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영장 발부해준 명재판사가 윤씨 측근 한모검사절친입니다

[50건]

검찰이 신청한 압수수색영장 50개 넘는 압색을 하나도 기각하지 않고

다 받아준 명재권 판사가 윤석렬 최측근 한모 검사 아시죠

그분과 절친입니다

어떻게? 명재권은 한모검사와 사법연수원 동기인데 2008년까지 검사를 하다가 판사가 된 분이세요

판사인데  검사의 수하 역할을 하고 있네요

검사들이 정신적으로 고딩이랑 똑같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건 아니에요

그것은 고딩에 대한 모욕이에요

그냥 개에요

[..]

압수수색 영장이 정말 지나침

[자]

자 그럼 명재권도 한번 알아 보러 갈까요
우린 한다면 다한다

[??]

한명이50개 다 한거예요?
조국장관 휴대폰 영장은 빼줬네뭐네하며 광팔던 놈이 저놈일가요?

[...]

검사출신 판사.. 다 설계해 놨음 ㅋ

[그럴거라짐작]

검찰이 권력자의 개가 되어 짖던 수준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 권력자가 검찰의 개가 되어 충성하는 시스템이 되어 버렸다는.

[,,]

중요한 걸 또 하나 알게 되네요. 지금 나오는 이름들 다 중요해 보여요.

[아침인사]

윤석열이 중앙지검에 있을때 판사들 조사하면서 아마 그때 다 카드를 쥐어놓았을거라 하더라구요~~그래서 판사들도 영장을 내줄수밖에 ㅜㅜ 자기들 약점이 잡혔을수 ㅜㅜ

[하아]

문통이 이런 쓰레기 짓들을 바로잡으려고
조국을 임명하려는 건데

[조국수호]

그럼 개판사 한놈이
압색영장 50개를
혼자 발부한건가요?
말도 안되는 상황
큰일낼 놈들입니다
그러다면 작당하면
대통령도 없는죄 만들어
유언비어 언론에 제공하고
서로 짝자궁하면
내란도 쉽겠어요
와우 윤석열 1인에게 대통보다
더 큰권력을 가진셈이네요
볼것도 없이 파면시켜야되요

[진짜]

전부 한통속이었구나....

[명재권 판사]

한번 파보면 좋겠어요.
얼마나 깨끗한지.

[한 누구검사]

절친이란 그들간에 어떤 얘기를 주고받았는지.
시민기자 없을까요.

[명재권]

이름 기억합니다

[이런 식이면]

억울한 시민 만들기는 순식간이겠네요.
조 국도 이렇게 당하는데 말이죠.
이런 검찰, 판사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점차 억울한 일 당하는 시민이 줄어들겠죠.

[명재권]

이거야 말로 검찰 쿠테타.
이것들 그냥 놔 두면 안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