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만나면 절대 상종안해야될 스타일이예요.
나는 옳고 내힘으로 너를 지옥끝까지 보내버리겠다는 스타일.
합법이든 불법이든 모든 방법 동원해서 너를 끌어내리겠다는 거.
503류는 뻔뻔하고 느긋하게 그랬다면
명박계가 노통에게 그랬던 것보다 더 심한 버전이 윤씨라 봅니다.
국민은 피곤해요.
무슨 조폭같은 무리가 정의의 행정부인가요.
행정부의 암같은 윤씨 먼저 끌어내려주세요.
암덩어리같은 검찰은 암의 핵을 먼저 죽이고나서 손보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목적을 위한 수단방법을 안가릴겁니다.
답답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9-09-10 20:36:04
IP : 116.3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한고리
'19.9.10 8:36 PM (119.64.xxx.175)부인과 장모님 뉴스를 자꾸 검색해봐야겠어요
2. ᆢ
'19.9.10 8:38 PM (223.38.xxx.141)광기 그자체네요
수사가 아니라
사람잡는 백정이라더니
그말이 딱 맞는듯3. 이건
'19.9.10 8:39 PM (116.125.xxx.203)수사가 아니라 조폭 깡패 백정짓이에요
4. 답답
'19.9.10 8:41 PM (116.36.xxx.130)사회생활해본 사람들은 알거예요.
다른 편의 여자는 씹고뜯고 맛보고 정도의 욕하고
왕따시키는 정도라면
다른 편의 남자는 욕하는 정도를 넘어서
죽일려고 달려들어요.
제대로 붙으면 둘중 하나는 없어져야 끝나요.5. ..
'19.9.10 8:44 PM (180.229.xxx.94)진짜 끔찍
6. . .
'19.9.10 9:21 PM (49.169.xxx.175)검찰공화국
부패권력의 창과방패
무죄도 유죄로 만들고 유죄도 무죄로 만들 수 있는 권력자들 위험하다. 제발 이제 끝내자7. ㄴㄷ
'19.9.10 9:2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검찰내부 개혁세력이 들고 일어나서 윤총장 허수아비 만드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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