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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못배워서? 진짜?

자유우파수호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9-10-04 15:04:51
보수라는 말이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자유 우파라고 부르고 썩은 가짜 좌파들 싫고 부패했던 구태 가짜 보수들 싫은 사람들 다 끌어안아 이 잘못된 빨갱이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한국에 미래가 없습니다. 많은 자유우파 수호자들은 열심히 자기 일 하느라 의견 개진할 시간이 없는거예요. 저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근무합니다. 공식 근무시간은 겨우 40시간이죠. 저만 이런게 아닙니다. 수많은 소위 “보수”는 자기 자리에서 자기 몸 해쳐가며 일하고 있어요. 정치인들 헛소리 일일이 듣기엔 너무 바쁜 삶을 살지요. 왜냐? 관심이 없어서? 그게 아니라 진짜로 시간이 없어요. 할일이 너무 많고 책임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에 관계없이도 사람은 살아야하니까요.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개선할게 산더미인데 이런 쓸데없는 짓을 보고 있으니 진짜 울분이 터집니다. 10/3에 정말 저도 가야했는데 갈수가 없었네요.
자꾸만 보수는 못배운사람이라는 말도 안되는 낙인찍기로 보수 혐오를 일으키기때문에서라도 보수라는 표현은 이제 안 써야될거 같습니다. 보수가 더 썩었기 때문에 문과 조가 갈길이라는 논리는 좋지 않아요. 암이 있는데 간암하고 유방암하고 유방암이 좀더 치료가 나으니 유방암은 걸려도 좋고 간암만 나쁜가요 암은 다 암입니다 둘다 암이예요 무슨 쓸데없는 케잌이나 얼굴 이런거 논하는거 지금 농담하시는거죠? 나라 위해일해주면 얼굴에 칼자국이 있건 곰보자국이 있건 입술이 불어터졌건 눈썹이 다 빠졌건 키가 평균키 이하이건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저 아래 댓글에 썼는데 다시 복사해서 붙일게요.

그렇게 착각하세요 우아 고상한척하는 동안 여러분들은 빨갱이들의 도구로 전락하는겁니다 부인하고 싶겠지만 그게 현실 아 저도 못배워서 그렇다고요? 네 저 외고 피크 인기일때 외고 경쟁 제일 센 과 나왔고 (사교육 전혀 안받았고학교에서 모든걸 배운 그 흔한 스토리들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 자녀 갔으면 하고 바라는 탑 의대 나왔고요 개원과는 관계없는 연구위주 과 전공했고 사회 이슈에도 관심많고 책 장르가리지 않고 읽고 식물가꾸기 요리 다 열심히 하며 삽니다. 기득권도 아니고 그냥 평범히 내일 하며 사는 사람. 정치인 마음에 드는 사람없고요. 근데, 이런 무식한 소리써있는거 보면 진짜 개돼지 소리 듣는게 마땅하다는 생각 들어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여러분들은 집단 최면에 걸려서 지주를 장마당에 끌어내어 처형하던 그 장면에 나와있는거예요 돌던지는 사람으로. 그 당시 그 사람들은 자기 하는 일이 옳은 잃이라고 철썩같이 믿었겠죠
IP : 107.77.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웠으면
    '19.10.4 3:09 PM (182.208.xxx.58)

    배움의 기회가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분들을
    동시대인으로서 존중하고 보듬고 가야지요.

  • 2. 왜?
    '19.10.4 3:1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못배웠다고 하냐면 조중동 가짜뉴스를 철썩같이 신봉하고 진실의 소리를 보고들을수 있는 능력이 안되고
    정권의 가치를 오로지 돈으로만 계산하더라고요.
    지금 경기가 좋으냐 나쁘냐로 판단해요.
    지금 경기가 왜그런지 원인따위는 알고싶지도 않아하고 그렇더라구요. 대화도 안되고..정치 역사 등등 철학의 부재는 심각하고...

