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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

재판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9-10-21 15:13:18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했네요.

재판부 판결을 기다려봅니다.

그렇게 뒤져 수사한 결과를
IP : 117.111.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1 3:18 PM (218.148.xxx.195)

    검찰은 미친개인거 확인했고
    판사는? 궁금하네요

  • 2. ,,
    '19.10.21 3:32 PM (121.179.xxx.235)

    망둥이 짓을 판사가
    그냥 두겠어요
    기각이지...

  • 3. ㄱㄱ
    '19.10.21 3:3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공소장에 a b c d 하고 공모했다는데 이름은 제대로 쓰고 구속영장 청구했을까요?

  • 4. 기어코
    '19.10.21 3:54 PM (220.116.xxx.35)

    꼴리는 대로 했군요.

  • 5. 당연하죠
    '19.10.21 3:55 PM (39.7.xxx.176)

    당연구속이죠
    온수험생 엄마들을 기만한죄도
    포함되어있겠죠?
    판사누군지 보겠어요

  • 6. 39는
    '19.10.21 4:15 PM (199.7.xxx.9) - 삭제된댓글

    누군지 증인도 못밝히는 같지 안 윤수야 이렇게 흥분하는데
    자한당이 국회의원 자녀 전수 조사하자는것에 대해 뭉개고있고 반대 하는 거야 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7. 39는
    '19.10.21 4:17 PM (199.7.xxx.9)

    누군지 증인도 못밝히는 가쨔뉴스에 이렇게 흥분하는데
    자한당이 국회의원 자녀 전수 조사하자는것에 대해 뭉개고있고 반대 하는 거야 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전수조사 하자는데 반대하고 있나요?

  • 8. ㅇㅇ
    '19.10.21 5:01 PM (49.142.xxx.116)

    문재인이 대통령인 시대인데 법대로 잘 하겠죠.

  • 9. ..
    '19.10.21 7:34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억울하긴 하겠다..
    그동안 기득권층에겐 일반적인 학력세탁, 탈세, 재산증식 방법이었을 텐데.

    남편이 장관만 안했어도 아무일 없이
    딸은 의사만들고 아들은 변호사 만들어서
    노후에 희희낙낙 잘 지냈을 텐데...

    뉴스에서 봤던 장면이 인상깊어요.
    ''저는 남편이 정치하는 거 반댑니다''라며 기자에게 퉁밷던 정씨.
    진심이 느껴지고,
    그보다 더한 빡침이 느껴지더라는.

    법원 출두 장면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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