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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관리?

2222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9-08-07 10:56:01
40대중반인데요.자꾸 다른 여자랑 노닥거리는것을 몇년에 한번씩 저에게 들킵니다.카톡으로 썸(?)그런거요
제생각엔 초기에 잡아 족을 쳤는데
반복이 되니 제가 무언가를 해야될것 같아요
남편은 외모별로지만 따뜻하고 마음약한 스타일이예요
저는 애들 키운다고 외모관리 하나도 안했는데,지금부터라도 해야겠어요
남편이 가정적이라 초장에 잡히는것 같은데 남편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75.209.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10:58 AM (70.187.xxx.9)

    님도 남사친 만드세요. 그래야 님 남편도 긴장을 하겠네요. 매번 들키는 남자한테는 이게 먹혀요.

  • 2. .,
    '19.8.7 11:01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애도 아니고 관리한다고 되는게 아니니
    걍 냅두고
    자기를 관리하는 데 에너지를 쓰세요
    그러면 다 됩니다

  • 3. wisdomH
    '19.8.7 11:01 AM (211.36.xxx.168)

    나도 복수하는 마음으로 다른 남자를 흠모하고 있어요.
    썸도 아닌 짝사랑 흠모지만..
    남편 아닌 다른 이를 흠모하는 것만으로
    복수 같아서 좀 풀리네요..

  • 4. .,
    '19.8.7 11:03 A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남사친 만드라고 조언하시는분들
    가끔 있는데
    남사친 만들어야지 하면 만들어지나요?
    가정주부가, 사십대 중반에?

  • 5. 원글이
    '19.8.7 11:04 AM (175.209.xxx.92)

    남편이 그러다가 바람피면 어쩌나요?물론 작정하고 핀다면 전 어쩔수 없이 모르겠지만.
    시부모.내자식들한테 잘하고 살았는데 남편새끼 왠수네요

  • 6. ...
    '19.8.7 11:04 AM (147.47.xxx.139)

    남녀 관계는 결혼을 해도 정말 피로로운 것이군요...
    남편 분 정신 차리게 잘 해결되시길...

  • 7. ,,
    '19.8.7 11:07 AM (70.187.xxx.9)

    가정주부도 출신 학교 동창 모임도 가능하고요, 동호회도 있고, 각종 모임 등등 불가능하지는 않죠. 다만 안 할 뿐이지.

  • 8. dlfjs
    '19.8.7 11:08 AM (125.177.xxx.43)

    계속 주시해서 초반에 잡아내는 수 밖에요
    그것도 천성이라 못고쳐요

  • 9. 원글이
    '19.8.7 11:09 AM (175.209.xxx.92) - 삭제된댓글

    남사친만드는거 쉬워요.안만드는거죠.동창.전직장선후배.
    근데 그렇게 살아봤자 남은것이 없으니까 안만들죠.음..쓰다보니 내남편이 나를 잘만난듯 ㅠㅠ

  • 10. . .
    '19.8.7 11:31 AM (223.62.xxx.64)

    조금 딴 얘기지만 애들 키운다고 왜 외모관리 하나도 안하세요? 이해가 안 가요. 저희 엄마도 그랬고 애들 키우고 맞벌이에 살림까지 큰 규모로 살아도 사치는 안해도 외모관리는 평생 하셨는데...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도 하셔야죠. 체중이며...

  • 11. ..
    '19.8.7 11:4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님도 나가 노세요. 그래야 정신 차려요. 집에서 자기만 쳐다보면 못나 보이고 긴장도 느슨해지죠. 잘 가꾸고 향수도 뿌리고 신경 바짝 쓰고 나가 놀멷 저도 깨닫는 바가 잏겠죠. 관계는 늘 상대적이잖아요? 자꾸 간섭해봐야 님만 치사해지고 우스워져요. 독한맘 품고 화이팅

  • 12. ..
    '19.8.7 12:26 PM (175.116.xxx.93)

    아이러니..가정적인데 여자들과 노닥거린다..

  • 13. 천년세월
    '20.1.9 5:49 PM (223.33.xxx.100)

    항상 배우자 눈에 촌닭 같은 모습만 보여주면서 이쁜 닭보고 눈돌아가는 수탉 쪼아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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