  • 3.
    '19.10.4 3:13 PM (107.77.xxx.94)

    저는 직업 귀천 가리지 않고 제게 도움을 원하는 분 있으면 항상 돕습니다. 각자 자기 자리에 자기 일 잘 하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인으로 존중은 상호존중이 있어야 됩니다. 배움에 감사하는것은 당연하고요 실향민인 부모님 세대에 안전하고 배부르게 키워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4. ..
    '19.10.4 3:18 PM (1.232.xxx.194)

    진보는 헛다리짚는데 이골났다

  • 5.
    '19.10.4 3:18 PM (107.77.xxx.94)

    전 현재 미디어가 다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디어는 항상 그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라는 것은 국제 정치 포함해서 해석이 시대 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고 누구 입장에서 보냐에 따라서 완전히 반대 스토리가 나올수 밖에 없어요. 내나라 영웅은 다른 나라 적인거죠. 역사를 보면 그럴수 밖에 없어요 뉴스를 보고 있자니 트럼프를 가진 미국이 부러울 참이예요. 트럼프는 자국 이익 실현을 위해 일하죠. 말로만 아니고 진짜 이익. 그리고 미국은 (트럼프가 아니고 미국 자체가) 그런 힘이 있죠. 영향력이 있으니. 그렇다면 유리나라는 정말 나라를 큰 기업같이 “운영” 해야되는데 운영이 아니라 “이용”하는 사람들이 리더라니 진짜 실망 또 실망 그런데 그런 걸 또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진짜 대실망.... 정말이예요

  • 6. 솔직히
    '19.10.4 3:19 PM (211.179.xxx.129)

    보수란 이름도 아깝지만
    자칭 한국 보수엔 기득권을 놓기 싫은 많이 배우고 가진층과 자신은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기득권 층에 이용 당하는 것도 모르고 함께 하는 두 부류가 있겠죠.

    진짜 안타까운 게 한국 대부분의 노인들이
    노령연금 올려주고 독거 노인 돌봐주고
    의료비 낯춰주려 퍼주다 망한다는 욕까지 먹어가며
    복지 신경쓰는 현 정부 욕하고
    재벌을 더 걱정한다는 거
    진짜 코메디.

  • 7. 학문을
    '19.10.4 3:26 PM (218.154.xxx.188)

    연구하는 학자들도
    왜 가난하고 바천한 사람이 보수가 되는가?
    라는 연구도 있으니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그 현상은 일반적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보수가 되는 이유는
    이명박처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부자가 돼도 그 사람은 훌륭하다고 느끼며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랍니다.
    사실 진보는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지
    물질적인 부분이 보이는건 보수잖아요.

  • 8. 오타 -비천
    '19.10.4 3:27 PM (218.154.xxx.188)

    핸펀이라..

  • 9. ㅎㅎ
    '19.10.4 4:0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역시나네요..
    트럼프가 부럽다니...허거걱..
    돈이면 다 되는거죠?
    아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 10. 너도
    '19.10.4 4:40 PM (221.162.xxx.11)

    있는데 수준이 좌파보다 낫겠니?

  • 11. 너?
    '19.10.4 5:26 PM (108.45.xxx.145) - 삭제된댓글

    너 나 아냐? 그게 너님들의 수준입니다.
    흥분 안했고 그냥 님들의 쳇바퀴같은 말들이 안타까울뿐
    내가 아는 진짜 보수는 엄청난 부자는 없고 꼬박꼬박 월급에 새금 내는 사람들이고 검소하고 명품모르는 사람들이예요 82자게에서 보던 명품이 어쩌고 이런거 하는 사람들 아니고요. 다 자기 수준에서 보는거죠. 그냥 다름을 인정하세요 깎아내리지 말고.

