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별 애들 다 있네요..

...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9-09-25 18:35:35
자꾸 저한테 와서 우리애가 어쨌다 저쨌다 일러요.


오늘도 저희애한테 오더니 대뜸 먼저 썩은 달걀이라고 놀리더라구요.


제가 마침 앞에 있었는데도요.





왜 그런말을 하니~? 했더니 그게 제 아이 별명이래요.


놀리면 안된다고 하니 또 우리애가 먼저 어쨌다며, 그때 놀이터에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말도 서로 안한 상태였어요.





저희 애말로는 학교에선 심지어 때리고 그랬다더라구요.


저희애가 뭐라고 말을 하면 혼자 오해하고 응징하고 그런걸 몇번 봤어요.





그 애는 집에가서 엄마한테는 자기한테 유리한 말만 하겠죠.

제가 남의 애한테 뭐라할 수도 없고...






IP : 61.79.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5 6:37 PM (116.36.xxx.130)

    학생이라면 학폭으로 신고하세요.

  • 2. 11122
    '19.9.25 6:41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초등저학년인가봐요
    저같음 그아이에게 울아이는 너랑 친구할거 아니니 학교에서건 어디서건 옆에 오지도 말고 별명도 부르지말라고 본김에 단단히 경고줄듯 싶네요 자기가 놀리는 아이 엄마가 있어도 이수준이면 어른도 우스운 아이인듯요

  • 3. ...
    '19.9.25 6:45 PM (61.79.xxx.132)

    아직 1학년이라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지 하고 있긴한데...
    우리 애도 알아서 피하려고하는데 자꾸 말건다니...

  • 4. ...
    '19.9.25 6:51 PM (61.79.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어느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게 있겠거니... 생각하고 저도 걸러듣긴하는데요. 오늘보니 제가 본 팩트는 뜬금없이 와서 자기가먼저 기분나쁜말하고는 그걸 우리애탓으로 돌리는거보니 어이없더라구요.

  • 5. ...
    '19.9.25 6:54 PM (61.79.xxx.132)

    저희애도 어느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게 있겠거니... 생각하고 저도 걸러듣긴하는데요. 오늘보니 제가 본 팩트는 뜬금없이 와서 자기가먼저 기분나쁜말하고는 그걸 우리애탓으로 돌리는거보니 어이없더라구요. 심지어 주변 애들 많은데서 쟤 별명이 썪은 달걀이라며... 이럴때 혼냈다가 문제될까봐 꾹 참긴했는데... 쩝...

  • 6. ....
    '19.9.25 6:58 PM (223.39.xxx.241)

    아이를 위해서라도 참지마세요.
    그정도면 문제 삼을만한데요?

  • 7. 이런글보면
    '19.9.25 7:05 PM (223.62.xxx.202)

    애들이 얼마나 악한지 놀람. 약한사람 놀리고 때리고 업신여기는게 인간 본성인 거 같음. 적극적으로 님 아이 지켜요. 녹음이라도 해놨다 그 애 부모한테 들려주던지. 적극적으로 증거 남겨서 대처해요. 님이 안주켜주면 아이 누가 지켜요.

  • 8. ...
    '19.9.25 7:10 PM (61.79.xxx.132)

    한번은 저희애가 때렸대요. 근데 자기 입으로 자긴 똥침했는데 우리애는 때렸다며... 똥침한 것도 나쁜거야 얘기해주긴 했는데, 나중에 저희 애말들어보니 걔가 똥침했는데 꼬추맞아서 아팠다고..;

  • 9. 아니
    '19.9.25 7:27 PM (121.160.xxx.214)

    엄마가 왜그러세요?
    애를 지켜야죠 ㅜㅜㅜㅜㅜㅜ
    왜 그걸 들어주고 있어요?
    저라면 바로 혼냅니다 뭐가 문제되나요?
    저는 남의 애라도 혼낸다기보단... 경고할 거 같아요
    타이르는 거 그러면 안된다 도덕이 이미 안먹히는 상태인데
    그렇게 계속 말하고 행동하면 앞으로 너한테 어떤 불이익이 갈지 싸늘 냉정하게 경고하겠어요
    어디서 우리애 포함 나를 서열아래로 보고 짖어댄대요?
    제가 사람한테 서열있다 이렇게 생각 안합니다
    그치만 서열놀이 하는 것들한텐 똑같이 대할 것임을 경고해줘야죠

  • 10. 나는나
    '19.9.25 7:41 PM (39.118.xxx.220)

    저는 자꾸 저희애 이렇다 저렇다 일르는 애한테 듣기 싫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582 녹취록 손석희 2019/09/29 720
983581 빵 터지는 댓글 퍼왔어요. 13 다음 기사에.. 2019/09/29 3,576
983580 잠자는 시민 깨우기 2 잠자는시민깨.. 2019/09/29 605
983579 좌파집회만 인원수 늘리려고 안달하는 이유 3 삥땅수당현금.. 2019/09/29 694
983578 서초역 집회 매주 토요일마다 하나요? 8 궁금 2019/09/29 1,344
983577 82가 알바가 제일 많은 듯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36 2019/09/29 1,562
983576 어제 사람이 어마어마했단 증거하나 17 2019/09/29 4,064
983575 전희경, 2백만 검찰개혁촛불시민들에 '정신나간 이들' 막말 23 ㅇㅇㅇ 2019/09/29 3,419
983574 패쓰-쓰레기)))어제 인파의 진실이랍니다 3 하얀돌 2019/09/29 647
983573 멋진 밤이었어요. 이제 총선까지 달려야죠 7 ***** 2019/09/29 677
983572 패스(어제 인파의 진실) 5 패스 2019/09/29 578
983571 어제 인파의 진실이랍니다 4 2019/09/29 1,669
983570 펌)검찰은 겁안먹습니다. 13 ........ 2019/09/29 3,185
983569 손혜원 감동에 잠 못이뤄vs 민경욱 안중근이 사람 많아 위대했나.. 22 ........ 2019/09/29 3,244
983568 전기 압력밥솥 추천해 주세요 1 ... 2019/09/29 836
983567 근데 어제 82깃발 어디쯤 있었나요? 9 ㆍㆍ 2019/09/29 925
983566 (조국수호)촛불 다음주에는 더 많겠죠? 7 짱이 2019/09/29 1,028
983565 파시즘의 제일 큰 문제 는(feat 나치 뉘른베르크 집회) 3 ... 2019/09/29 592
983564 오늘 mbc뉴스 데스크에서 드론샷 자세히 보여준다네요 21 기레기아웃 2019/09/29 3,283
983563 호주나 뉴질랜드 여행 어떤가요? 3 ... 2019/09/29 1,370
983562 연예인의 미남아빠들 ㅎㄷㄷ 2019/09/29 1,394
983561 고3아들이 졸업하고 연락하고 싶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하네요ㅠㅠ.. 5 송이버섯 2019/09/29 1,757
983560 패스-쓰레기글)))어제500만입니다 9 유한존재 2019/09/29 511
983559 (조국수호) 이렇게 해보면 어떨 까요? 6 제안합니다 2019/09/29 689
983558 꼭 한번 보세요. 서초동 촛불이 법조인에게 미치는 영향(딴지 펌.. 15 법조타운주민.. 2019/09/29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