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주여행 추천, 골굴사 가보신 분 계신가요?

여행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9-08-08 13:07:07
경주여행 계획 중인데 정말 맛집이 없다면 어디서 식사 들을 해결하시나요?
검색해본 중 결과가 가장 참담한 곳이 경주네요.
경주엔 맛집이 없습니다가 가장 많은 대답이네요 슬프게도.

천년한우, 우여사 김밥 정도 정보가 눈에 띄고 보문단지에서는 그럼 식사는 어찌 해결해야 하나 싶네요.
모두가 누가 정보를 올리면 뒤이어 거길 맛집이라고 하냐는둥
여행가신 분들은 어디서들 식사를 하셨나요?

골굴사도 가보고 싶은데 다녀오신 분들 경험좀 나눠주세요.
IP : 74.108.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1:19 PM (125.128.xxx.132)

    맛없어도 적당히 끼니다 하고 먹는 거죠.
    너무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먹을만하지 않겠어요?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크지 않은 법이죠

    골굴암은 거의 25년전에 후배들이랑 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갔었던 모든 곳이 좋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겠지만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요
    그때는 남들 모르는 곳에 간다는게 제일 신났었지 않았나...

  • 2. 관음자비
    '19.8.8 1:20 PM (112.163.xxx.10)

    뭔, 볼만은 합니다만, 이 날씨엔 오르막이 많아서 고생 될 겁니다.

  • 3. 저는
    '19.8.8 1:22 P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적당히, 깨끗한곳, 평소먹지않는 음식을 찾아서 여행지에서 먹어요. 맛집은..여행다니면서는 못가봤네요. ^^;; 골굴사는그냥 평이했어요. 경주 핑크뮬리뒤 쭉 걸어가며 도깨비점?도보고 예쁜카페도 가고 좋던데요.

  • 4. ...
    '19.8.8 1:28 PM (210.222.xxx.1) - 삭제된댓글

    저는 경주여행은 맛집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갑니다.
    문화재 보고 오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사실 지방에서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울만 못하잖아요.
    그래서 지방 갈때는 먹는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예요.^^
    어차피 내가 사는곳에서 널린게 맛집인것을.


    달팽이 식당이라는 곳에서 카레 먹었고,
    아침은 맥도널드에서 대충 때웠고
    음....가다가 보이는 곳에서 순두부도 먹고 체인점 비슷한곳에서 낙지볶음도 먹었네요.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서 먹었기에
    가게 이름도 기억을 못하겠지만...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 5. ...
    '19.8.8 1:29 PM (210.222.xxx.1)

    저는 경주여행은 맛집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갑니다.
    문화재 보고 오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사실 지방에서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서울이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지방 갈때는 먹는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예요.^^

    달팽이 식당이라는 곳에서 카레 먹었고,
    아침은 맥도널드에서 대충 때웠고
    음....가다가 보이는 곳에서 순두부도 먹고 체인점 비슷한곳에서 낙지볶음도 먹었네요.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서 먹었기에
    가게 이름도 기억을 못하겠지만...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 6. 치쿠
    '19.8.8 1:42 PM (118.235.xxx.111)

    골굴사에서 좀더 들어가서 기림사 가보세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경주는 그나마 경주시청 주변 공무원들 가는데가 나쁘지않았어요 진짜 먹거리에대한 기대치는 내려놓고 가시는게 좋아요

  • 7. ..
    '19.8.8 2:06 PM (221.155.xxx.154)

    영양숯불갈비 괜찮았어요
    가격도 맛도
    그외에 다 그저그랬음

  • 8. 경주
    '19.8.8 2:23 PM (210.91.xxx.207)

    회사 수련관이 있어서 갔는데
    다들 수련관 급식이 제일 맛있다 하네요. ^^
    점심 빼고 하루 두끼씩 챙겨먹고 왔어요.

  • 9. ㄴㄴ
    '19.8.8 2:48 PM (211.51.xxx.10)

    저도 지인들 오면 천년한우 가서 고기나 먹으라고 해요.
    블로그에 나온 집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구요.