  • 12. 하하
    '19.10.4 5:28 PM (108.45.xxx.145) - 삭제된댓글

    너 나 아냐? 그게 너님들의 수준입니다.
    흥분 안했고 그냥 님들의 쳇바퀴같은 말들이 안타까울뿐
    내가 아는 진짜 보수는 엄청난 부자나 엄청 가난한 사람 없고 꼬박꼬박 월급에 세금 내는 사람들이고 검소하고 명품모르는 사람들이예요 82자게에서 보던 명품이 어쩌고 이런거 하는 사람들 아니고요. 진짜 중산층이어야 되는 사람이죠 공부야 요즘엔 대졸이 드문것도 아니니까요 다 자기 수준에서 보는거죠. 그냥 님들의 이론에 인정하세요 깎아내리지 말고. 말꼬리 잡지 말고

  • 13. 하하
    '19.10.4 5:32 PM (108.45.xxx.145)

    너 나 아냐? 그게 너님들의 수준입니다.
    흥분 안했고 그냥 님들의 쳇바퀴같은 말들이 안타까울뿐
    내가 아는 진짜 보수는 엄청난 부자나 엄청 가난한 사람 없고 꼬박꼬박 월급에 세금 내는 사람들이고 검소하고 명품모르는 사람들이예요 82자게에서 보던 명품이 어쩌고 이런거 하는 사람들 아니고요. 진짜 중산층이어야 되는 사람이죠 공부야 요즘엔 대졸이 드문것도 아니니까요 다 자기 수준에서 보는거죠. 그냥 님들의 이론에 헛점이 있음을 인정하세요 원래 이론은 이론인거죠 현실이 아니고. 트럼프 있는 미국이라고 정ㅎ학히 말을 했어야는데 트럼프를 부러워하든 트럼프가 있는 미국을 부러워하든 제 의견이 그래서 말하면 전 자동으로 수준 낮은거예요? 아 님들은 참 편협하고 단순한 사고 규조를 가졌네요 제가 왜 무슨 문맥으로 그런 말 했는지는 이해가 잘 안가시나보ㅏ요? 말을 하지만 말고 좀 다른 위견도 들어보세요

  • 14. 인기 외고 인기 학과
    '19.10.4 7:43 PM (125.129.xxx.204)

    나오셨다니 제 동문일 수도 있겠어요. 혹시 독어나 불어?

    그런데 참 안타깝네요. 동시대를 살아온 동년배이고, 성실히
    열심히 살아오신 분일텐데 세상을 배움과 못배움, 부와 가난만으로
    구분지어 보시다니. 충분히 세상을 넓게 보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실 수 있는 조건인데 말이지요.

    어제 광화문에 나가신 분들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하긴 어렵지요. 극우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진정한 보수인 원글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가난하고 못배운 저들을 보수라 하다니 그들과 도맷금으로 엮여 분하고 억울하신가요?

    그런데요...만일 원글님께서 진정한 보수라면 중도우파적인 정책과 목표를 실현해가고 있는 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셔야 마땅할텐데 의아합니다.

    진짜 보수라면 자주국방에 힘쓰고 전통 문화와 가치를 지키면서 경험에 의한 점진적 변화를 추구함이 마땅하고, 님께서 말씀하신 자국의 이익을 위한 보수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지지를 보내죠.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력 강화에 힘쓰고, 자주국방과 평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국가와 FTA 체결로 일본과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경제자립도를 높히려 다양한 외교활동을 하고 있음을 잘 아실텐데요. 업무에 바쁘셔서 혹 조중동 같은 극우일간지나 공중파 뉴스만 접하시는 건 아닌가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고 해외뉴스도 찾아보시고 정부 정책도 알아보시면 원글님은 진짜 건강한 보수가 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로 건전한 보수우파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말씀하시고 싶다면 이제 구태 유물이자 케케묵은 우파들이 쓰는 "빨갱이"같은 천박한 단어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역사공부도 조금 더 하시길 추천합니다. 내 나라 영웅이 다른나라의 역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고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물이 영웅이 되는 것이지요. 앞으로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국의 눈앞의 이익만을 좇아 보편 가치를 버리는 행동을 한다면 머지않아 제3세계대전도 가능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세계의 많은 국가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국가는 기업이 아닙니다. 국가는 이윤을 내기위해 운영해야하는 자본주의 기업이 아니고, 그 국가를 이루는 다양한 계층의 국민을 보호하고 함께 잘 사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사회적 계약으로 형성된 공동체입니다. 국가부디 모든 것을 물질과 금전으로만 환산하는 어리석음은 버리시길.

    제 또래의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신 분 같아 왠지모를 안타까움에 길게 제 생각 남겨봅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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