시나요?
    악의적으로 모독한게 아니라
    실제 경험을 말한거죠.

    ..

    '19.9.23 3:29 AM (175.223.xxx.247)

    실제 사실이잖아요..
    정치권에 비리 심하다 이것도 악의인가요?
    서구권 종교계에 성추문 스캔들 있다 이것도 악의인가요?
    통계는 사실만 말해요.. 원래 진실은 불편한법이에요



    그 사람 Kt유동 ip씁니다.

    전 교사 아니지만 하는 짓이 보기 힘들어서 쓰는 거예요.

  • 11. ㅇㅇㅇ
    '19.10.15 8:16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교사글 여러개나
    정치글 여러개나
    뭔차이냐구요

    강퇴시킬려면 똑같이 시켜야겠죠?

  • 12. 아이피
    '19.10.15 8:22 AM (223.33.xxx.232)

    바꾼다고
    글쓴이 본인인 줄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제 딱 보면 알겠던데..ㅎㅎ

  • 13. ...
    '19.10.15 8:28 A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저런 감정적인 댓글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글이지만.... 여기서 이 사람을 까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얼마나 상처가 깊을까 싶어요.

    윗분들은 교사에게 안 당해 보셔서 모르시는것 같지만, 폭력교사에게 걸려 1차로 상처받고 중재하는 학교측과 교사들에게 2차로 상처 받습니다. 사람이 죽어나가지 않는한, 인간이길 포기할 정도로 망가지지 않는 한 교사들은 절대 처벌 안 받아요. 받는다고 해도 경고나 주의 그것도 1년이 지나면 사라진답니다.
    자기들끼리 뒷담화해도(저 교사에게 당한 아이는 진짜 불쌍하다고 본인들이 그러면서도 실제 앞에서는 그 교사 편들어주는 곳이 교직세계더라구요.)
    문제 생기면 사과하라하니 우울증 병가내고 사라졌어요. 교사는 나오지도 않고 교장교감 학년부장이 대신 나서서 수습하는 꼴을 보면 진짜 없는 홧병도 생겨요.그렇다고 막 나가자니 학교 보낼거 아닌 이상 힘들구요.
    교육공무원법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얼마전 정서학대로 아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한 교사도 고작 500만원 벌금형인데 그것도 억울해서 항소했다잖아요. 아이는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얼마나 힘들면 여기서 저럴까 저는 싶습니다.
    -예전에 맘이 너무 힘들어서 산을 헤맨다는 엄마가-

  • 14. 윗분
    '19.10.15 8:5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로 500만원 벌금형이면 10년간 미성년자 교육 못합니다.
    님, 여기가 일기장도 아니고 공개게시판인데 어쩌다가면 모를까 무슨 집착증 환자처럼 하루에도 몇 개씩 계속 달아대는 거 이해하세요?자기개인감정 배설장은 아니잖아요.
    내가 의사에게 피해당했으면 하루 몇 개씩 의사욕쓰고 내가 경찰한테 피해당했으면 하루 몇 개씩 경찰 욕쓸까요?여기다가요?듣기 좋은 꽃 노래도 그렇게 달아서 하면 이웃에게 소음공해고 피해입니다.

  • 15. ..
    '19.10.15 8:58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학교에는
    아이 때문에 교사가 사표냈다고 합니다
    아이들 엄청 힘들게 하고
    선생이 한마디만 하면 아동학대라고 부모가 난리치고
    결국에는 학폭에 올라가서 아주조금 나아지고는 있지만
    절대 선생의 말에는 꿈쩍도 안하고
    결국에는 선생이 정신과 다니며 약먹고 치료 받다가 그래도 죽게 생겨서 ..
    이런일들 아주 많다고 하네요

  • 16. 윗분
    '19.10.15 8:5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로 500만원 벌금형이면 10년간 미성년자 교육 못합니다.
    님, 여기가 일기장도 아니고 공개게시판인데 어쩌다가면 모를까 무슨 집착증 환자처럼 하루에도 몇 개씩 계속 달아대는 거 이해하세요?자기개인감정 배설장은 아니잖아요.
    내가 의사에게 피해당했으면 하루 몇 개씩 의사욕쓰고 내가 경찰한테 피해당했으면 하루 몇 개씩 경찰 욕쓸까요?여기다가요?듣기 좋은 꽃 노래도 그렇게 달아서 하면 이웃에게 소음공해고 피해입니다.
    저는 학부모인데 저분 무슨 세기말에 갇혀있는 환자 같아요.
    그리고 정치현안이야 공통 관심이고 여기가 늘 법무부 장관 이야기 하던 곳도 아니고요. 근데 저 사람은 맞지도 않는 옛날 80년대 지 이야기 십수년도 더 지난 조카 이야기가 현재 교사 비난의 기반입니다.
    저 정도면 일반인의 이해가 아니라 병원을 가야죠.

  • 17. 정신병자수준
    '19.10.15 9:05 AM (211.182.xxx.93)

    교육청 1인시위하라고 해도
    신고하라고 해도 매일 같은 글 올려요.
    아직도 70-80년대에 사고로 모든 것이 멈춰있는 분인듯

    세상이 바뀐 줄 모르더군요.
    학생인권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요즘 체벌하면 학교 그만 둬야하는 것을 모르고
    아직도 그런 일이 있다고 우기니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요
    강퇴부탁해요.

    아이피 바꿔가면서
    같은 주제로 짜증나게 교무실에 CCTV달게 하자고 올려요

  • 18. 이나저나
    '19.10.15 9:16 A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

    교수 교사 자녀 비리 갑인건 사실이고 조사할 대상이죠
    가장 실세이고 방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알고도 이건 가만 있는 국민들이 참 순진
    엉뚱한데에 산경쓰고 ㅠ 이미 정치인 혀에 놀아나느라 그런건지

  • 19. 애가없어서
    '19.10.15 1:48 PM (110.70.xxx.239)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 입시비리썼나요?
    학교 교사폭력, 인권 비하 썼죠.
    입시 비리따위는 관심없고 시절에 맞지 않는 화장규제,빡빡이 머리에 관심있어요.
    입시 비리면 이렇게 안 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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