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뭐랄까.. 얼굴이 아주 미세하게 움찔 움찔 가려운 듯한 느낌이 드는데
마치 복숭아 가루가 공중에 날라다니면서
슬쩍 슬쩍 얼굴을 스치는 듯한 그런 느낌이예요
잊고 있다보면 또 느껴지고.. 또 움직이다 보면 괜찮다가 또 얼굴이 슬슬 미세하게 근질거리는거 같고...
가만히 노트북보고 있을때 잘 느껴지고요
가서 막 세수하고 싶은데 화장땜에 그러지도 몬하고..
얼굴 피부가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실제로 복숭아는 지금 매일 먹고 있고요
씻어서 껍질까지 맛나게 먹어요 먹을때도 씻을때도 암치도 않구요
복숭아 한 상자가 저쪽 베란다 한쪽에 뚜껑덮힌채 있는데..그게 상관있는걸까요?
이런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