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밥들이 너무 해이해졌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공부좀 했어야지~
넘나 시들함
이렇게 흐지부지 명절을 보내면
어떻게 수당을 챙기겠니?
비록 알바이나 사명감을 좀 가졌으면 함
발전이 없는 알밥은 결국 인공지능에게 그나마 일자리를 뺏기는데.....
철밥통이 아니니 정신차리기 바란다~~~^^
여기서 밀리면 너네 누가 써주겠어
꿈을 펼쳐봐~~~♡♡♡♡♡♡
1. 맞아요
'19.9.9 11:08 PM (175.214.xxx.205)딱히 지령이 안내려와 각자 떠드는 느낌?2 2
2. ...
'19.9.9 11:08 PM (106.102.xxx.50)어머..알밥들 부들부들하게
퍅폭하시면 ㅋㅋ 어떻게 합니꽈3. 유한존재
'19.9.9 11:12 PM (203.100.xxx.248)그러게 니들이 좀 기어나와줘야 전투력 상승하는데. 어딨니
4. 이제
'19.9.9 11:17 PM (210.183.xxx.241)수사 결과를 기다려야죠.
그동안은 임명 전이니까 각자 의견을 표현했었고
그러거나 말거나 문재인님이 결정하셨으니 문재인과 조국은 같은 사람이라는 게 확실해졌어요.
그러니 별 할 말이 없어요.
이제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조국이 앞으로 검찰개혁을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보고
그때마다 여론은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어요.
알바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지지자들이 신고하면 돼요.
한가하신 분들은 온라인에서 계속 싸우고 싶겠지만
생업이 있고 생활이 있는 분들은 이제 각자 일을 하다가
이슈가 있으면 다시 등장하지 않겠어요?
싸움도 습관돼요.
정의란 최소한의 법만 피해가며 (안 들키면 적법)
자기 실속을 야무지게 차리며 산다는 걸 배웠어요.
자봉 알바하시는 분들도 이제 빨리 생업으로 돌아가세요.
실속 차리세요. 각자도생.5. 좀있음
'19.9.9 11:19 PM (175.223.xxx.8)영어교재인지 뭔지 그거 들고오겠죠
잠시교수로써 도와달라고한건데
어느글보니 투자했다고 떠드는거같은데
이것들아 울조부부는투자에는마이너스여~~~!!6. 궁금한게요
'19.9.9 11:25 PM (124.51.xxx.144)걍 아무말이나 막 떠들어도 돈 주나요 ?
그럼 주는쪽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어떤말에서 돈을 주는지 걍 댓글만 많이 달리면 주는지
되게 궁금하네요
저번주 게시판은 진짜 핏대올려가면서 눈 벌게서 막 싸우는거 였는데 그러고보니 진짜 아무말 대잔치 느낌이네요
좀 순화되구요
뭐지 ?
돈 받는 구조가 뭔지 되게 신기하네요7. 210.183
'19.9.9 11:55 PM (175.192.xxx.19)점잖은척 쓰셨지만
아주 교묘하네요
그럼 자기 실속 좀 차린거로
국정농단급 특검과 언론 융단폭격을 한거네요
내가 배운건
세상은 아직 불의로 넘치고 진짜 권력은 따로 있으며
님같은 사람들에 속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