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님.
이번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족 모두 힘들고 앞으로 검찰개혁 가시밭길이겠지만,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살이 떨릴 정도로 같이 분노하고 아파했습니다. 장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