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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는 어떤 재미가 최고인가요?

이제 조회수 : 6,561
작성일 : 2019-10-13 10:57:16
내년 50됩니다
일도 하고 있고 아이도 대학들어갑니다
내년부터는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떻게 바뀔까요?
어떤게 제일 재미있나요?
남편과는 그냥 대충 살아요
내년부터는 돈벌어 혼자여행 다닐까하는데
재미있을까요...
IP : 223.33.xxx.2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3 11:01 AM (119.64.xxx.178)

    재밌지 않을까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2. ㅇㅇ
    '19.10.13 11:03 AM (223.62.xxx.96)

    알바라도 소소한 돈벌이재미, 뭐 작은거라도 내 물건 하나 사는재미, 맛집 찾아가 한끼 먹는 재미, 국내 당일치기라도 여행다니는 재미 등등 무궁무진해요

  • 3. ㅇㅇ
    '19.10.13 11:05 AM (14.40.xxx.77)

    돈 버려구요

  • 4. 저는
    '19.10.13 11:07 AM (175.125.xxx.154)

    여행을 택해서 즐겁게 하는중입니다^^
    주로 패키지 조인해서 혼자 다니구요.
    시간 맞으면 친구들과.
    여름휴가때는 남편과요.
    그리고 골프도 간간히 치구요.
    작게 파트타임 일로 용돈도 벌구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사실수 있어요.
    화이팅!

  • 5. Ss
    '19.10.13 11:16 AM (1.235.xxx.70)

    나에게 투자하는걸 안아까워하면 즐거워요

  • 6. 응원
    '19.10.13 11:21 AM (218.50.xxx.174)

    애들 대학 보낸 친구는 홀가분하게 놉니다.
    식사 준비에 연연하지 않구요.
    여행도 맘편히 다닙니다.

  • 7. 원글
    '19.10.13 11:25 AM (218.146.xxx.2)

    홀가분할것도 같고
    뭔가 허전할 것도 같고
    아직 닥치지 않아서 예측이 안되네요

  • 8. ㅇㅇ
    '19.10.13 11:39 AM (117.111.xxx.160)

    적당히 몸쓰는게 머리가 개운하고 좋아서
    저는 농사 시작했는데
    해주는거에 비해 주는게 많은 자연에 감사하게 되네요.
    밭 한켠엔 국화밭 만들어서
    꽃차도 마시고 넓게퍼진 꽃밭보면서 거실에서차한잔 마시는시간 제일 즐겨요

  • 9. 글쎄요
    '19.10.13 11:42 AM (1.231.xxx.157)

    재미있는게 없어요

    주식투자 취미삼아 오래 하고 있는데 주가나 오르면 재미있으려나요 ㅜㅜ

  • 10. 허전해요
    '19.10.13 11:51 AM (175.223.xxx.191)

    취미생활도 한계가 있고,
    싸돌아다니던 여행도 귀찮고,
    소소한 일거리알바를 찾으려니 나이들어서는
    3d업종만 있고 ,(50 넘으면 학력평준화라네요)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옴팡 망하기나 하고..ㅜ

    사회복지사나 딸까... 생각만하고 실행엔 못옮기고 있어요.

  • 11.
    '19.10.13 12:06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내년에 오십입니다
    직장 관두고 봉사하고 당일치기 여행도 하고
    늘어지게 쉬고싶어요
    아이 하나는 올해 직장들어가 걱정없고.
    아들은 내년에 군입대예정이라 직장만 관두면 자유네요
    관두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 12. ㅇㅇ
    '19.10.13 12:19 PM (125.182.xxx.27)

    오랜자영업생활청산하고 직장생활할려구요 모레부터 출근이네요

  • 13. 와!
    '19.10.13 1:23 PM (157.45.xxx.115)

    부럽습니다. 53세, 21년에 딸이 대학생되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립니다. 2년후 , 여행계획도 다잡아놨어요.

  • 14.
    '19.10.13 1:49 PM (122.37.xxx.67)

    돈모으는재미요
    애들한테 들어가던 사교육비 그대로 적금합니다^^

  • 15. =====
    '19.10.13 1:49 PM (211.231.xxx.126)

    50 살 될때 애둘 대학들어가고
    따뒀던 요양보호사 자격증으로
    집근처 요양병원에 일다니기 시작했어요
    결혼후 20년간 살림만 하다가 처음 일하기 시작한 돈벌이...
    넘 재밌더라구요
    물론 일은 힘들었어요
    한병실에 할머니들 예닐곱명 돌봐드리는건데
    근데 그냥 동네 할머니집에 마실가는 기분,,
    할머니들도 좋아해주시고 저녁에는 거기서 자는데
    하루일과 마치고 샤워하고 누워서 스마트폰 보고 음악들으며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해놓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오면 내 하고 싶은거 다하고..
    한달 훌쩍 지나면 통장에 월급들어오고..
    하여간,,,삼년정도 일하면서 출근하기가 싫었던 적이 거의 없었죠..
    근데 문제는
    허리아프고 손목아프고..근골격계질환 얻습니다,,
    암튼,,,재밌게 일하면서 돈도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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