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시위 참석하는 사람들부터 보통 직업적으로 그거 하는 청장년 층이 많은 것도 그 반증이지요. 좌파들의 토대가 소위 시민단체라는 삶이 정치질 하는 사람들이고요.
그냥 삶이 정치질인 사람들, 커뮤니티에 글쓰고 댓글다는게 그게 직업이고 삶인 사람들, 그게 좌파들이때문에 정치와 일상을 구분하는걸 못 참아하지요.
우파는 젊어서는 자기 삶을 살고, 은퇴한 이후에라야 시위에 참여가 가능해서, 우파 시위 현장은 주로 노인인 것에서 보듯이, 정치와 일상은 구별과 구분이 가능하지요.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모두 생활과 정치가 뗄수없는 긴밀한 관계이지만,
우파는 생활과 정치는 적당하게 분리가 가능해요.
그 이유, 우파는 정치는 생활과 경제활동을 하는 기초역할만 하면 그만인 것으로 각자 열심히 살면 그만이지요.
좌파는 성공한 사람것을 빼앗아서 나눠주는게 좌파 이념이기때문에 생활, 경제와 분리가 불가능해요. 경제활동에 성공한 사람의 것을 낙인찍어서 그럴싸한 명분 만들어서 나눠먹자는 내용자체가 생활 경제 일상과 분리 불가능하지요.
또 우파는 자기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지만, 좌파는 애초에 깨어있는 시민정신타령하는 삶이 생활이 시위전문 선동전문인 사람들의 집단이기때문이기도하고요. 또 좌파는 혹시라도 자기들이 애써 포섭한 대상이 다른 의견을 읽거나 보지않나 감시도 해야 하고 그냥 삶이 정치적일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