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 외로워서 울어요

조회수 : 6,689
작성일 : 2019-09-13 21:55:09
연애 몇번 실패하니까 결혼 희망이 없어져가요
사실 혼자서도 잘 놀고 그런건 갈수록 잘 해요
연애 거치면서 잘 돌아보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내 바닥도 보고 돌아보고 고치고 할만큼 다 했어요
선도 많이 봤는데 이게 많이 만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갈수록 외로워요
쉬는 날이면 그냥 가만있다가 눈물나요;;;
잘맞는 자기 짝 만나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이제 그런 희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 없을 것 같아요
남은 삶을 이렇게 외로움 버텨가며 살아야 한다면 빨리 삶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IP : 222.114.xxx.1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선
    '19.9.13 10:00 PM (120.142.xxx.209)

    난리겠지만 님을 좀 개조하세요
    부족한 부분 성형 좀하고 살도 빼서 업그레이드 하고요
    내 동생이면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 변신 시키고 싶네요
    옷차림등이나 쇼핑 등등 ....
    당장 요가라도 끊으세요 피부과랑

  • 2. 결혼이 급하시면
    '19.9.13 10:05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눈을 낮추세요 그러면 사람은 있어요
    결혼 안해도 그만이라면 굳이 눈낮출 필요없지만
    님은 그경우는 아닌것 같아서요.
    정말 포기 못한다 한두개빼고 나머지는 팍 내려놓으심 사람은 있어요

  • 3. 언니
    '19.9.13 10:07 PM (222.235.xxx.154)

    언니인지 동생인지..
    살부터 빼야겠죠 그쵸..보통독한맘으로 안되네요

  • 4. 저는
    '19.9.13 10:09 PM (175.223.xxx.250)

    병이 있어서 결혼못해요...

    내또래 부부들 아기데리고 산책하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서 눈물나요.

    지금은 그나마 젊기라도하지
    나중에 더 늙으면 어찌 살까요.ㅠㅠ
    하긴..
    늙을때까지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5. 이게 이젠
    '19.9.13 10:10 PM (223.62.xxx.24)

    뭔가를 노력하거나 눈을 낮춘다고 될 문제도 아니란 걸 느껴요
    조건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 인연이 아니면 안된다는 걸요
    그래서 아예 좌절에 빠져드네요
    운명에 맡기게 되네요

  • 6. 윗님
    '19.9.13 10:16 PM (222.235.xxx.154)

    무슨병이세요 ㅜㅜ

  • 7.
    '19.9.13 10:20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봉사도 하고 할일이 얼마나 많나요..
    울고만 있는 거 배부르고 게을러서 그래요.
    그리고 괴로운 거 보단 외로운 게 낫지
    나도 싱글이지만 참 답답하네요.

  • 8.
    '19.9.13 10:21 PM (175.223.xxx.31)

    봉사도 하고 할일이 얼마나 많나요..
    울고만 있는 거 배부르고 게을러서 그래요.
    그리고 괴로운 거 보단 외로운 게 낫지
    나도 50대 싱글이지만 참 답답하네요.
    골치아픈 그깟 결혼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지 뭘 그리 안달인지

  • 9. 뭐냑
    '19.9.13 10:23 P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

    살 성형얘기가 왜나오는지. 툭하면 다이어트에.
    진짜 인연이 아니고 없음 별짓을 다해도 안되는 거..
    아는 사람은 알죠.
    그렇다고 적당히 막 만나서 그러지도 못하고
    오지도 않구요.
    저도 외모가 나쁘진않은데 공감해요.

  • 10. 뭐냑
    '19.9.13 10:24 P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

    살 성형얘기가 왜나오는지. 툭하면 다이어트에.
    진짜 인연이 아니고 없음 별짓을 다해도 안되는 거..
    아는 사람은 알죠.
    그렇다고 적당히 막 만나서 즐겁게? 그러지도 못하고
    또 오란다고 쉽게 오지도 않구요.

  • 11. ㅡㅡㅡㅡ
    '19.9.13 10:29 PM (70.106.xxx.25)

    뭔지 알거 같아요
    근데 남자가 들어오는 나이가 있어요.
    저희 엄마가 그 산 증인이네요.
    나이 육십넘어서 여태 만났던 남자들보다 훨씬 좋은 남자만나
    재혼하고 잘살아요.
    희망 갖고 건강 가꾸고 살다보면 분명히 누군가 생겨요

  • 12. ㅇㅇ
    '19.9.13 10:31 PM (182.221.xxx.74)

    ㅋㅋㅋ 육십넘어서 ㅋㅋ 참도 희망적이네요

  • 13. ㅡㅡㅡ
    '19.9.13 10:32 PM (70.106.xxx.25)

    스물에 일찍 남자 생겨 결혼하고 ( 저희 아빠)
    평생 지지리 고생에 이혼후
    삼사오십대에도 왠 해파리 날강도 바람둥이 같은것들만 꼬이더니 .. 오죽하면 딸인 제가 그정도면 걍 포기하고 혼자 살라고 한적도 많아요.
    그러더니 육십넘어 온라인 데이트로 지금 남편 만나
    잘 사세요.
    일찍 남자 만났다고 결혼했다고 또 남자 계속 있다고 행복한것도 절대 아니란거에요 . 제대로 된 남잘 만나야지..

  • 14. 000
    '19.9.13 10:47 PM (211.186.xxx.27)

    과로운 것 보다는 외로운 게 낫지 않겠습니까!

