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대에 민주주의를 다 이룰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오만이다"
이 한마디가 오늘의 억울함을 딛고 마음을 다잡게 하네요.
언론개혁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공감합니다.
조상님들이 한 일 때문에
1910년을 당했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다음에
우리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의 현실이 됩니다
열심히 해야죠
목표가 아닙니다.
그냥 수단일 뿐입니다.
자유를 위한 수단입니다. 단지, 그 개인의 자유가 모든 이에게 모두에게 해당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눈물이 계속 납니다.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