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 전 칠십대 후반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1. ㅣㅣ
'19.9.26 5:24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많이 존경하세요.
2. ,,,
'19.9.26 5:24 PM (220.120.xxx.158)존경합니다
3. 훌륭하신
'19.9.26 5:25 PM (122.38.xxx.224)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이 나오네요.
강용석 같은 악마는 그런 자식을 낳고....4. ...
'19.9.26 5:25 PM (182.231.xxx.68)울아부지도 그러셨음 정말 신나게 전화통화 할텐데요;;
부럽습니다 ^^5. 저도존경
'19.9.26 5:25 PM (82.43.xxx.96)진실을 꿰뚫어 보시는거죠.
현명하신분.6. 49.166...20
'19.9.26 5:25 PM (1.234.xxx.79)..이게 바로 자한 당 클라쓰
7. 어르신
'19.9.26 5:25 PM (223.38.xxx.141)존경하고 감사합니다
8. 깨인분이시죠
'19.9.26 5:2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알밥충들 보세요
영혼 팔고 다니는 저질들 많아요~~~~9. ..
'19.9.26 5:26 PM (106.240.xxx.44)여기서 토왜 일베 자유당 떨거지로 서식하고 있는 넘들보다 훨씬 현명하심.
10. ㅇㅇ
'19.9.26 5:26 PM (223.39.xxx.229)존경받아 마땅하신분이네요
11. ..
'19.9.26 5:2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단골식당이 맛도 좋고 주인도 좋은데 티비조선만 보더라구요.
몇번 채널 돌리고 밥 먹었는데 , 갈때마다 티비조선이 켜있길래 조용히 발 끊었어요.
원글님 아버님 같은분 참 드물어요. 언론이 매일 씹어대는데 저러시기 힘들죠12. Dghjk
'19.9.26 5:27 PM (175.114.xxx.153)훌륭하신 아버님입니다
13. ....
'19.9.26 5:28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옳은 판단력을 갖추신 분이네요.
충분히 존경 받으실만 합니다.
일베, 태극기 부대 아무나 못해요.
사리분별력 있고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아온 사람은 절대
저런 버러지같은 쓰레기짓 하는데 동참 못합니다.14. 49.166...20
'19.9.26 5:28 PM (175.223.xxx.252)천벌 받겠네요.
정치 아니, 생업 이전에 인간이 되세요.15. 어르신존경합니다
'19.9.26 5:28 PM (203.247.xxx.210)따님은 부러워요~
16. 대단하심
'19.9.26 5:29 PM (220.122.xxx.188)종편에서 조국장관 엄청 나쁘게 묘사하는데
70후반이신데 어떻게 똑바로 인지하고 계신지
존경스럽네요
대부분 조국장관 비난하시던데 ㅠㅠ17. 깨시민아버지
'19.9.26 5:29 PM (58.226.xxx.155)정상적인 사고의 분이라면 누구라도 분개할거에요. 자한당 벌레 들의 목적이 너무 빤하니요.
18. 정말
'19.9.26 5:30 PM (218.154.xxx.188)현명하고 똑바른 어른이시네요.
19. .
'19.9.26 5:31 PM (106.102.xxx.152)아, 진짜 이런 글좀 쓰지마요.
병신같아요.20. 외요?
'19.9.26 5:33 PM (47.136.xxx.111)왜 못쓰게해요?
21. 윗댓글이병신글
'19.9.26 5:33 PM (211.215.xxx.107)남의 아버님이지만 저도 존경하겠습니다.
22. 니가 병신
'19.9.26 5:35 PM (175.223.xxx.178)'19.9.26 5:31 PM (106.102.xxx.152)
아, 진짜 이런 글좀 쓰지마요.
병신같아요.
==
누가 누구더러 병신이래 ㅋㅋㅋㅋㅋ
병신은 너잖아23. 저도
'19.9.26 5:36 PM (210.96.xxx.247)리스펙입니다^^
24. 106.102.152//
'19.9.26 5:37 PM (59.30.xxx.248)당신 댓글이 더 병신 같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아버지 멋지시네요.25. 짱
'19.9.26 5:40 PM (58.143.xxx.240)나이도 아버님처럼 드셔야
존경받죠26. 와
'19.9.26 5:41 PM (125.177.xxx.105)아버님이 현명하시네요
이런글 보면 조금 위안이됩니다27. 울엄마도
'19.9.26 5:43 PM (121.154.xxx.40)70대인대 똑같으세요
28. 원글님 아버지
'19.9.26 5:49 PM (122.42.xxx.165)같은 분들이 어르신이죠
정말 나이 먹고 대접받을 수준이 되시는 분들
지하철에서 눈살찌푸리게 하는 노인네들만 보다가
진짜 좋네요29. 아버님
'19.9.26 5:51 PM (211.108.xxx.228)존경 합니다.
30. 멋지다
'19.9.26 5:5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아버님 진짜 멋지시네요!!!
존경합니다. 아버님!31. ..