  • 10. 저희
    '19.8.8 3:14 PM (121.159.xxx.218)

    경주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왓어요
    가장 맛있었던건 아구수육.. 이것은 미리 전화해보고
    예약해놓고 가야되요. 살아있는 아구로 수육을 해서 접시로 나오고
    그거 먹고 나면 지리 탕으로 나오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아구도 진짜 많이 들어있어서 실컷 진짜 잘먹었어요. 다들 엄지척이였답니다
    그리고 함양집에서 한우물회도 맛잇었어요. 더울때 먹으면 딱인 음식
    여기도 줄 엄청 길어서 좀 기다려야 될거예요
    90년 전통이라나..

  • 11. dddddd
    '19.8.8 3:41 PM (211.196.xxx.207)

    지난 주에 다녀왔죠. 1박 2일
    하필 그날이 대구보다 경주가 더운 날이라 죽다 살아났죠.
    회사에서 에어콘 쐬다가 20년 만에 그 온도에 집 밖을 돌아다니다니
    친구는 일사병 일으키고 등짝은 오일 안 바르고 해수욕 한 듯 시뻘겋게 타고
    계획한 관광지 들어서서 30분 만에 포기하고 카페 직행..
    숙소 주인장도 어쩌다 이런 날에 왔냐고 ...

    암튼, 어디가서 먹거리 걱정 안 하는 다 잘먹어요인데
    경주 맛집 검색은 했으나 딱히 끌리는데 없었고
    먹는 족족
    아...경상도분들은 무엇이든 경상도 스타일로 재창조하시는구나..
    이것이 양반네들 음식인가...깊은 깨달음을 얻었죠.

    황리단길 주인이 cia 나왔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간고등어도 맛있더군요!

    봄가을에 다시 갈 거에요, 경주는 관광하기 좋은 곳이니까요.
    평안하고 고즈넉하고 깨끗하고 주민분이나 택시 기사님이나
    모두 좋은 곳, 좋은 팁 주시려 하고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365 어휴 콜마회장 저질 랩노 대신할거 2 ㅇㅇ 2019/08/08 1,184
959364 방콕에서도 일본 불매중입니다~ 9 타이 2019/08/08 3,756
959363 설암걸린 일본가수 호리 치에미 9 옛날가수 2019/08/08 7,174
959362 나이들어입맛이 바뀌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4 흠흠 2019/08/08 1,413
959361 반려동물 떠나보낸이들의 카페 3 혹시 2019/08/08 954
959360 자식들까리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부모에게는 중요한가요? 15 .. 2019/08/08 5,405
959359 여고생들 레모나 좋아하나요? 1 궁금 2019/08/08 1,335
959358 미국 공립 미들스쿨 겨울방학이 보통 언제인가요? 2 ㅇㅇㅇ 2019/08/08 819
959357 아들 둘 키우기가 벅차요 9 힘듬 2019/08/08 3,407
959356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17 클릭 부탁드.. 2019/08/08 2,633
959355 직구 잘 아시는 분.. 면세범위 관세 계산 좀 여쭤봐요.. 7 으흠 2019/08/08 1,129
959354 중 샤오미.오포 "삼성 이미지센서 쓰겠다".... 4 영원불매 2019/08/08 2,064
959353 아파트내에 누가 자꾸 고양이를 버려요 7 ㅇㅇ 2019/08/08 2,577
959352 악마가너이름을 부를때 이엘 저 여자분 헤어 4 악마는아베 2019/08/08 2,621
959351 왓쳐 보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스포 있을 수 있음) 4 답변기다리며.. 2019/08/08 1,751
959350 회사선배가 저에게 막말했는데요 9 ..... 2019/08/08 3,231
959349 영화 친구의 아부지 뭐하노가 고려대 운동 동아리에 7 전달자 2019/08/08 2,417
959348 연애의 맛 이형철 커플 2 ㅇㅇㅇ 2019/08/08 3,727
959347 정수기 냉온 기능 꼭 필요할까요 18 .. 2019/08/08 4,628
959346 갱년기되니 뾰족해지는건가요. 1 나이들어 2019/08/08 1,969
959345 9년된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버릴까요? 10 아깝나? 2019/08/08 3,541
959344 쇼핑이 막 하고 싶어요 7 ㅇㅇ 2019/08/08 2,114
959343 9시 30분 ㅡ 더룸 함께해요 ~ BTS 특집 ARMY .. 1 본방사수 2019/08/08 1,367
959342 오늘 게시판 키워드는 조국인가 보죠? 6 ㅂㅁㅋ 2019/08/08 512
959341 어간장이 뭐예요? 13 지름신 2019/08/08 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