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 엄마들 사귀는거요 ..
작성일 : 2019-08-07 22:49:52
2815693
6살 외동 남아 키우는데 ..
얼마전 새아파트로 이사 했거든요~
전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라 ..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 사귀고 그러질못해요..
또 여럿이 뭉쳐다니는거 피곤해하구요.
그런데 아이가 지금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맨날 놀이터 나가자고 하는데 나가보면 다들 끼리끼리 뭉쳐있어요.
또 제가 워킹맘이라서 유치원도 자차로 등하원 시켜서 ..
유치원 차량이용을 안하니 다른 엄마들 마주칠 일도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
이 아파트 이사온지 다들 몇달 안됐는데 남들은 다 어떻게들 친해져있는건지.. 내 성격이 문제인건지 애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아이엄마들 친해지면 막 남편들도 같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러던데 저나 남편이나 그런거 불편하거든요.
하 ㅠㅜ 정말 애가클수록 별게 다 고민이네요 ㅜㅜ
아이를 위해 성격개조라도 해야하는건지 ..
IP : 39.11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8.7 10:56 PM
(14.52.xxx.225)
안 그래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더 재밌긴 해요.
아무래도 엄마들이 모여야 애들도 모이니까요.
초등 저학년까진 그래요.
그 이후엔 애들끼리 연락해서 만나도 되구요.
2. 그냥
'19.8.7 10:59 PM
(175.114.xxx.3)
편하신대로 하세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성격까지 고쳐가며 희생하긴 어려워요
엄마가 맘편해야 아이도 가정도 편하겠지요
저라면 제 마음가는대로 하고 아이와는 여기저기 더 다니겠어요
이웃동네 놀이터나 하다못해 이마트더라도요
학교 입학하니 알아서 친구사귀고 집에도 데리고 오고 놀러도 가고 다.하더리고요
3. ..
'19.8.7 11:01 PM
(125.177.xxx.43)
학교 들어가면 아이 친한 친구 엄마랑 가까이 지내요
유치원 친구 별거 아니에요
10년넘게 친해도 아빠들은 안어울려요
길에서 만나며누인사나 하고요
4. ..
'19.8.7 11:27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애 걱정은 하지 마셔요.
그렇게 남편들까지 어울려 다니다 싸움나고 아이가 크면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관계들이 될테니.
아이와 내 일과에 충실한게 아이에게는 더 좋아요.^^
5. ...
'19.8.8 12:47 AM
(14.32.xxx.195)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생활하면 누가 먼저 연락오기도 해요, 아이랑 같이 놀게 해주자고...
저도 워킹맘에...성격상 먼저 친해지는거 못하는데 다 그렇게 연락이 와서 같이 놀게 해주고...
놀이터도 일년 넘어가니 같은 나이 아이끼리 노는게 반복되면...이름 물어보고 그아이 나오는 시간에 나가보고 하면 자기들끼리 잘 놀아요.
유치원 엄마끼리만 만난적은 딱 한번이네요. 아빠들 당연히 모르고...다들 서로 예의 차리고 어느정도 아이 놀리는것만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59043 |
강화도 당일 치기 6 |
... |
2019/08/07 |
3,182 |
| 959042 |
1시간 거리 pt수업 어떤가요? 6 |
.. |
2019/08/07 |
1,469 |
| 959041 |
80년대생 중에 가족과 놀러다니거나 한 추억없는 분 있으세요? 10 |
ㅇㅇㅇ |
2019/08/07 |
3,425 |
| 959040 |
근데 왜 일본은 후쿠시마를 버리지 않는걸까요? 16 |
당분간이라도.. |
2019/08/07 |
5,602 |
| 959039 |
나경원 ‘우리 일본’ 의미없는 말버릇 - 날카로운 댓글 17 |
ㅇㅇ |
2019/08/07 |
5,292 |
| 959038 |
이런거 구할수 있을까요? 4 |
*** |
2019/08/07 |
818 |
| 959037 |
공진단 장기복용 괜찮을까요? 5 |
건강하자 |
2019/08/07 |
4,546 |
| 959036 |
냉동실 약식(약밥) 4 |
.. |
2019/08/07 |
3,035 |
| 959035 |
예상보다 심한 일본 '후쿠시마의 진실과 심각성'을 알려드립니다... 4 |
허걱 |
2019/08/07 |
1,878 |
| 959034 |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100만t 태평양에 버린다는데 7 |
왜 |
2019/08/07 |
1,553 |
| 959033 |
급질)성경험이 없는 애가 탐폰 쓰는거.. 28 |
탐폰 |
2019/08/07 |
14,614 |
| 959032 |
여름 도시락으로 김밥 7 |
dav |
2019/08/07 |
2,516 |
| 959031 |
캐나다인들 발음이 영국식인가요. 14 |
.. |
2019/08/07 |
2,666 |
| 959030 |
컴포트랩 브라렛 입어보신분 어때요? 11 |
무지개 |
2019/08/07 |
2,719 |
| 959029 |
아이친구 엄마들 사귀는거요 .. 4 |
~~ |
2019/08/07 |
3,738 |
| 959028 |
봉오동 전투 어디가 잔인했나요? 2 |
ᆢ |
2019/08/07 |
1,523 |
| 959027 |
韓 관광객 급감' 대마도 상황…"경기 파탄 날 것 같다.. 33 |
이제시작이야.. |
2019/08/07 |
7,506 |
| 959026 |
미혼분들 잼나는 수업 추천해주세요 5 |
으응 |
2019/08/07 |
1,395 |
| 959025 |
신도시 새건물 1층 상가가 3년째 텅 비어있어요~~ 12 |
이런데 많죠.. |
2019/08/07 |
4,529 |
| 959024 |
깡마른 것보다는 살집 있는 얼굴이 덜 늙네요 17 |
나이드니까 |
2019/08/07 |
5,789 |
| 959023 |
‘아베 본가’ 시모노세키도 한국 관광객 발길 ‘뚝’ 7 |
멕여살렸군 |
2019/08/07 |
2,298 |
| 959022 |
넷플릭스로 아이 영어교육 도움될까요?? 4 |
.. |
2019/08/07 |
2,360 |
| 959021 |
집떠나면 고생 ㅠㅠ 5 |
휴가렐라 |
2019/08/07 |
3,146 |
| 959020 |
중국어 잘하시는 분들, zh 발음 좀 가르쳐주세요... 7 |
중국어 |
2019/08/07 |
1,663 |
| 959019 |
2년된 발사믹 식초... 6 |
인어황후 |
2019/08/07 |
5,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