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엄마의 유투브시청에 대해 한마디 해드렸어요.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19-08-07 10:42:31
꼴보수인데 익숙한 존재에 대한 동정심으로 봐주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정치이야기하면 무조건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로 응대했고요.
싸워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니 젊으면 진보적으로 되고
나이들면 보수적으로 되니 엄마가 이해하라 했어요.
그러시다 백모 유투브보고 양파볶다가 화상입고
수건 빨래에 대한 유투브 보시더니 계속 잔소리하시길래
유투브는 자극적인 것이 있다, 평범하면 많이 보지 않는다
유투브를 보고 내 마음이 움직이면
어떤 부분이 움직이는지 생각해보라 했어요.
그 유투버가 노린게 뭔가를 알 수 있을거라고요.

어르신들 유투브 굉장히 많이 보십니다.
신문이나 tv보다 더 자극적이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도 버젓이 방송합니다.
무턱대고 유ㅌㆍ
IP : 116.36.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7 10:43 AM (116.36.xxx.197)

    그냥 댓글로 적을께요

    무턱대고 유투브의 내용을 믿지 않게 자식들이 한번 봐줘야될거 같더군요.

  • 2. ㅠㅠ
    '19.8.7 10:44 AM (222.111.xxx.166)

    애들도 그런 자극적인 것만 찾아봐서 큰 일 입니다.
    말도 안되는 조리법 같은게 흥해요.

  • 3. 제가
    '19.8.7 10:54 AM (175.214.xxx.205)

    얼마전에 엄마카톡내용 올렸었는데요...너무 자극적이고 논란소지가 있어 삭제했어요..
    너무너무 심해요... 민주당에서 가만히 있는게 넘 짜증나요..
    총선때까지 노인들 카톡 집중 단속하세요

  • 4. 악몽
    '19.8.7 10:55 AM (49.173.xxx.10)

    그래서 평소에 이런저런거 같이 보면서 말이 안되는 점 재밌거나 먹히는 포인트 얘기를 많이 합니다. 얘기 잘 안 나누다가 갑자기 저런거 보지 말라고 하면 반발하게 되잖아요.

  • 5. 자스민티
    '19.8.7 10:57 AM (223.62.xxx.220)

    우연히 엄마핸드폰 뭐 봐드린다고 열었다가 식겁했어요 평소 정치얘기하지않으시는 조용한 분인데 극우방송이 너무 많이 구독이 되어있더라고요 민주당이나 진보쪽에서 유튜브가 좀 밀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좀 재미있고 쉽고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 6. 6769
    '19.8.7 11:09 AM (211.179.xxx.129)

    민주당쪽이 잘 만든다해도
    어른?들은 입맛에 맞는 거 찿아 볼걸요?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과 문통이 싫고 나라가 망하게? 생겨서
    방송뉴스는 가짜라고 안 보는 분들인데요.

    저도 나이 많지만
    솔직히 노인들은 그냥 재밌고 즐거운 것에 관심 갖고
    사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미래는 젊은이들이 살아갈텐데
    굳이 자식들 설득시키려 싸우고 서러워하고.ㅜㅜ

  • 7. ???
    '19.8.7 4:4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노인들은 그냥 버리는게 답이에요.
    뇌가 콘크리트로 세뇌되어
    어쩔 수 없어요.

  • 8. ...
    '19.8.13 6:08 PM (114.204.xxx.212)

    보고나서 걸러서 들어야 하는데 가짜뉴우스 인지 진실인지 확인도 없이 믿는게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587 친일 선봉에 선 교회 4 말세다 2019/08/07 802
958586 보건정책학부 전망 ... 2019/08/07 508
958585 조은정 샘 현강 9월에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1 .. 2019/08/07 1,150
958584 우리 외교부가 일본여행 주의보를 내린 것이 73 ..... 2019/08/07 5,673
958583 방송에 광고가 줄었나봐요? 10 ~~ 2019/08/07 2,073
958582 여수여행 다녀왔어요~ 6 ㅁㅁ 2019/08/07 3,094
958581 다시한번더 여쭐께요 11 모모 2019/08/07 2,142
958580 녹내장이신 분들. 홍삼 못먹는 거죠? 대신 뭐 드시나요?? 9 .... 2019/08/07 5,574
958579 습도가 높을 때 냄새 많이 나는 이유가 냄새 분자가 코에 찰싹 .. 습도습도 2019/08/07 1,242
958578 남편관리? 9 2222 2019/08/07 3,076
958577 풍년압력솥 싸이즈 8 ... 2019/08/07 1,555
958576 이재명 결심공판이 14일 10 오함마이재명.. 2019/08/07 847
958575 수능-100 선물 받고 감동 받고.. 12 ... 2019/08/07 3,345
958574 저는 제 아들이 24 ........ 2019/08/07 4,710
958573 서울 전망 좋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22 .... 2019/08/07 2,846
958572 20대 대학생딸이 극우방송을 들어요 44 유튜브추천 2019/08/07 5,526
958571 코코에서 사온 블루베리 머핀에 실곰팡이... 17 핫셀러 2019/08/07 2,566
958570 부동산경매가 일반적으로 쉽게 할수있는 분야인가요 5 ㅡ.ㅡ 2019/08/07 1,217
958569 일,방사성 오염수 100만톤 태평양 방출계획 2 사이코일본 2019/08/07 797
958568 일자목) 목이 아프면 눈 주위도 아플 수 있나요? 6 통증 2019/08/07 1,055
958567 70대 엄마의 유투브시청에 대해 한마디 해드렸어요. 7 2019/08/07 2,126
958566 뜻하지 않는 곳에서 아는 사람 만난적 있나요? 20 갑자기궁금 2019/08/07 4,509
958565 춤추고 노래하는 결혼식 어떻게 보이세요? (트로트 등등) 26 2019/08/07 3,604
958564 더블웨어 대체할 파운데이션 추천부탁드려요 12 ㅊㅊ 2019/08/07 4,353
958563 아베보좌관"한국은 과거 매춘관광국" 이게 일본.. 19 쪽빠리금지 2019/08/07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