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 항명 수준이 도를 넘네요

검찰해체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9-09-30 16:47:43

대통령이 인권존중하라고 검찰수사 행태에 대해 "경고"한 날엔 검사들에게 떡 돌리고

오늘 검찰개혁방안 마련하라 무려 "지시"하셨는데 이에 찬찬히 하겠다고 답변하는 윤석열

그리고 힘센자에게 붙어 편한 길 가지 그랬냐는 현직검사의 대통령 비아냥글까지.


지금 검찰 조직 전체가 대통령에게 항명 분위기를 강하게 내뿜고 있어요. 자기들이 대통령과 대등하다는 듯한 오만방자가 하늘을 찔러요. 국가수반, 행정부 수반의 말을 공무원이 귓등으로 듣네요. 말 안 듣는 공무원들은? 잘라야죠.

저 부천지청 장검새 새끼는 내통하려면 힘센 여당이랑 했지, 왜 자한당이랑 했겠느냐며 윤총장을 지원사격하고 대통령과 조국수호시민들을 조롱하네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잖아요.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이었을 때, 그때도 여당 편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편에 한결같이 섰던 검찰이고요. 단적인 예로, 노대통령 서슬퍼런 집권 초기 때 평검사가 대놓고 개긴 주제들이잖아요. 정말 인턴이 회사 회장에게 대놓고 개긴 수준. 그런데도 봐주고 넘어가니 지들이 잘나서, 이쪽이 약해서 그런 줄 알아요.  

우리나라 검찰들은 집권당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늘 자한당 그쪽 편이었어요. 태생이 기득권 편이고, 민주당 정권은 강하게 보복하지 않을 걸 아니까 개기고 또 개기는 거죠. 자한당처럼 보복정치를 해야 겁먹는 딱 그런 조폭들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검찰입니다. 딱 양아치 수준으로 지들끼리 시시덕대며 대통령을 욕보이고, 검찰 개혁 압박하는 국민들을 돌려까고 있는 검찰 행태 보니, 저번 주 집회때 내려갔던 울화 게이지 다시 적립되네요.ㅠ

평검사들이 일어나는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요원한 일인 거 같아요. 그게 가장 검찰을 위해서도 명예로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런 자정력이 없네요. 40먹은 검사가 저런 주접을 떨고 있는 거 보면.


항명 수준의 건방을 떠는 윤석열과 검찰조직. 정말 해체 수준까지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IP : 182.224.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9.30 4:49 PM (14.45.xxx.221)

    스스로 무덤파고 있네요. 꼴에 존심이 있다 이건가요? ㅎㅎ
    뒤에서 자일당이 받쳐주니 든든하다 이건가요?

  • 2. ...
    '19.9.30 4:49 PM (117.111.xxx.214)

    이번주 토요일도 가열차게 촛불 들어요

  • 3. 살처분
    '19.9.30 4:50 PM (110.70.xxx.8)

    미친 돼지 눈깔에 뵈는 건

    검찰조직, 자한당, 기레기 뿐.

  • 4. 촛불에
    '19.9.30 4:51 PM (222.98.xxx.159)

    기름 붓는 자들이예요

  • 5. ㆍ ㆍ
    '19.9.30 4:52 PM (223.62.xxx.116)

    댓통이 댓통다운 행동을 못하니 ㅉㅉ

  • 6. 토욜
    '19.9.30 4:54 PM (223.38.xxx.240)

    토욜엔 서초동으로~~~

  • 7. 개혁 당해야 하는
    '19.9.30 4:55 PM (123.213.xxx.169)

    자들이 상관에게 고개 들고 달려드는 하극상입니다
    촛불에 데어 봐야 정신들 날 것 같아서 또 갑니다..

  • 8. 그것뿐인가요,
    '19.9.30 4:55 PM (1.226.xxx.16)

    특수부검사 라는 것이
    대통령의 압력과 촛불시민들이
    그럴수록 수사를 더 파게 만든다네요,
    그게 특수부의 특성이래요.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9. ㅁㅁ
    '19.9.30 4:55 PM (182.224.xxx.119)

    =문 대통령의 검찰종창 지시 발언 전문=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에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 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따라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법무부 장관이 보고한 검찰의 형사부, 공판부 강화와 피의사실 공보준칙의 개정 등은 모두 검찰 개혁을 위해 필요한 방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장 그 내용을 확정하고 추진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를 위축시킨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무·검찰 개혁위원회와 검찰개혁단 등을 통해 검찰 구성원들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장관과 관련된 수사가 종료되는 대로 내용을 확정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기 바랍니다.

    검찰 개혁에 관하여 법무부와 검찰은 함께 개혁의 주체이고, 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법 제도적 개혁에 관하여는 법무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서는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 10. 댓글다는223.62
    '19.9.30 4:59 PM (39.7.xxx.196)

    벌레야 댓통은 댓글부대 수장의 댓통이겠지 자한당이 니네 댓통이지??

  • 11. 해체만이
    '19.9.30 4:59 PM (210.113.xxx.246)

    해체만이 답인거죠.

