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학원강사하기 힘들까요

..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9-08-30 11:55:20
제가 40대 중반인데 직장에서는 나가라고 눈치줍니다
버틸때까지 버텨야하는데 못버티면 ㅜㅜ
학원강사일은 대학원 다닐때 몇달했습니다만
적성도 맞고 재미있었으나 그냥 취업했었어요
근데 직장.. 4말 5초가 뭔지 알거 같아요
지금 나이 강사 다시 하기 힘들겠죠?
에효 슬프네요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0 11:56 AM (61.72.xxx.248)

    고3가르 치시면
    50대에도 잘 나가고요
    초중딩은 젊은 강사 선호

  • 2. ....
    '19.8.30 11:58 AM (211.51.xxx.68)

    할수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버텨보세요.
    그다음엔 도전하시면 되죠.

  • 3. 그러면
    '19.8.30 11:59 AM (14.52.xxx.225)

    끝까지 버티다가 과외하시면 돼죠

  • 4. . .
    '19.8.30 12:06 PM (119.69.xxx.115)

    음... 체력딸려서 강사 접어야 할 시점이 그 나이인데요. 노안까지 와서요. 밤 늦게 일하고 주말근무해야해서.. 초등중등은 가능하겠죠. 공부방 차려도 되고
    강사공백이 20년이나 되는 데 그게 젤 문제네요.

  • 5. 퇴근 후
    '19.8.30 12:19 PM (14.63.xxx.164)

    아르바이트로 해 보세요. 갑자기 강사 결원이 생기는 곳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나이 50 넘으면 어려울 거예요.
    제 조카들이 하는 말 들어보니까 50대 이상 강사들이 많은 학원을 양로원이라고 한대요.
    젊은 강사들보다 간섭과 잔소리가 많으니까 꺼리는 것 같아요.

  • 6. ............
    '19.8.30 12:22 PM (121.130.xxx.15)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 학창시절에 다니던 학원 생각해보면
    학원강사 시장은 정말 정글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철저하게 실력으로 살아남는.
    잘 가르치는 실력도 있어야하고, 학생들 붙들어 놓는 능력도 갖춰야 하죠.
    애들이 매달 학원 등록을 하는데
    자기들 나름대로 평가하고 친구들끼리 평가 공유하면서
    강사 택해서 강의 신청하고 그랬어요.

  • 7. 실력있고
    '19.8.30 2:07 PM (125.178.xxx.135)

    애들이 잘 따르면 학원에서 내치지 못하죠.
    학원서 시범강의란 걸 할 테니 잘 준비하고 해보세요.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만이죠.

    과외는 경력 많아 입소문이 아닌 이상
    나이 많은 선생님 꺼리는 경향이 강하고요.

    외모 선한 인상으로 좋고
    애들 잘 따르면 학원은 오래오래도 하더군요. 제 지인.

    하다가 노하우 생기면 공부방 같은 교습소도 낼 수 있고요.
    암튼 체력이 돼야 하는 일이에요.
    말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39 청양고추 냉동해서 보관할껀데요 11 ㅡㅡ 2019/09/26 1,996
981638 생리통 없애는 방법? (약이 없어요ㅠ) 15 아픔 2019/09/26 2,280
981637 말실수 1 ... 2019/09/26 683
981636 속풀이 익명 게시판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32 ㅇㅇ 2019/09/26 1,391
981635 아산병원 지하에 커피숍이나 빵집.. 4 2019/09/26 3,397
981634 불면증ᆢ약국에서 살수있는거 있나요 6 2019/09/26 1,484
981633 남자와 사귈지고민 10 2019/09/26 1,868
981632 자한당 김용남 전의원` 15 ㅇㅇ 2019/09/26 1,973
981631 상사가 퇴근길 같이 제 차 태워달라는거요. 13 개짜증 2019/09/26 4,086
981630 종양의 지맘대로식 지지율 보도 5 ㅋㅋㅋ 2019/09/26 669
981629 잔반으로 장애인 급식 먹이고 보조금 가로챈 정의당 간부 2 ..... 2019/09/26 852
981628 치질이 아닌데 항문에 뭐가 날수도 있나요? 7 ... 2019/09/26 2,011
981627 고무장갑 끼면 손톱이 노랗게 되나요? 3 요즘 2019/09/26 721
981626 팝송을 부르는 조국장관님 13 ..... 2019/09/26 1,478
981625 [펌]국내외 교수·연구자 선언 26일 발표, 28일에는 ‘검찰적.. 9 교수시국선언.. 2019/09/26 1,268
981624 유튜브 실시간 인기동영상2위 알릴레오 76만 시청이네요! 8 유시민 2019/09/26 1,166
981623 짜장검찰아웃- 엊저녁부터 상온에 놔둔 홍루이젠 먹어도 될까요? 2 포로리2 2019/09/26 826
981622 아닙니다, 모릅니다 거짓말로 드러나는 조국의 해명 4 세계일보 2019/09/26 684
981621 뉴스타파 심각하네요 5 11 2019/09/26 2,138
981620 조국 욕하는 사람들은 좀 사악한 영혼같지 않아요? 44 ... 2019/09/26 1,542
981619 이런말 들었는데요. 기분이 좀 이상해서요. 11 ..... 2019/09/26 2,379
981618 짜장 아니고 육개장을 먹었다 치자 4 드런 2019/09/26 1,063
981617 지적인 이미진데 입 열면 홀랑 깨는 연예인 누구 있나요 2 무식한사람 2019/09/26 2,661
981616 혹시 기차에서 냄새나는 음식은 먹으면 안되나요? 10 기차 2019/09/26 3,341
981615 대사증후군 주의 4 양처 2019/09/26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