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의 경우..
게다가 정착이 쉽지 않아 부모가 밤낮으로 일하고
아이는 본토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을때
아무래도 1세인 부모와의 세대차이나 사고방식의 차이가 적지 않을것 같은데..
언어소통의 문제는 덤이구요..
어떻게들 극복하시나요..?
이민 1세의 경우..
게다가 정착이 쉽지 않아 부모가 밤낮으로 일하고
아이는 본토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을때
아무래도 1세인 부모와의 세대차이나 사고방식의 차이가 적지 않을것 같은데..
언어소통의 문제는 덤이구요..
어떻게들 극복하시나요..?
유어 라이프, 마이 라이프...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억지로 소통할 생각 안 하심이.
미국 사시는 분이라면 이 질문을 missy usa에 하시는게 좀 더 깊이 있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 경우를 보면 자식들이 1.5세대고 한국어나 한국 문화를 좀 이해하면 그래도 그나마 덜한데 아예 미국에서 태어났고 영어밖에 못하면 극복이 사실 힘들더라고요. 저는 지금 한국 들어왔지만 미국 사는 후배들에게는 아이들 크면 어차피 영어 배우니 어릴때 한국어/한국문화에 많이 노출되도록 해주라고 강조해요
참고로 아이는 이민 2세입니다.
참고로 아이는 이민 2세입니다. 한인교회 열심히 보내고 한인학교 보내는 걸로는 부족할까요..?
제 사촌 중 2명은 초등 이전에 1명은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이모는 미국에서 전업이었고요
어렸을 때 방학때 놀러오곤 했는데
몇년에 한번씩
얘네들은 한국말 잘 해요
미국에서 태어난 애도 별로 억양에 티 안나고
잘 합니다
첫째랑 둘째는 성인되서 한국에서 1-2년씩 살기도했어요
근데 그때도 자기들은 미국사람이다 생각하는게
강했어요
이모 소원은 얘들이 한국 여자랑 결혼하는 거였고
둘다 교포 만나서 애낳고 잘 살아요
근데 자기 자식들한테는 한국말 안 가르치더군요
일단 한국에 많이 보내야 그래도 좀더 한국말도 하고
추억 때문인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왠만하면 한국문화 가르치지 마세요..
한국문화가 좋은가요..?
게다가 남자들은 군대때문인지
노예근성에 최적화돼서
우리나라는 사고자체가 너무 집단주의, 전체주의, 병영국가 스타일이여서..
남자들은 자기가 군대 노예취급 받아도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끼더라구요.
미국으로 이민 갔으니 한국의 저런 문화를 왜 가르쳐요.
한국에서도 부모의 경험과 자식의 가치관이 부딛히지만, 사회자체가 고루고루 꼰대, 젊은이가 섞여서 적당히 피하면서 살수 있는데
미국에서 사는건, 극단으로 말해서 집엔 꼰대만, 나가면 꼰대와 완전 다른 세계
그런식이다 싶습니다.
즉 , 미국이어서 안 통한다 라고 하기보다는
한국에 미국인 부부가 와서 산다 치면 자식과 갈등은 조금 덜 할수도 있는데
한국인은 너나 할거 없이 서열문화가 너무 쎄요
노력한거 없이 나이먹었는데 집에선 엄마 뭐 했어 ? 하면서 나가선 2살 많은 학교 학생에게 하셨어요? 존댓말..
남이어서가 아니라 무려 선배님이어서 존대
다른 의견은 말대답 한다 후려치고
그런식의 태도가 한국인에겐 무조건 있어요.
토론에서도 좀 하다가는 너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를 따지기 시작.
부모로서 그런면을 내세우며 아이들을 지배하는건 한국식인데
미국에서는 적어도 학교에서는 없으니까 자라는 아이들이 부모와 말을 안 섞으려 하죠
길게는 못 쓰겠는데
한국 문화가 나쁜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습성 몇가지가 나쁜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러면 안되는데 한국에선 집단적으로 그러고 사니까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고
미국에서는 티나죠ㅡ 아이들에게.
한국말 가르키도 힘들고 또 관심도 안가지고 부모가 이민 자고 너무 culture 가 다르고 이민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으니 저인 경우는 잘 안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