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고는 평탄하다면 참고 사는게 나을까요
남편만 서로 진짜 안 맞고 소가 닭 보듯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실건가요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고 그놈이 그놈이니 가정 지키고 산다, 아님
개혁적으로 더 늦기 전에 인생 다시 시작해본다
둘 중 뭘 선택할거 같으세요
1. ...
'19.8.12 4:19 PM (112.72.xxx.202)그러니까 남자가 고프다 이 말 둘러서 하시는거죠 ??
2. 뭘 그정도로
'19.8.12 4:19 PM (211.215.xxx.45)그냥 사세요
그놈이 그놈
몇십년 살다보면 다들 소 닭보듯 하잖아요
성격적 결함이나
폭력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심이3. 그놈이
'19.8.12 4:20 PM (1.234.xxx.70)그놈이고
구관이 명관이다.4. ㅇㅇ
'19.8.12 4:20 PM (182.219.xxx.222) - 삭제된댓글이 나이엔 새로운 시작은 다 귀찮네요.
너무 못생겨서 같이 살기 싫은데,
티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문제라서
애 장성할 때까진 참고 살아보려고요.5. 그리고
'19.8.12 4:20 PM (211.215.xxx.45)남편 내 버려두고
내 인생 즐겁게 사세요6. ..
'19.8.12 4:24 PM (222.237.xxx.88)제 친구가 딱 그런데 그냥 사네요.
젊을때는 속도 썩더니
나이 드니까 얘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교모임도 많이 나가고 하니
남편 그까이꺼가 되던데요.
얘도 물려받은거 많아 돈은 아쉽지 않거든요.7. 그
'19.8.12 4:24 PM (221.162.xxx.22)크게 하자있는 남편아니라면 잘 개선해서 남ㅈ은 여생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요.
8. ㅇㅇ
'19.8.12 4:25 PM (223.33.xxx.196)개혁적으로 잘 안됩니다....
9. ////
'19.8.12 4:29 PM (223.62.xxx.103)본인이 참을수 있으면 참는거에요.
본인이 못참으면 못참는거구요.
남들 참는다고 못참을거 참으면 큰병걸려요.10. ㅁㅁㅁㅁ
'19.8.12 4:47 PM (119.70.xxx.213)소 닭보듯 정도면 걍 살거 같아요
그놈땜에 암걸릴 지경이다 하면 헤어지구요11. 에혀
'19.8.12 5:48 PM (223.62.xxx.106)아직도 정정한 시부모님 그 시부모한테만 잘하고 싶어하고 자식들은 나몰라라 하는 남편.. 정말 버리고 싶네요
나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봤으면 했는데 이번 생은 끝났어요12. 그냥
'19.8.12 5:49 PM (211.210.xxx.20)살아요. 평온하다면 그거 만들기도 힘들어요
13. 님
'19.8.12 5:53 PM (125.184.xxx.67)사람 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인가
그게 문제죠.
또 그놈 고를 가능성 높죠.
본인 결혼 생활이 별볼이 없는 사람들이
그놈이 그놈 이라는 데 아닙니다.
배우자와 꿀 떨어지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14. ...
'19.8.12 7:01 PM (65.189.xxx.173)님 인생은 님이 결정하는것. 한번 뿐인 인생 계속 그냥저냥 사실건가요 아니면 진짜 가슴뛰는 마음으로 사실건가요
15. 같은 고민
'19.8.12 7:29 PM (116.36.xxx.231)제가 쓴 글 같네요..
베프같은 배우자랑 살고 싶었는데ㅠ
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나봐요.ㅠㅠ16. 사람 보는
'19.8.12 10:31 PM (59.6.xxx.151)안목만으로 되는게 아니죠
그 상대도 나를 골라야 하는 거죠 ㅎㅎㅎ
119.70님 동감
애들 가정이기도 하니
우리집엔 닭도 있다 할 수 있으면 유지하고
암 걸릴 지경이면 깨야죠
나 때문에 울 엄마 참다가 암 걸렸어 보다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