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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분들 부산 불매 분위기 궁금해서요.

ㅇㅇ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9-08-05 18:34:41
저는 거주지는 서울인데 지난 몇달 일때문에 부산 출장이 잦았어요.
부산에서 지내면서 놀랐던게 서울도 롯데매장 많지만
부산은 매장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커피숍도 여기도 엔제리너스 저기도 엔제리너스 롯데백화점이 메인 백화점이고 ...
그런속에서 부산의 불매운동 현황은 어떤지요?
IP : 175.119.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은
    '19.8.5 7:00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일본의 한 도시라고 봐도 무방

  • 2. 롯데
    '19.8.5 7:04 PM (223.33.xxx.8)

    불매는 잘모르겠고
    일본은 확실히 덜가요.
    대마도나 훗쿠오카 당일치기
    엄청 가는 분위기였는데
    그건 줄은거같아요.
    면세점이용할려고 배편 항공편으로
    참 많이들 가더라구요ㅠ

  • 3.
    '19.8.5 7:10 PM (121.174.xxx.27)

    일본한도시라니..ㅠ.ㅠ

    뭐..여튼

    롯데는 부산에 백화점이 롯데랑 신세계밖에..아...찾자면 nc도 있긴한데~
    백화점은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요.

    회사근처라... 유니클로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글구 여객터미널도 뉴스보니 사람들 많이 줄었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차라리 30~40대가 불매운동을 더 잘하는것 같긴해요. 여긴요.
    (물론 제 주위만 그러니 정확한건 아닙니다~)

  • 4. 부산
    '19.8.5 7:26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의 중심지 서면 한가운데에 롯데백화점이 몇년전? 크게 증축을 하고
    호텔,면세점,카지노 까지 떡하고 크게 자리잡고 있어요
    자연스레 롯데백화점 갈수밖에 없는 구조?
    신세계는 멀고..
    암튼 거의 부산은 롯데가 꽉잡고있어요.
    롯데자이언츠부터해서..

  • 5. 에혀
    '19.8.5 7:31 PM (1.177.xxx.50)

    부산이 일본의 한 도시라니...
    어려운 때에에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시국에
    같은 나라 국민들끼리 이러지 맙시다.
    롯데 회장 고향이 부산 인근이에요.
    프로 야구단도 롯데 자이언트...
    그래도 롯데가 많은지는 모르겠고 불매운동 제 주변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산사람이라고 이 상황을 모르겄나요?
    롯데매장 많다는 서울은 어떤대요?
    잠실롯덴가요? 거기 롯데월드 똥파리들만 날아다니겠죠?

  • 6. 뭐가
    '19.8.5 7:37 PM (116.124.xxx.148)

    일본의 한 도시라고 봐도 무방이예요?
    어이가 없네요.
    여기 부산이고 어제 마트갔는데, 장난감 코너에서 어떤 애가 토미카라고
    일본산 자동차 장난감 사달라고 하니
    그 애 아빠가 아이한테, 지금 일본 불매 하는데 이런거 못 사준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랑 옆을 지나다가 그거 듣고 애가 일본 불매를 알겠나 하면서 웃었는데
    그래도 각자 나름대로 불매 하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 7. ...
    '19.8.5 7:46 PM (223.38.xxx.134)

    솔직히 저도 부산이 고향이긴한데

    왜색이 짙은건 사실이예요. 지리학적으로도 서울보단 가까우니 저 윗님 말처럼 일본의 한도시라도 믿을만큼 패션. 음식. 문화까지 곳곳에 스며들어 있고 영향이 많았어요. 심지어 일본현지처들도 많고 ㅜㅜ

    불매와 별개로 부산은 왜색을 빼긴해야 되요.
    이건 기분 나빠할게 아니라 인정하고
    이번기회에 그놈의 왜색 좀 버려봅시다.
    블로거들 중 제일먼저 일본 빨아물던 것도 부산이였어요.

  • 8. 일본도시 부산
    '19.8.5 8:09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일본 방송 잘 잡힌다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파일로 만들어서 동영상 유포하던 곳도 부산이죠.

  • 9. 뭐지??
    '19.8.5 8:10 PM (1.177.xxx.50)

    일본현지처 ㅠ
    지리적으로 가까워 임진왜란때 공격도 젤 처음 받은곳이기도 하지요.
    일본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빨아물던?? 그런 소식 목빼고 기다린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는거...
    언제는 부산이 시골이라 그러더니
    이젠 일본의 한 도시가 되는군요.

  • 10. 부산이
    '19.8.5 8:53 PM (59.20.xxx.185)

    현지처 얘기가 언제적 얘긴데 황당하네요.
    후쿠오카 배타고 가볍게 많이들 가긴했는데 지금은 많이 안가죠.

  • 11. 부산에
    '19.8.5 9:28 PM (211.219.xxx.194)

    롯데가 꽉 잡고 있긴하지만,
    백화점, 유니클로 등등 안가고 있습니다.
    백화점은 더울때 들어가서 쉬다 나오거나 상품 구경만 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슴다.

  • 12. ㅇㅇ
    '19.8.5 9:36 PM (175.119.xxx.66)

    저녁후 다시오니 댓글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원글입니다.부산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부산의 인상이 롯데의 도시처럼 느껴질 정도로 워낙 강렬했기에 생업과 관련해서는 불매가 쉽지 않을수 있겠다싶어.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어요.

  • 13. ...
    '19.8.5 11:54 PM (203.150.xxx.115)

    부산아줌마예요. 나름 불매동참하고 있구요. 유니클로 세일할때 티셔츠쪼가리 몇개 샀었지만 안간지 일년 넘었어요. 전 방탄지민이 광복티셔츠로 일본이 지랄 떨때부터 유니클로 불매시작했어요. 부산이 일본도시라니..기분 나쁘네요. 여기사람들..보수적이지만 애국심 강해요. 롯데광복 유니클로 사람 거의 없구 있다해도 배타고 온 중국관광객들입니다. 물론 롯데자체를 불매하긴 힘들구요. 롯데마트 갈거 문현동 이마트나 부암동 트레이더스 혹은 재래시장 갑니다. 나름 열심히 동참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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