  • 12. 다음은
    '19.9.30 5:00 PM (121.50.xxx.30)

    법무부 특별 감찰로 특수부 똥개들 청소

  • 13. ㅇㅇ
    '19.9.30 5:01 PM (218.51.xxx.239)

    지난 70 년간 대한민국에서 정권에 관계없이 유아 독존했던 강력한 권력집단이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아요`
    그 만큼 제도적 개혁은 힘든 겁니다`
    국민들이 더욱 밀어 붙여야 해요`

  • 14. 맞아요
    '19.9.30 5:01 PM (182.224.xxx.119)

    그럴수록 더 수사할 거라고 협박한 그 특수부 새퀴도 있죠. 하아~ 정말 우리가 이런 질낮은 깡패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하극상에 눈돌은 깡패양아치들한텐 몽둥이밖에 답이 없...

  • 15. 오함마이재명
    '19.9.30 5:01 PM (223.38.xxx.128)

    부천애는 발령을 대마도로 좀 내던지 싫은 옷벗던지

  • 16. 문대통령이
    '19.9.30 5:03 PM (218.154.xxx.188)

    호락하게 보여?
    전혀 아니지..

  • 17. 니들
    '19.9.30 5:05 PM (121.154.xxx.40)

    좋은 세상 살앗지
    나븐 놈들

  • 18. 동감
    '19.9.30 5:05 PM (222.152.xxx.15)

    지난 70 년간 대한민국에서 정권에 관계없이 유아 독존했던 강력한 권력집단이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아요`
    그 만큼 제도적 개혁은 힘든 겁니다`
    국민들이 더욱 밀어 붙여야 해요`

    윤석열이 사퇴한다 해도 그 안의 세력들은 그대로 있겠죠.
    하나 하나 잔뿌리까지 다 헤쳐놓는 날까지 국민들이 감시해야죠.

  • 19. 아웃
    '19.9.30 5:06 PM (118.220.xxx.224)

    문대통령님 은 다 지켜 보고 계실겁니다 우리는 화력을 집중해야죠 ....

  • 20. 검찰놈들
    '19.9.30 5:27 PM (211.108.xxx.228)

    자한당과 한몸이죠.
    검찰은 국민의 검찰로 개혁 해야 하고 자한당은 없애야 합니다.

  • 21. ...
    '19.9.30 5:33 PM (14.40.xxx.77)

    다 집에 가셔라

  • 22. 뭐래?
    '19.9.30 6:18 PM (116.40.xxx.79)

    임기 2년인데 조국수사 헛짓하느라 몇 달 보내고 언제?
    이총리님이 손 좀 보셔야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484 무슨 스펙이 영화 주인공 같냐.jpg 14 이탄희판사 2019/10/23 3,904
995483 맥주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 할만 할까요? 8 ........ 2019/10/23 1,042
995482 스페인 국왕 국빈방한 뉴스 8 ㅇㅇㅇ 2019/10/23 1,676
995481 정치검사 윤갑근 자유당행 5 역시 2019/10/23 1,445
995480 암환자인데 강아지 구충제를 예방차원에서 먹어도 될까요(구입처조언.. 23 암환자에요 2019/10/23 6,109
995479 유튜브 노란 딱지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 5 .. 2019/10/23 1,205
995478 법무장관설 전해철 "대안 없으면 마다하지 않겠다&quo.. 28 .. 2019/10/23 3,144
995477 온유,,라는 이름이 좀 있더군요, 9 이름이 2019/10/23 3,776
995476 부부 합의 하에 정자 기증 받아 낳은 자식은 친자 23 ㅇㅇ 2019/10/23 3,593
995475 40대 중반이고 연대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는데 연봉 8천 좀 넘.. 12 글쎄 2019/10/23 7,188
995474 정말 진한 생강청 없을까요? 9 .. 2019/10/23 2,878
995473 김진태 지역구 춘천 근황. Jpg 8 2019/10/23 3,838
995472 초등생, 신축 살다 구축 적응 잘 하나요? 4 삶의 질 2019/10/23 1,787
995471 청초한 외모를 영어로? 1 .. 2019/10/23 3,227
995470 홍천에 있는 11사단에 아들이 자대배치 받아서 면회가요. 펜션추.. 11사단 2019/10/23 1,918
995469 밑에 임플란트 이야기 하니까.. 유방암검사 할때..??? 3 ... 2019/10/23 2,395
995468 보수 중 가장 인간적 매력 떨어지는 사람은? 36 ㅇㅇㅇㅇ 2019/10/23 3,161
995467 콜라겐 드시는분 효과있어요? 15 ㅇㅇ 2019/10/23 6,244
995466 아무리 부인하려고 백인들 피지컬은 33 ㅇㅇ 2019/10/23 7,850
995465 자미두수는 태어난시간이 엄청중요해요 6 ... 2019/10/23 2,963
995464 하와이에 사시는 한국인분께~ 7 1023 2019/10/23 2,081
995463 이종걸 의원 페북. 14 2019/10/23 3,137
995462 추억을 선택하라 하셔서 다시 질문요 11 ,,, 2019/10/23 1,083
995461 화장 자주 안하는데 눈썹문신 할까요? 10 오늘 2019/10/23 3,187
995460 검찰,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형집행정지 8 .... 2019/10/23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