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아내랑 장모님 덕분에 불명예스럽게 짐쌀 것 같네요
앞만보고 직진하는 남자라 빼든 칼로 무는 썰겠지만
자신과 자신의 주변인들 행적이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실체를 알게끔 해주네요
저쪽에서 버린카드 되어 본인도 기레기짓 당하면 뭐 별수 있어요?
옷벗고 나와야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이가 칼을 빼들었지만
..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9-09-10 10:24:03
IP : 175.223.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0 10:25 AM (211.205.xxx.62)마누라가 피의자였다는것도 쇼킹하고
장모는 사기로 많이 걸려있지않나요?2. 지금 당장
'19.9.10 10:26 AM (59.27.xxx.47)옷버어야 하는데 비열하게 버티고 있어요
다시 칼을 갈면서요3. 더
'19.9.10 10:2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충격인건.....
장모가 최근까지도 사기질 하고 다닌다는 점.
사기질도 중독이라 못 끊어요.
윤석열도 죄값 치룰 날이 멀지 않을 듯요.4. 푸하하
'19.9.10 10:27 AM (175.223.xxx.64)조국도 법무부장관 하는 마당에 윤석열이 왜?
일만 잘하고 있네!
조로남불 끝판왕이구만!!5. ㅎㅎㅎ
'19.9.10 10:2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175.223.xxx.64
자, 따라해봐요.
"나는 뇌가 없다. 나는 뇌가 없다. 나는 바보다"6. 맞아요
'19.9.10 10:28 AM (59.6.xxx.30)사기질도 중독이라 못 끊어요 2222
평생 사기질하다 끝나더만요7. 정말
'19.9.10 10:29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장모 마눌 얘기는 듣고 엄청 소름돋았어요.
이런자가 지 몸에 똥묻은거는 못본척
남의 몸에 먼지묻었다고 생지랄.8. 175.223
'19.9.10 10:29 AM (211.205.xxx.62)토착왜구~
니마누라도 그랬냐? ㅋㅋ9. ..
'19.9.10 10:32 AM (175.223.xxx.76)처가쪽 문제가 지금이야 게시판에서만 아는 사실이겠지만 관님이 당했던 것처럼 연일 TV에서 패줘봐요 총장직 수행할 수 있겠나
시기상의 문제겠죠10. 손바닥으로
'19.9.10 10:36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가릴 수 있는건 딱 고만큼이죠
온 국민이 실체를 알아버린 이제,
무슨짓을 어디까지 해대는지 봅시다11. 애초에
'19.9.10 11:21 AM (218.154.xxx.188)불륜녀와 결혼한게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