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 보면 눈 번뜩이며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기 좋아하는
나경원씨 해외까지 얼굴 팔린 기분 어떠시나
카메라만 보면 눈 번뜩이며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기 좋아하는
나경원씨 해외까지 얼굴 팔린 기분 어떠시나
자주 가는 까페 앞에 아침마다 쫄랑거리는 비둘기 패거리가 있는데
볼때마다 어쩜~~ 많이도 닮았다 생각합니다.
비둘기 눈알 이라고 하신 분 관찰력 센스가 대박이예요.
그러고보니 그녀의 눈알굴림은 엠비의 입술에침바르기가 연상되네요
기자들하고 눈 못 마주칠듯!! 초점없은 모습이 선하네요
기사에 나오려고 피부과시술하고 미용실 더 가겠지..
어무나
얼마나 가문의 영광입니까
피부광내고 머리 힘주고
눈에 힘풀지말고 ㅋ
패스트트랙 시위할때 카메라에 잡혀려고 보좌관뒤에서 숨어서 몸사리면서도 의자놓고 서있었다잖아요
카메라 샤워받으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