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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생

하늘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9-08-13 20:28:35

내신이 힘든 학교라 일찌감치 정시 준비를 하고 있는 고3아이를 둔 맘입니다.

아이 말로는 수능때까지 자기만 점수 올리면 된다고 엄마는 할거 없다고 하네요.

그냥 손놓고 있자니 불안하기도 하고 .  정시로 대학 보낸 경험 있는 맘들 지금 이시점에 제가 해야 할일은 뭘까요?

IP : 180.230.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문황현희
    '19.8.13 8:32 PM (49.168.xxx.102)

    저도 고3 정시생 엄마입니다
    그냥 맘편하게
    영양제 챙겨주고
    이동할때 차 태워주고
    간식 먹거리 좋아하는거로 준비하고
    그냥 볼때 좀 웃어주고
    그러고 있어요
    쓰다보니 상전이네요 ㅎㅎ

  • 2. .....
    '19.8.13 8:40 PM (221.157.xxx.127)

    정시는 엄마가 할 게 없긴하죠 ㅜ

  • 3. 378
    '19.8.13 8:42 PM (106.102.xxx.134)

    저희아이도 내신5등급 모의 1등급이라 정시준비중이에요 올해시험이 언제인지도 몰라요
    수시아니여서 신경쓸게 없어요
    돈 빽없고 정보력없는엄마 수시로 못가서 다행인지 위안삼고있어요

  • 4. ...
    '19.8.13 8:44 PM (183.98.xxx.95)

    네 그날까지 몸건강히 시험 잘보도록 기도하시고 밥 잘 챙겨주시고..

  • 5. 아이말대로
    '19.8.13 9:00 PM (220.85.xxx.137)

    아이말이 맞아요
    제 아이는 어디가서 기도같은것도 하지말라더군요
    성적은 학생이 공부해서 올리는건대 엄마들이 쓸데없는 짓한다고...
    그냥 평소대로 밥해주고 tv나 보라고...
    그러더니 정말 수능으로 서울대갔어요

  • 6. ㅇㅇ
    '19.8.13 9:10 PM (119.70.xxx.90)

    개학하면 열심히 차태워주려고 각오중입니다ㅎ
    밥해주고 맛난거 사다나르고
    이래도되나싶게 널널하네요
    엄마도 재밌는거하고 지내래요
    등하교길 들려줄 에피소드를 위해서라도 놀아야될듯요ㅋ

  • 7. 저도
    '19.8.13 9:23 PM (1.225.xxx.117)

    진짜 이래도되나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요ㅠ

  • 8. 아이 먹거리
    '19.8.13 9:51 PM (59.12.xxx.228)

    잘 챙겨주시고 용기내는 응원 자주해주세요 막판에 하루하루 멘탈 털려서 불안감에 떨더라구요ㅠ 제가 올해2월까지 맘조리며 정시로 보내봤어요 시험전날 다큰아이가 잠도 못자고 ㅠ 시험채점후 멘붕ㅠ성적표 나올때까지 초초함 진학사 가입해서 몇달을 24시간 노트북 끼다싶이 살았어요 각종 정시박람회 쫓아다니며 진학사와 비교하고 것도 불안해서 컨설팅 받아보고 ...여하튼 아이성적 기준으로 최대한의 성과 나긴 했네요 ㅎㅎ

  • 9. shstnf
    '19.8.14 9:5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논술 어디 쓸지는 정해놓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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