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서 소리 지를뻔

문페이즈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9-09-09 11:32:19
감사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

82님들도 감사합니다.
IP : 175.195.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9 11:32 AM (175.127.xxx.153)

    진짜 개싸움 시작해보는거죠 이깁시다

  • 2. 나도모르고
    '19.9.9 11:33 AM (211.214.xxx.39)

    와~! 하고 소리질렀네요^^
    이제는 국민이 힘을 보탤 시간이죠.

  • 3. 문페이즈
    '19.9.9 11:33 AM (175.195.xxx.232)

    이제 시작인거죠?
    우리가 밭을 열심히 갈아야죠

  • 4. ㅇㅇ
    '19.9.9 11:34 AM (124.111.xxx.62)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조국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 5. @-@
    '19.9.9 11:35 AM (110.70.xxx.228)

    저 소리 질러 ~~~! 써요
    이제 2차전 대비 해얍니다 ,기레기들 야당들 더 물어 뜯을듯!
    공수처설치 가즈아 !!

  • 6. 저 울어요.
    '19.9.9 11:38 AM (69.243.xxx.152)

    드디어!!!!!!!!!!!!!!!!!!!!!!!!!!!!!!!!!!!!!!!!!

  • 7. 자운영
    '19.9.9 11:41 AM (121.147.xxx.123)

    저도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청문회때 애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 8. 쌍둥맘
    '19.9.9 11:46 AM (180.69.xxx.34)

    이제부터 가시밭길 시작입니다
    여러분ᆢ우리 다시 추스리고 힘내보아요~~

    그리고 문통과 조국장관의 심성을 닮아갑시다
    좋아하고 함께 하면 닮아간다잖아요

    저들은 개같이 덤벼들어도 우리는 진실로 우아하게 맞섭시다

    가짜언론에 맞선 네티즌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제2의 논두렁이 재현되었겠지요
    진정한 지지가 무엇인지 보여주어요

    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있는 한 진실은 가릴수 없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날입니다 ᆢ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조국마저 보내게 될까봐 걱정했던 것 같아요
    자한당 검찰 언론 너무 거대한 힘 앞에 오로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82 동지들만 믿고 여기까지 왔기에 지금 이순간이 벅차오르네요

  • 9. ..
    '19.9.9 5:45 PM (223.38.xxx.24)

    저고 기뻐서 벅차올라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429 이정도 되면 문재인 탄핵 가야죠 57 ㅇㅇ 2019/09/09 2,933
977428 대검찰청 홈피 근황 jpg 17 ..... 2019/09/09 3,629
977427 와! 문재인대통령 시나리오 기가 막힌데요? 36 ... 2019/09/09 6,580
977426 중계 모바일로 볼 수는 없나요? 2 임명 2019/09/09 476
977425 어떤분이 일상글 올리라고 해서 저 나달 팬인데 두배기뻐요 7 ... 2019/09/09 713
977424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4 패랭이 2019/09/09 453
977423 문프는 이미 어제 밤 12시에 임명하신거네요^^ 17 조국법무부장.. 2019/09/09 4,523
977422 그나저나 언론개혁은 언제하나요 4 ㅇㅇ 2019/09/09 496
977421 운동화 잘못말려서 냄새 8 ㅠㅠ 2019/09/09 1,747
977420 기사제목으로 스탠스가 드러나네요. 9 .,. 2019/09/09 1,093
977419 끝까지 응원해요 우리 5 영구 2019/09/09 538
977418 절대 봐주지말고 가짜뉴스 기레기들 법대로 처단하시길! 2 vv 2019/09/09 372
977417 중딩 자녀에게 충격요법으로..엄마가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 15 이상한질문죄.. 2019/09/09 2,847
977416 이제 검새 국개의원들 감옥가는거 볼수 있는건가요? 기적 2019/09/09 231
977415 조국뿐 아니라 한상혁 방통위원장도 주목하셔야 해요!!! 21 꿀잼 2019/09/09 2,257
977414 숨길때 반바지 만무, 모자는 교수소개페이지에도 쓰고 있음 4 anne 2019/09/09 918
977413 동양대 총장에게 학위받은 기억나는지 4 기억력 2019/09/09 817
977412 임명 안되면 사퇴한다고 박할배가 그러길래 7 박지원옹 2019/09/09 1,851
977411 떡 좀 돌립시다 !! 8 방어3팀 2019/09/09 615
977410 검찰청 홈피 핫플레이스 등극 14 칭찬 2019/09/09 2,394
977409 연합뉴스TV 패널 한명만 나옴 13 ... 2019/09/09 2,318
977408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뭐라도 사주고 싶은 날 ! 12 부엉 2019/09/09 737
977407 야 ! 기레기 120만개 !!!!!!!! 야 이 ㅆ바 들아 14 ㅇㅇㅇ 2019/09/09 1,610
977406 조국장관님 꽃바구니 주소알려주세요. ^^ 개검 엿 보낼 곳도~ 12 하늘내음 2019/09/09 1,468
977405 조국장관님 외모얘기 첨해봐요 38 sstt 2019/09/09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