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보는 사람도 이리 괴로운데 당사자와 또 가족들은 얼마나 시달림을 당하고 괴로왔을지..
고문이 따로 없지요. 이 정도로 한 사람, 한 가정을 박살을 내려고 달려드는 야당 언론 검찰의 무시무시한 공격
앞에서 잘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남은 길은 더 험하겠지요. 한 인간으로 감내해야 할 그 고통이 짐작이 안됩니다.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이렇게 한 발짝 움직여서 우리 사회가 나아지고 우리가 살기에, 그리고
우리 후손이 살기에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염치없지만 수고해주십시오.
끝까지 믿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조국장관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미안하다는 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