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씨 아들이 시민권자면 토플 필요없이
1. 이중국적자면
'19.9.12 8:14 AM (122.38.xxx.224)원정출산이네..
2. 토플 안보고
'19.9.12 8:15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Sat만 공개 했네요 그러고 보니.
3. ..
'19.9.12 8:19 AM (175.223.xxx.228)아이비리그는 인터내셔널 학생이라도 토플 없이 갑니다. SAT 점수를 내면 되지 토플 점수는 낼 필요 없어요. 미국의 중하워권 대학이나 토플 점수 내죠.
4. ㅇㅇ
'19.9.12 8:24 AM (218.148.xxx.164)이런 글은 미국 입시에 대해 1도 모르는 글.
5. ㅡㅡ
'19.9.12 8:26 AM (14.40.xxx.115)미국입시를 의원님 아들덕억 많이 배우네요
덕분에 ap성적표가 포스트잇에 손글씨로 나오는게 아니라는것도 어제 알았어요
땡큐 의원님6. 아이비리그
'19.9.12 8:37 AM (175.123.xxx.211)Sat만점 받아도 떨어지기도 해요
미국 대학은 학생부 전형이 중요해요
아이가 다양한 곳에서 한 특별한 경험
스페셜 올림픽 봉사와 논문저자, 과학경시 이런게 결정적이죠7. ..
'19.9.12 8:46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아이비리그는 정량적 성적은 비슷하기에(이것이 충족되지 못하면 입학 문을 넘지 못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교과 스펙이 중요하긴 하죠. 근데 나씨 아들은 스페셜 올림픽 봉사와 다운 증후군 여동생의 스토리를 에세이로 녹여 썼다면 꽤 많은 점수를 받았을 듯 합니다. 미국이 이런 스토리를 꽤 좋아하니까요. 거기다 미국 입시는 한가지가 결정적이라기 보다, 수상 경력, 엑티비티 활동, 봉사 활동, 리더쉽, 논문, 고등내신, 정량 점수의 전체적 발란스가 중요해요. 이는 비교과 스펙이 무조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에요.
8. ...
'19.9.12 9:11 AM (49.172.xxx.114)미국대학준비하는 국내입시생도 대부분 sat합니다
토플공부는 안하죠
이름없는 한학기? 한학년? 성적표에서도 생물만 만점이고 나머지 성적은 예일갈만한 성적이 아니라는 댓글이 있던데
어떤건지 궁금하네요9. ..
'19.9.12 9:28 AM (174.194.xxx.127)북한사람이세요? 아님 대학 근처도 못 가본 사람으로 보입니다. 무식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10. ㅇㅇㅇ
'19.9.12 9:39 AM (61.98.xxx.15)스페셜올림픽도 엄마빽
논문도 엄마빽으로
과학경시도 엄마빽으로 심사들어가면 문제가 클듯11. 그러네요
'19.9.12 10:14 AM (122.38.xxx.78)궁금했는데 꼭 알아보고싶네요
갑자기 북한타령하는 아이피 여기저기 등장12. 시민권자든 아니든
'19.9.12 10:16 AM (117.111.xxx.69)미국내 고교 3년이상 다녔으면 토플은 대부분 면제입니다. 아이비리그고 중하위권이고 차이가 아니고요
13. 아줌마
'19.9.12 10:56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미국명문대는 성적만으로 줄세워서 대학가는곳이 아닙니다.
전국단위의 경시대회나 업적등이 필요하죠.
오리지날 입학사정관제 학종으로 대학가는곳이라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봉사 리더쉽 논문 국제대회상 전국대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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