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흑.. 이 밤에 짜장 먹고 싶잖아요..
얼마나 참은 탄수화물 폭탄 짜장인데
울동네 팔선생 짜장 먹고싶다요.
고추가루 팍팍 뿌려 젓가락에 돌돌말인..
쩝쩝.
1. ****
'19.9.27 11:56 PM (220.70.xxx.40)춘장에 양파 찍어서
2. ..
'19.9.27 11:57 PM (223.62.xxx.78)내일 아침은 짜장라면으로 해야겠어요.
배고파요!!3. 뜻밖의
'19.9.27 11:57 PM (90.242.xxx.17)창조경제 ㅋㅋㅋ
4. 중독된노래추천
'19.9.27 11:57 PM (117.123.xxx.155)야밤에 한 곡 추천합니다.
http://youtu.be/fqEW8U7RVYU
동요,꼬모팝,짜장면 주세요.5. ㅇㅇ
'19.9.27 11:57 PM (116.41.xxx.148)말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참으면 더 먹고싶은 법.
윤짜장 땜에 내일 중국집 불날둣.6. 국 드세요
'19.9.27 11:58 PM (39.7.xxx.103)오염된 물에 거짓말 한 스푼, 탐욕 한 스푼, 아몰랑 한 스푼 넣어서 드세요.
7. ㅠㅠ
'19.9.27 11:59 PM (49.172.xxx.114)근데 왜 이런는건가요?
검찰에서 짜장먹지 말라고 한건가요?8. Re
'19.9.28 12:02 AM (218.53.xxx.24)짜장이라고 하면 잡아간다네요 ㅋㅋㅋㅋ
9. ㅠㅠ님
'19.9.28 12:02 AM (116.41.xxx.148)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9431&page=2
10. 배고파요
'19.9.28 12:03 AM (223.38.xxx.116)짜장도 먹고 싶고
고추장 마요네즈도 오징어에 발라먹고파요11. ᆢ
'19.9.28 12:05 AM (218.155.xxx.211)고추장 마요네즈에 오징어 발라 먹는 건 괜찮은 건가요?
12. 헐~~
'19.9.28 12:07 AM (49.172.xxx.114)짜장이라고 하면 잡아간다구요???????????
그럼 짜장을 이제부터 뭐라 불러요
이게 말이돼요???????????13. 비열한짜파게뤼
'19.9.28 12:10 AM (219.254.xxx.109)짜파게티는 괜찮죠? ㅋㅋㅋㅋ
14. 나의 소울푸드
'19.9.28 12:28 AM (195.167.xxx.122)짜장면..
짜장면의 엄한 놈들 때문에 요새 수난 당하는 거 보니 마음이 아파요 ㅠㅠ15. 간짜장은
'19.9.28 12:50 AM (122.42.xxx.165)안 되나요?
짜장면집들 메뉴판에 커튼 쳐야 되나요?
ㅋ16. 헝그리복서
'19.9.28 1:00 AM (212.47.xxx.26)그래도 내일이라도 드실 수 있잖아요
전 해외요.ㅜㅜ
제가 요즘 어떻겠어요?
짜장만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해요.
고춧가루 팍팍..돌돌말아..글 맛깔난 것 봐..엉엉17. 나의 소울푸드
'19.9.28 1:07 AM (195.167.xxx.122) - 삭제된댓글윗님 저도 해외에요!
정말 오리지날 맛난 짜장면 먹고 싶어요..
탄수화물이니 뭐니 신경 안 쓰고 막 먹고 싶어요...18. ...
'19.9.28 1:47 AM (223.38.xxx.58)짜장 사랑합니다.
한식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