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틀리시는것 같아요.
~대요 = ~ 다고 해
~데요 = ~ 더라
ex) 광주에 간다고 해 = 광주에 간대.
광주에 가더라 = 광주에 가데.
사과를 먹는다고 해 = 사과를 먹는대.
사과를 먹더라 = 사과를 먹데.
많이 틀리시는것 같아요.
~대요 = ~ 다고 해
~데요 = ~ 더라
ex) 광주에 간다고 해 = 광주에 간대.
광주에 가더라 = 광주에 가데.
사과를 먹는다고 해 = 사과를 먹는대.
사과를 먹더라 = 사과를 먹데.
감사합니다
돼요, 되요
던지, 든지
맨날 헷갈림
돼요, 되요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워낙 헷갈려서 나름 규칙을 만들었어요.
멈춘 시계가 하루에 2번은 정확히 시간 맞추듯
제 규칙을 쓰면 틀릴 경우가 줄어들어서요.
남의 말을 전할때만 '대요'
나머지는 무조건 '데요'
걔가 그랬대요
제가 그랬었는데요.
다음에 뵈요×
다음에 봬요○
나이가 드니까
수없이 자주 사용했건 낱말도
생소해 보이는 현상이 생기네요
노안으로 오타는 기본이고
정말 이런 국어교육을 받은적있었는지..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안과 않고 잘 모르겠어요
돼요는 되어요의 줄임말이니까 입속으로 한 번 발음 해 봐서
되어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면 돼요.
'되요'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는 걸로.
돼어 - 사전에 없음
돼요 - 맞음
되요 - 아님
돼어 - 아님
되어 - 맞음
던지 - 옛날 얘기 할 때는 무조건 던지
든지 - 선택지가 있을때는 무조건 든지
얼마나 힘이 들던지,
얼마나 고를 것이 많든지, 그러든지 말든지
방송에서 어떤 자막에는 그럼 안 되지..그럼 안 돼지..로 나오던데 이것도 헷갈려요..
알겠어요.
돼요, 봬요^^
그럼 안 되지○
다르다 틀리다
80프로는 다 구분 못해요 여기서도
전 그것도 그거지만 징징된다. 질퍽되다. 핑계된다. 이거 보면 더 미치겠어요. 되다가 아니라 대다라고요. 핑계대다, 징징대다.
~예요
~에요
헷갈림
우선 저장하고 다시 공부
~하는데
를
~한데
로 쓰는 것 자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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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댓글님두요.
감사합니다
이에요와 예요의 차이예요
이에요 줄인 게 예요
빵이에요가 빵예요 안되잖아요
보통 받침있는단어 이에요
받침 없는 단어 예요
단 예외는 아니에요가 있어요
저는 ~께요가 다 틀리시는 것 같아요
할게요 먹을게요 쉴게요 인데 다들 께요로 써요 ㅠㅠ
되어요-- 돼요
되지요---되죠...
뵈어요--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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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됬. ×입니다.
예쁜 인형을 갖을 수 없나요?
갖을× 가질0 입니다.
않되고× 않하고×
안되고0 안하고0
않고0 입니다.
뭍어 × 묻어0
입니다.
덧붙여
밥을 안치다 0 ~재료를 솥 따위에 넣고 불을 켜다 의 뜻입니다.
밥을 앉히다 × 는
앉히다는 앉게 하다의 뜻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글과 댓글들 너무 좋아요.
찬찬히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대요 = ~ 다고 해
~데요 = ~ 더라
저장합니다
맞춤법 저장해서 보을께요. 잊어버려요. ㅠㅠ
책을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맞춤법이맞는지
항상의심 스러워요 .스스로
저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왠/웬 도 헷갈리고
~게요/~께요 도 헷갈려요.
한글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왠/웬은 쉬워요~
이유가 있을땐 왠
어쩌다 얻은 건 웬
왠지 기분이 그래
웬떡이야?
~께는 누구누구께 외에는 안써요 ㅠㅠ
용어에 붙는 건 다 게요예요
이글 저장해요.
한데 와 한대를 구분 못해서
감사해요~~^^^
이래서 82가 좋고 끊을 수가 없어요.
한글은 맞춤법이 참 어렵네요ㅠㅠ
저도 맞춤법 틀린거 체질적으로 싫어해서 사전 어플 찾아가면서 게시글 쓰곤해요
아니면 헷갈리면 풀어쓰던지
맞춤법 어렵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