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방학 점심에 컵밥 어떨까요?

밥밥밥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9-07-31 09:52:35

초등, 중등 아이 둘인데, 아직 요리가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유부초밥이나 참치볶음밥 같은 걸 해놓고 갈 때도 있긴 한데, 종류가 한정적이라 아이들이 좀 지겨워하네요.

그래서, 제가 출근 후에 집에 있는 아이들 먹을 점심으로 즉석 컵밥 여러 종류로 사놓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요즘은 즉석 컵밥이 미역국밥, 치킨마요덮밥, 짜장덮밥 등등 정말 종류별로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여러 종류 골고루 사다놓고, 물 데워 조심조심 해 먹으라고 하려는게 괜찮겠죠?

매일 먹을 건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먹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김밥집이나 분식집 가서 사먹고 이렇게요.

좀 싱겁고 안 맵게 먹는 집이라 너무 자극적이거나 나트륨이 많지 않을까 싶어 그게 좀 걱정이긴 한데, 드셔본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IP : 211.204.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7.31 9:56 AM (220.122.xxx.130)

    괜찮을 듯 한데 이왕이면 오뚜기걸로 하세요...근데 오뚜기에도 저 종류 나오나 모르겠네요.
    cj는 핵반이니깐.

    저라면 점심 한끼니깐 그냥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종류로 한냄비 해놓고 밥위에 얹어먹어라 할 것 같네요..

    힘드시겠어요....

  • 2. ..
    '19.7.31 9:57 AM (175.212.xxx.80)

    골고루 이용하세요
    배달음식 일회용식품 사먹는반찬
    아점으로 먹고 바나나 시리얼 빵 사다 놓고
    저녁때퇴근해 한그릇 음식해줬어요
    어쩔수 없잖아요
    주말에 엄마표 건강식 먹이고
    아이둘그렇게 방학때 두고 늘 일했어요
    이제 둘다 대학생

  • 3.
    '19.7.31 9:57 AM (221.149.xxx.183)

    호기심으로 먹어 봤는데 나트륨 대박. 맛도 당연히 없고요.
    주말에 닭개장 혹은 닭국 같은 거 끓여 놓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라면 안될지? 불 쓰면 위험하다고 치고. 컵밥보다는 피코크 소고기뭇국 이런 게 나아요. 제가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잘 사먹는 사람이라 ~

  • 4. 저는
    '19.7.31 10:00 AM (1.225.xxx.117)

    전업인데도 삼시세끼는 힘들어서
    라면 냉면류 비비고 사골 육계장 등등 한번씩 먹여요
    컵밥종류나 인스턴트 냉면 스파게티 사다놓고
    김치찜이나 미역국 카레같은거 해놓고
    계란후라이 볶음밥정도는 조금씩 직접 해먹게만드세요

  • 5. ㅠㅠ
    '19.7.31 10:03 AM (121.130.xxx.209)

    반찬가게 활용하세요
    컵밥은 너무 영양가가ㅠㅠ

  • 6. 그게요
    '19.7.31 10:05 AM (222.116.xxx.13) - 삭제된댓글

    오뚜기로 하라고들 하시는대요
    솔직히 오뚜기가 좀 부실해요
    정말 가격대비요
    밥도 그렇고
    먹어보면 압니다,
    먹거리 싸고 좋은데

  • 7. 김치
    '19.7.31 10:11 AM (58.120.xxx.199)

    김치랑 햄 다진거 볶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밥 해 놓으시면
    아이들이 적접 볶아서 후라이 하나 얹어서 먹으라고 해도 좋아요.
    아이가 어리면 아예 밥까지 볶아 놓으셔도 괜찮고요.
    전자레인지에 치즈 얹어서 돌려 먹으라고 해도 되고요.

  • 8. 컵밥
    '19.7.31 10:14 AM (14.43.xxx.165)

    여름이라 음식하기 너무 힘드시죠
    애들이 챙겨 먹는 애들이면 몰라도
    저희 아인 배 고파도 뭘 꺼내서 렌지 돌리고 하는 것도
    안 하는 아이예요
    식탐이 전혀 없고 먹는 걸 귀찮아 하는
    저는 유부초밥 주먹밥 김밥 같은 거 진짜 많이 해 줬어요
    그래서 지금 저희 아인 김밥 안 먹어요 ㅠ
    컵밥은 불량엄마 기분이라 좀 그렇고
    주먹밥 꼬마김밥(핑거푸드) 같은 거 해 놓고
    김치볶음밥 카레 짜장 등 덮밥류로 해 놓거나
    닭봉 윙등 해 놓고
    마트 냉동식품 전자렌지 돌려 먹는 즉석볶음밥류
    이용 해 보세요
    컵에 들은 즉석볶음밥 많거든요
    직장 다니면서 애 방학이 제일 힘들었어요

  • 9.
    '19.7.31 10:24 AM (61.105.xxx.161)

    작년 겨울방학때 소셜에서 20개 사서 쌓아놓고(애가 둘이라 일주일 먹으면 없음)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던 기억나네요 ㅎㅎ

  • 10. ㅠㅠ
    '19.7.31 10:42 AM (182.215.xxx.169)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가끔 먹어야죠.
    매일 먹기는 조금 ㅠㅠ

  • 11. ㅜㅜ
    '19.7.31 10:45 AM (211.204.xxx.53)

    아항, 맛이 없고 밥이 없군요.
    맞아요. 불량 엄마 느낌이긴 한데, 평소에 전혀 안 사먹는지라 방학만이라도 일주일에 2~3번 어떨까 해서요.
    그냥 앞으로도 쭉 주먹밥, 유부초밥, 볶음밥, 제육볶음 등등 으로 돌려막기 해야겠네요. ㅎㅎㅎ

  • 12. 음..
    '19.7.31 11:14 AM (222.96.xxx.215)

    전 컵밥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저도 불량엄마이긴합니다만.. ㅡ.ㅡ 일하는 엄마의 한계치가 있어요.
    종류별로 줘도 .. 일정루틴이라도 반복해서 주면 점점 안먹으려 들더라고요.