  • 15. ...
    '19.9.13 10:48 PM (223.62.xxx.2)

    저도 비혼인데 오히려 혼자가 더 좋아요 아직도. 누구나 외로운 게 아니니 원글님은 눈을 조금 낮춰서라도 남자 만나시는 게 낫겠어요

  • 16.
    '19.9.13 11:03 PM (1.235.xxx.51)

    혼자가 느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인데...

  • 17. 그래요
    '19.9.13 11:04 PM (223.62.xxx.24)

    혼자일 수 밖에 없는 분도 계시고 혼자가 좋은 분도 계시고 하니
    버티고 살아봐야겠죠
    다른 스트레스가 있을 때에 비하면 이것도 복이겠죠

  • 18. 그럼요
    '19.9.13 11:07 PM (1.235.xxx.51)

    우리 슬픔도 기쁨도 없는
    평온한 싱글의 세상을 즐겨봐요~

  • 19. 저두
    '19.9.13 11:20 PM (175.223.xxx.179)

    너무 외롭고 힘든데
    어디 말하기도 그래요..
    우리 한번 만나요.

  • 20. ...
    '19.9.13 11:54 PM (99.247.xxx.48)

    저도 그랬는데 진짜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인연이 언제 나타날 지 모르는 거에요. 내일 당장일 수도 있어요.

    그냥 결혼에 집착하지 마시고,
    가는 젊음을 허비하지 마시고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세요.

    좋은 사람은 언제고 나타날 거에요!

  • 21. 웃고 있어도
    '19.9.14 12:10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몇살인 지는 모르겠지만 첫 댓글님 말씀처럼 노력을 하시고
    두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눈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낮추세요
    저도 원글님처럼 가끔 가슴이 시큰거리고 정말 이유도 없는 눈물이 솟구칠 때 있는 나이든 싱글입니다.
    저도 님처럼 운명이고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노력부족도 컸다는생각이 들어요
    오늘 첫 조카가 결혼날짜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당연한 거구 이왕 할거면 제 때 하는게 좋죠. 20대 중반이니 이상적이죠.
    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그 아이 태몽을 꾼것 같습니다. 지난 주 좋은 꿈을 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태몽이었는데, 전 물론이고 주변에 해당자가 없어서
    의외다 했는데 오늘 그 소식을 듣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해가 되는 거에요.
    보름달 보며 생각이 많아진 밤이에요. 님은 자신의 태몽 꾸세요

  • 22. 결혼이 목표시면
    '19.9.14 4:31 AM (112.149.xxx.254)

    루즈라도 찍어바르고 사람 많은데 가세요.
    교회도 가고 절에도가고
    동네별로 다니시고
    취미모임 요일별로 가세요.
    이뻐야됩니다. 내가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예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854 (펌)촛불 참여팁 1 .., 2019/10/05 680
986853 조국수호집회를 검찰개혁으로 포장? 53 ㅇㅇ 2019/10/05 1,055
986852 [검찰개혁촛불집회] 실검운동 함께합니다 2 검찰개혁촛불.. 2019/10/05 640
986851 오늘 집회 갈건데 촛불이 없네요 10 서초동 2019/10/05 1,604
986850 정치인들의 예능 프로 등장 7 ,,, 2019/10/05 927
986849 [검찰개혁촛불집회] 이따 서초사거리에서 봬요~ 2 나다 2019/10/05 537
986848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나 패션은 어떤걸까요? 14 2019/10/05 5,231
986847 길냥이 밥주기 시작했는데 얘네들 삼시세끼먹나요?? 8 ... 2019/10/05 1,329
986846 개국본 자봉 가는 길입니다~ ^^ 22 ... 2019/10/05 1,773
986845 이 싸움은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보수 진보싸음아님. 23 아니다 2019/10/05 1,230
986844 내란선동, 한국당 동의했나"..김영우 "동의했.. 6 광화문집회 2019/10/05 1,616
986843 영어로 택배와 퀵서비스를 뭐라고 쓰면 될까요? 3 생활영어 2019/10/05 1,777
986842 대구 반월당 출발 상황.jpg 23 화이팅 2019/10/05 3,919
986841 (펌)서초동 갈까말까 고민하지 마세요. 18 모여요. 2019/10/05 3,101
986840 예능에 정치인들 안나왔으면.. 7 ... 2019/10/05 937
986839 KBS 속보) 정경심 교수 비공개 재소환 20 딸감요 2019/10/05 2,754
986838 민주당 지지하고 검찰개혁도 2 이해가? 2019/10/05 481
986837 정경심 교수와 사모펀드에 관한 명쾌한 설명 2 ... 2019/10/05 955
986836 어머니에게 조국 압수수색팀이 짜장면 시켜 먹어서 욕먹고 있다니깐.. 17 ㅎㅎㅎ 2019/10/05 2,899
986835 오늘 미세먼지 나쁨 15 ~~ 2019/10/05 1,570
986834 문재인도 박원순도 잘하고 있는겁니다 4 그렇지 2019/10/05 903
986833 조작수사 피곤하다! 1 ... 2019/10/05 538
986832 文정부 , 또 일본에 승소했네요. 33 우와 2019/10/05 5,425
986831 좋은 자리 앉았으면 좋겠네요 3 우공당 2019/10/05 624
986830 집회에 태풍오라고 빌던 82조빠들 39 ㅇㅇ 2019/10/05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