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길이 운운하며 교사 갑질 이야기만 하며 개거품 무는 사람 말이에요
남들 말 하나도 안듣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또 하고..
아픈 사람인갑다, 치료 받아야 하는 사람인가보다 해도
너무 공해 같아서 이사람 뭔가 좀 분석해보고 싶은거에요
분명 무슨 지령을 받아서 이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분석해봤는데
몇년전에 병맛글만 쓰다가 조선족인거 들켜서 안오는 추워요 마음이 있죠? 그 사람하고 말투가 비슷해요
끝내주는 벽창호에
그때 그 사람 문화사대주의 장난 아니었는데
교사발작녀도 유럽이나 영어권문화에 환상 있어서 자주 언급하더라고요
동일인물 아닌가요??
1. 동일인지는
'19.11.10 11:58 PM (27.66.xxx.142)모르겠지만 정신이 많이 아픈사람인 것 같아요
2. 다른사람이예요
'19.11.11 12:05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병명은 같아도 증상이 제각각이네요
3. ㅋㅋㅋ
'19.11.11 12:05 AM (114.108.xxx.104)원글님이 글 쓰고나서 바로 위에 그 사람이 글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몇 분 안돼 삭제함.
원글님 글 읽고 깜짝놀라 지운 듯.4. ....
'19.11.11 12:11 AM (125.134.xxx.205)맨 날 글 쓰고 글 지워요.
청주에서 스포츠 머리와 묶음 머리 강요했다고
싸이코 또라이죠!
같은 얘기를 그리 자주하면
가족도 친구도 다 멀어져요.
칭찬도 자주하면 지겨운데
30년전 얘기를 요즘 처럼 얘기하고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글을 올리던데
교육부 장관도 유은혜씨라고 칭하지 않나?
82만 하루 종일하는 딴나라 사람인듯5. 저도
'19.11.11 12:13 AM (211.202.xxx.216)아이피로 한번 찾아 봤더니
주구장창 머리로 교사갑질 욕 글들로 도배하는 와중
미국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영어권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등등의 시리즈를 간간히 쓰더라는...6. 그런사람은
'19.11.11 12:26 AM (125.134.xxx.205)관리자가 강퇴식켜야해요.
아무 글에다 무조건
교사갑질 얘기 집어 넣어서 댓글 달아요7. 치료가
'19.11.11 12:38 AM (223.62.xxx.56)시급한 사람이에요.
8. 그사람
'19.11.11 12:39 AM (39.7.xxx.235)같은 사람입니다.
KT유동 아이피에요.
저 정도면 입원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망상 같은데9. ㅋㅋㅋ
'19.11.11 12:56 AM (42.82.xxx.142)175.223
아이피 다 외웠어요
얼마나 자주 올리는지..
다음에 이 아이피 보이면 그사람입니다10. 교사관련
'19.11.11 1:08 AM (223.38.xxx.60)쓰고 싶어도
그 사람인줄 오해 받을까봐 못 쓰겠어요.
여태 올라온 댓글만봐도
요즘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거 알텐데
받아들이기 싫은 고집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교사갑질,
군대,
두발규제..
무슨 60,70,80년대도 아니고 내용까지 다 외웠어요.
쓰는 아이피두요(여러개 쓰더군요)
미안하지도 않은지 자삭도 미련없이 참 잘해요.11. ㅇㅇ
'19.11.11 1:10 AM (73.83.xxx.104)마음이 추웠던 사람은 말이 길었고 일상 얘기를
잘난 척하며 쓰지만 어휘가 항상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글이 짧고 비난받으면 글 지워요.
알바는 아닌 것 같고 진짜 피해 의식이 있는듯.
힘들어 보여요.
여기서 교사 갑질을 널리 알릴 게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상담좀 받으면 좋겠어요.12. 아까
'19.11.11 1:23 AM (188.23.xxx.129)교사병환자님이라고 댓글 달았더니 관리자가 제 댓글 지웠어요.
관리자님은 저 분 그냥 냅둘계획이신가 봐요.
모든 글마다 생뚱맞은 교사욕만 하는데
왜 가만둘까요?
새로 글파서 교사 욕만 하는데 매번 또 삭제해요.
매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80년대 교실 트라우마 치료를 받아야지.
저 사람 때문에 교사관련 건강한 토론이 안돼잖아요.
왜 그대로 냅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추워요 마음이도 몇년을 게시판 테러하게 냅두고.13. ..
'19.11.11 7:09 AM (39.7.xxx.23) - 삭제된댓글2011년도에 본인이 직접 당했는지 아들이 당했는지 여튼 교사가 뺨을 때리고 성기를 발로 찼다네요.
근데 당시에 그냥 무마되고 아직 그 교사가 현직에 있나좌요.
그 일로 트라우마 생겨 저렇게 된듯 해서 솔직히 존 안됐네 싶은 마음에 예전엔 저도 악플을 달았는데 걍 무시하고 남어가요.14. ..
'19.11.11 7:13 AM (39.7.xxx.23) - 삭제된댓글가끔 저출산으로 인한 학교 학원 아이들 감소 및 외노자 대체 이야기도 그사람 글이 많아요.
그냥 결론은 --> 우리나라 못살겠다 .
아들이 아주 심한 사회부적응자인듯 했어요.15. ㅇㅇ
'19.11.11 12:05 PM (73.83.xxx.104)..님 댓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16. 아니에요
'19.11.11 11:4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아니고요. 그거 언론에 났다는 거 다시 확대해석 했어요.
50대 모쏠 갔다니까요.
지 이야기 조카들 이야기만 하고...17. 아니에요
'19.11.11 11:43 PM (39.7.xxx.203)아니고요. 그거 언론에 났다는 거 다시 확대해석 했어요.
50대 모쏠 같다니까요.
지 이야기 조카들 이야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