'19.9.26 6:11 PM (58.182.xxx.200)훌륭하신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32. 노랑민들레
'19.9.26 6:19 PM (175.223.xxx.38)정말 존경스러우신 어른이세요
회현역에서 문재인 하야
조국사퇴 서명 받는데 거의 대부분
호흥을 하지 않는데 열불납니다33. 저런분이
'19.9.26 8:24 PM (221.154.xxx.190)진짜 보수세요
존경합니다34. 6769
'19.9.26 9:35 PM (211.179.xxx.129)울 엄마도 그러신데
아빠는 말이 안통해요. 두분이 매일 싸우신다는.ㅜㅜ35. ...
'19.9.27 2:14 AM (108.41.xxx.160)존경합니다. 어르신
36. ...
'19.9.27 2:54 AM (211.178.xxx.204)아버님 최고입니다^^
지하철역 주변에서 닭사진, 석방 현수막 걸어놓고
서명받는 행위, 덕수궁, 광화문 일대 태극기 부대 노인들 하루 빨리 제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37. noAbe
'19.9.27 3:38 AM (121.160.xxx.2)아니 어떤 뉴스를 보시길래 그리 현명하신가요?
적폐종편뉴스에 세뇌당하지 않은 깨인분~~~38. 조국수호
'19.9.27 6:58 AM (220.125.xxx.62)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39. ..
'19.9.27 7:20 AM (112.150.xxx.59)팔순 어머니도 잘 이해는 안되지만 맨날 반대만 하는 자한당 특히 나경원 싫다하시네요.
근데 폰으로 친구분들이 계속 가짜뉴스 영상 계속 보내시드라고요.40. 잘알았고요
'19.9.27 7:28 AM (211.231.xxx.126)전 원글님 아버지가 창피해 하다는
광화문 태극기부대 그분들이
참 고맙고 존경스럽네요
2년이 넘도록 한결같이..오히려 인원이 늘어나고 있죠..
진정 애국자분들이에요41. 윗님 말이면단가요?
'19.9.27 7:47 AM (223.62.xxx.90)가짜뉴스인지 진짜뉴스인지 구분도 못하시고
나와서 억지쓰는 그분들이 애국자라고요?
존경스럽다고요? 나가서 어떤 차림새로 어떤 언1행을 하는지
가서 한번 보세요.제발
제정신인가요?
아주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시지 그래요?42. 멋지십니다
'19.9.27 7:49 AM (123.213.xxx.83)자식한테 존경받는 부모님
정말 멋지세요~43. 애잔
'19.9.27 8:21 AM (39.7.xxx.159)첫댓글! 그래 49.166. 당신 말이다
자식한테 이런 존경 평생 못받지 싶어 애잔하다.
타자 치면서 정신승리 많이 하길!
원글님도 아버님도 모두 훌륭하십니다. 지혜로운 어르신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44. ㅡㅡ
'19.9.27 9:53 AM (1.237.xxx.57)정상적인 눈으로 본다면
검찰의 작태가 비정상이라는 게 보일텐데...
객관적으로 봐도 자한당과 검찰이 한 몸이란 것도 보이고.
그런데 왜? 기득권이니까.. 잃는게 있을까봐
결국 기득권은 자기들 이익 챙기기 위해 조국 반대하는것임. 밥그릇 싸움이 무섭네요.. 워낙 최고의 밥그릇이라45. 어르신
'19.9.27 9:56 AM (71.191.xxx.249)진정 존경받으실만 한 아버님 두셨네요.
건강하시고 다복한 여생 보내시길 ....46. 그러니까요
'19.9.27 11:59 AM (211.114.xxx.15)너무들 극성이니 오히려 뭘까 하던분들 더 분개하는듯해요
저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저들이 더우~~~~ㄱ 더 얄미운거 있죠47. ..
'19.9.27 1:16 PM (114.203.xxx.17)존경합니다..
48. 나옹
'19.9.27 1:30 PM (223.62.xxx.81)존경할 만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49. 아버님 존경합니다.
'19.9.27 4:10 PM (118.221.xxx.39)진심 부럽습니다.
우리 아버지.. 해방둥이이신데..
티는 못내시지만 아직도 자한당 지지하시는듯
원글님 진심으로 부럽습니다.50. 부전녀전
'19.9.27 4:40 PM (124.53.xxx.131)연세나 사는 환경과는 별 관련이 없기도 하더라고요.
주변인들 보면 아이큐 문젠가 싶기도 하고...51. ...
'19.9.27 4:42 PM (59.14.xxx.232)대단히 훌륭하시네요. 보통 쉽지 않은데...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번 생엔 그른 것 같아요. ^^;;;;;;
그래도 어버이연합처럼 그런데 나가진 않아 천만다행..에휴ㅋㅋㅋㅋㅋ52. ㅇㅇ
'19.9.27 4:53 PM (110.13.xxx.91)존경받아 마땅하십니다
아버님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53. ...
'19.9.27 5:19 PM (210.91.xxx.165)사리분별있는 참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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