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장에 문제 생기신 분 계세요?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9-09-25 17:40:09
아님 남편이나 가족중에요.


최근 제가 3년정도 너무 힘든일이 있어


수면제삼아 저녁마다 맥주피처를 매일 먹고 잤어요.


담날 지장 별로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최근에 장에 문제가 생겼는지 가스가 많이차고 설사 자주하고


아랫배 묵직하고


음식만 들어가면 몇분 안돼 신호가 오네요.

신호가 오면 참을수 없을정도로 바로 설사


검색해보니 대장암 초기증상인거예요.


병원예약은 했는데


겁이 나네요ㅠ



IP : 114.206.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9.9.25 5:41 PM (124.49.xxx.246)

    장내 밸런스가 깨져도 그래요. 저도 맥주 마시고 고생중이라서요. 너무 걱정마시고 검진 받아보세요

  • 2. .....
    '19.9.25 5:45 PM (182.229.xxx.26)

    맥주를 너무 마시는 것도 몸이 나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흔히 생기는 과민성대장 증후군 증상이 딱 그래요.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 병원가시고, 건강관리 하세요.

  • 3. 나이든거
    '19.9.25 5:47 PM (14.41.xxx.158)

    감안해야죠 장이 예민해졌다 정도임

  • 4. 유산균
    '19.9.25 5:51 PM (175.118.xxx.101)

    드시고 물 많이 드세요
    장내균형 깨졌을 때 아주 좋아요

  • 5. 별일없으실꺼에요
    '19.9.25 5:59 PM (182.215.xxx.201)

    걱정마세요 술 드시면 다들 뱃속에 탈이 나요
    술끊고 몸에 좋은거, 따뜻한 물 드시고 찬거 드시지
    마요. 차차 회복되실꺼에요. 물론 스트레스도 안좋구요

  • 6. 있어요
    '19.9.25 6:02 PM (112.169.xxx.189)

    가까운 친척이 술이라곤 맥주밖에
    안마시는데 그걸 거의 매일 마셔요
    아마 병맥주 한두병정도는 매일이고
    약속있거나 회식이면 당연히 취하도록
    마셨죠
    근데 몇년은 아니고 거의 삼십년쯤?
    대장암 3기래요

  • 7. ....
    '19.9.25 6:03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미리 고민한다고 도움 되는거 없어요. 온갖 병들은 병중에 상관없이 다 초기증상 비슷하구요. 알콜이 변비유발하는게 있으니 맘편히 가지세요.

  • 8. ...
    '19.9.25 6:08 PM (223.62.xxx.75)

    미리 고민한다고 도움 되는거 없어요.
    온갖 병들은 병중에 상관없이 다 초기증상 비슷해요. 암이아니라 말그대로 설사병일수도 있구요
    알콜이 장내 유익균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구요.
    맘편히 가지시고 검사준비만 잘 하시면 좋을듯해요. 대장검사는 준비부터 힘들답니다.

  • 9. 배가
    '19.9.25 6:46 PM (112.152.xxx.35)

    배가 너무 차가워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파쉬 같은 물주머니나 찜질팩 같은 걸 자주 올려주고
    잠자리에 들때는 항상 뜨거운 팩을 배에 올리고 주무셔 보세요.
    훨씬 나아질거예요.

  • 10. 매지션
    '19.9.25 7:31 PM (112.158.xxx.220)

    제가 올 여름 살짝 얼린 맥주를 오래 동안 마시다가 장염도 오고 한달 넘게 소화안되고 가스차고, 꺽꺽 거리는데 잘 안되고, 툭하면 설사하고, 속도 답답하고, 너무 피곤하고.. . . 한약도 먹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죽겠다 싶어서 유통기한 한참 지난 카베진을 먹으니 속이 편해졌어요. 소화제이기도 하고 위장에 좋다고 예전에 선물받았거든요. 그래서 장의 밸런스가 다 깨져서 그런것 같아 양배추즙 시켜서 먹고 있는데 편해졌어요. 유산균, 양배추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882 루리웹 북유게가 대깨문(용어는 이해해 주세요)이 된 이유 18 그만 2019/10/19 1,413
993881 육아하면서 연락에 답이없더니 일년만에 연락온 친구 다시만나도.. 16 가을비 2019/10/19 5,518
993880 필독)) 촛불 어디가실지 혼란스러우신 분~~ 26 알바퇴치 2019/10/19 1,477
993879 이 영화 눈물나나요? 8 가가 2019/10/19 1,482
993878 말하는직업인데 목이 너무 약해요 어찌해야 할까요? 7 .... 2019/10/19 1,773
993877 분탕질 아이피 28 flcpst.. 2019/10/19 836
993876 남이사 어딜 가는지 왜 참견해요? 16 남이사 2019/10/19 1,534
993875 아마 검찰과 자한당 이미 거래 다 해놓은듯해요 10 검찰개혁 2019/10/19 1,243
993874 자한당은 여의도 가는 게 싫은가봐요? 12 미친갈라치기.. 2019/10/19 752
993873 오늘 여의도 가는 분들 국회의사당쪽 맛집 추천드려요 8 진쓰맘 2019/10/19 1,108
993872 이재명은 그들에겐 큰 재산이네요 28 ... 2019/10/19 1,268
993871 패스))여의도집회의 위험성은.. 7 알바퇴치 2019/10/19 482
993870 아들애 선배에게 조언 부탁하는거 실례일까요 7 아이 2019/10/19 1,015
993869 저도 알뜰폰 질문드릴께요.데이타용 4 데이타 2019/10/19 945
993868 여의도 집회의 위험성은요 48 같은외침 2019/10/19 1,764
993867 설거지할때 관절이 아파와요. 6 관절통 2019/10/19 1,298
993866 이재명극혐인데 여의도갑니다. 26 ... 2019/10/19 1,081
993865 바쁘네요종일ㅜㅜ 여의도촛불 어디서 내리는거예요? 4 ..... 2019/10/19 545
993864 감자탕 할려는데 고추장 넣나요? 3 모모 2019/10/19 1,251
993863 나경원 홍신학원, 수익용기본재산을 여동생 유치원에 헐값 임대 5 ..... 2019/10/19 928
993862 불면증 - 잠 안올때 2분만에 잠드는 법 7 ... 2019/10/19 3,464
993861 나가 참가하고 싶은 집회 장소 2 소신을 갖고.. 2019/10/19 497
993860 mbc가 오늘 서초동집회 언급 10 문파는서초 2019/10/19 1,460
993859 허지웅 반갑네요. 6 ㅇㅇ 2019/10/19 2,701
993858 여의도집회 개국본 주관 14 flcpst.. 2019/10/19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