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집회 올라오시는 지방 회원님중에
1. 헉
'19.9.26 11:14 AM (14.45.xxx.221)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는 숙소구해서 잘까도 했지만 혼자라 좀 겁이나서
밤 10시기차 예약했습니다. 숙소 필요하신분들 너무 고맙겠어요.
원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2. 저는요
'19.9.26 11:14 AM (182.224.xxx.139)원주에서 가는데 처음엔 늦게 끝나면 혼자 오는게 좀 불안해서 결정을 못했는데 용기내 가보려구요ㅜㅜ 그래도 원주는 다른 지방보다는 가까우니 ~먼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원글님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신청해보고 싶지만 저보다 더 먼곳에서 오시는분께 양보합니다 만일하나 여유가 있다면 나중에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3. 88
'19.9.26 11:20 AM (211.245.xxx.87)헉님, 저는요님. 일정의 변동이 생기면 꼭 연락주세요.
눈뜨고 코베이는 곳이 서울이라곤 하지만 아직은 희망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죠.
신청하시는 분들끼리 소통하게 해드리고 그분들끼리 만나 사용하면 되는거니 부담갖지 마시구요.4. 눈물나요
'19.9.26 11:20 A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5. 저는요
'19.9.26 11:21 AM (182.224.xxx.139)네 감사합니다 ~~
6. 원글님
'19.9.26 11:22 AM (125.180.xxx.52)복받으실거예요
원글님 예쁜 배려에 제가 다 고맙습니다7. ...
'19.9.26 11:22 AM (211.39.xxx.147)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22222222222222
8. 마리스텔요셉
'19.9.26 11:24 AM (211.196.xxx.168)와 ^^ 엄지 척 ^^
고맙습니다.9. 코끝이
'19.9.26 11:31 AM (223.52.xxx.69)시큰거리네요
전 서울살지만 감사합니다
제가 님몫까지 led촛불 두개 들게요^^10. 우리가조국이다
'19.9.26 11:31 AM (66.75.xxx.32)원글님 대단하세요.
고마습니다.11. 이런 분
'19.9.26 11:32 AM (223.38.xxx.52)또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글로 확인 하네요12. ..
'19.9.26 11:36 AM (124.111.xxx.62)자랑스런 독립운동가..ㅎ
감사합니다..13. ᆢ
'19.9.26 11:36 AM (218.155.xxx.211)제가 다 고맙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14. ᆢ
'19.9.26 11:38 AM (58.140.xxx.127)눈물난다.
15. 우와
'19.9.26 11:40 AM (1.249.xxx.80)정말 의로운 분들이십니다!
전 땅끝인데 10시 20분 버스로 내려가요
말만 들어도 넘 고마워요~16. ..
'19.9.26 11:40 AM (39.7.xxx.65)좋은 마음으로 해도 행여 탈이 날까 망설이고 접기 십상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안심이 되어요. 동대문역에서 데굴데굴! 넘 귀여우시고요. 복 받으세요.
17. 최고
'19.9.26 11:41 AM (1.253.xxx.101)원글님...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이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더불어 지방에서 올라가시는분들 또한 먼거리가시는 만큼 덕 쌓으실거라고 믿습니다
세상 아직 살만하네요18. ...
'19.9.26 11:43 AM (108.41.xxx.160)어떤 분 계셨는데..
그래서 찜질방 가라고 했는데
그분이 이거 보셨으면 좋겠어요.19. phua
'19.9.26 11:45 AM (1.230.xxx.96)정~~~~~~~~~~~~~말 고맙습니다.
이래서 저는 82가 정말 좋습니다^^20. 감동
'19.9.26 11:46 AM (124.53.xxx.131)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험한세상 다리 되어...소싯적 좋아했던 노래말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21. 제가
'19.9.26 12:05 PM (110.70.xxx.182)감사합니다 .
눈시울 이ㅠㅠ22. ...