  • 13. 동글이
    '19.7.31 11:21 AM (117.111.xxx.21)

    컵밥 한두종류랑 편의점 도시락 이렇게 섞어서 해주세요 저는 삼각김밥 봉구스 밥버거 샌드위치 이렇게 졸려서 해주기도 해요. 그리고 너겟이나 함박스테이크 사서 아침에 해놓고 밥만 떠거 먹게도 해요

  • 14.
    '19.7.31 11:22 AM (220.123.xxx.111)

    배달의 민족으로 매일 시켜줍니다.
    다행히 애가 둘이라 최소결제금액 넘겨서..

    오늘은 오무라이스 시켜줬네요.

    아침은 냉동 볶음밥이나 식빵류.

    저녁은 동네 반찬가게 반찬으로 차려요.

    지긋지긋한 방학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학교 급식이 느무느무 아쉬워요..

  • 15.
    '19.7.31 11:27 AM (220.123.xxx.111)

    간식은 더 반찬, 더 테이블 요리 이용하는데

    더 반찬의 스파게티는 전자렌지 돌려서 각자 먹으라고 하면 좋아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카레나 짜장 만들어서 놓고 나오면 지들이 퍼서 먹는데
    절대 반찬은 안 꺼내먹네요 ㅋ

    또 일주일에 한번은 김밥사다가 라면 끓여 먹기도 하고 (초 3떄부터 둘이 라면 끓여 먹는 ㅜㅜ)
    또 어떤 날은 친구랑 햄버거도 한번씩 먹고.

    하루하루 근근히 버텨가기 ㅜㅜ
    왜 방학을 한달이나 하는 지 모르겠어요

  • 16. ㅅㄷᆞ
    '19.7.31 5:21 PM (122.32.xxx.75)

    김치볶음밥
    햄볶음밥
    카레밥
    짜장밥
    스팸계란부침
    계란말이 참치마요
    돈까스
    cj함박스테이크

    플러스 기본 밑반찬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놓고나가요 일인분씩 그릇에 담아
    랩으로 포장해서 바로먹거나 데워먹을수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091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4 긍정요정 2019/07/31 983
957090 공감이나 동의대신 자기주장만 해대는 사람이 얄미워요. 3 ㅇㅇㅇ 2019/07/31 844
957089 커피 끊어보고 싶은데 대체할게 뭐있을까요? 5 .... 2019/07/31 1,648
957088 중소기업..육아휴직 요청할까요? 6 /... 2019/07/31 1,075
957087 일리 캡슐머신 세정제요 2 .. 2019/07/31 1,077
957086 캄포도마 원산지 확인하세요. 4 여러분 2019/07/31 2,016
957085 영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항에서요) 5 영미 2019/07/31 884
957084 나라꼴이 정말 가관이네요 112 나라꼴 2019/07/31 7,778
957083 [취재후] "은행을 믿은 제 잘못입니다"..하.. 6 2019/07/31 2,081
957082 나름 짧고 굵은 휴가 10 고고 2019/07/31 2,323
957081 이혼할때. 절차가 어케되나요?집처분하고 이혼서류접수하는지? 그반.. 2 ... 2019/07/31 1,878
957080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13 gg 2019/07/31 5,155
957079 접영할때 물밖으로 상체가 잘 뜨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초보탈출 2019/07/31 3,342
957078 장마철에는 집 보러 안오겠죠? 5 .. 2019/07/31 1,154
957077 악세사리 브랜드 '판도라' 잘 아시는 분,,,,, 11 악세사리 2019/07/31 3,454
957076 오늘 난생 처음들은 얘기-일본 조슈번(長州藩) 지금의 야마구치현.. 17 아베마리아 2019/07/31 3,302
957075 식탁위에 둔 코슷코바나나가 이상해요 5 나은 2019/07/31 2,076
957074 덥지만 추운 몸상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3 슬픔 2019/07/31 1,158
957073 베란다에 제습기 돌리니 빨래에서 냄새 안나네요 13 .... 2019/07/31 5,338
957072 유니클로 회장, 韓 반일감정 알고 있다더니..행동은 정반대 6 ㅇㅇㅇ 2019/07/31 2,190
957071 가스 건조기 후기 8 가스 2019/07/31 2,776
957070 지금 이 날씨에 쇼핑 3 11 2019/07/31 1,388
957069 주식 또 떨어지네요 ㅠㅠ 10 oo 2019/07/31 3,588
957068 애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어떤걸 가르쳐야하는지요. 9 도그 2019/07/31 885
957067 외제 전기제품 수리는 어디서 하나요? 오래된 주부.. 2019/07/31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