'19.9.26 12:17 PM (14.39.xxx.161)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서
반드시 검찰 개혁은 이루어질 겁니다.23. 와~~
'19.9.26 12:22 PM (223.39.xxx.202)저도 지방에서가요~ 근데 단체버스타고 갈거라 괜찮습니다.
다른분들께 큰 도움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24. 부엉
'19.9.26 12:40 PM (125.139.xxx.113)아~ 정말 이 곳은 ㅠㅠㅠㅠ
원글님, 덕에 살맛나요 !!!
그날 못가고 후원금이나 내는 못난 저도
막 올라가서 그 댁에서 묵고 싶어집니다25. 아트레유
'19.9.26 12:43 PM (175.121.xxx.11)하 정말....감동 ㅠㅠ 원글님 복받으세요~~~^_______^
26. 이뻐
'19.9.26 12:45 PM (210.179.xxx.63)저 같으면 데굴데굴 굴러서 2분이겠네요 좀 통통하니 ㅎㅎ
어쨋든 원글님 엄지척27. 시큰해져요
'19.9.26 12:45 PM (112.152.xxx.131)님 때문에 진짜 눈물났어요,,,,,,,,,,,,,,,,,,,고맙습니다. 그 마음.....많이 많이 전화됐을겁니다.
28. 원글님
'19.9.26 1:46 PM (39.118.xxx.75)감사합니다. 원글님이 있는 82가 좋고 자랑스럽스럽습니다.
29. ..
'19.9.27 10:51 AM (58.143.xxx.79)제가 다 고맙네요.
30. 저는요
'19.9.27 11:44 AM (182.224.xxx.139)원글님 ~~제가 신청을 해보고 싶은데요~~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쪽지를 보내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ㅜㅜ
31. 88
'19.9.27 11:52 AM (211.245.xxx.87) - 삭제된댓글저는요님. hendi1로 쪽지주세요.
32. 유지니맘
'19.9.27 11:59 AM (223.62.xxx.158)좋아요
아주 좋아요 ~~~33. 저는요
'19.9.27 12:1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원글님 제가 쪽지 보내는 방법을 몰라서 보낼수가 없네요 ㅜ 대신 제 이메일을 알려드릴테니 번거로우시겠지만 답장 부탁드립니다 youwusai@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34. 원글님
'19.9.27 12:24 PM (182.224.xxx.139)감사합니다 ~친구를 만나 숙소 문제를 얘기하던중에 같이 갈곳이 생겼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원글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혹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원글님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5. 88
'19.9.27 12:41 PM (211.245.xxx.87)저는요님, 숙소가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친구분과 주말 제몫까지 잘 부탁드립니다.36. 소나무
'19.9.30 2:50 PM (121.179.xxx.139)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33333333
37. ..
'19.9.30 3:21 PM (223.33.xxx.116)저도 토욜날 전주에서 올라갔었고. 이번주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말만 들어도 너무 감사합니다.
38. 조심스럽게
'19.9.30 3:29 PM (180.65.xxx.26)여자 4명이 당일치기 ktx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저 번 촛불 때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금요일까지도 신청자 없으면 신청할래요. 벌써 맘이 따뜻합니다
39. 88
'19.9.30 3:30 PM (211.245.xxx.87)조심스럽게님 일정 확정되면 꼭 연락주세요.
40. ...
'19.9.30 3:4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원글님 존경합니다 ㅜㅜ
41. 조심스럽게^^
'19.9.30 7:22 PM (180.65.xxx.26)지난 겨울 촛불로 동지가 된 여자친구들입니다. 이 번엔 찜질방 아니고 좀 편히 자려고 했더니
다들 공사다망하여 당일로 돌아와야 한답니다. 이미 따뜻하게 머물다 온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다른 분들 어서 예약하시라고 빨리 보고합니다! 서초대첩에서 만나요^^42. 88
'19.9.30 10:43 PM (211.245.xxx.87)네. 조심스럽게님. 잘 알겠습니다.
혹 일정 변셩된다면 고민 마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