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산물인 오분자기뚝배기 1인분에 2만원, 갈치조림·고등어구이는 보통 5만~6만원이었다."
한 문장 안에 세 종류의 음식 가격을 병기하면서 앞의 한 음식은 1인분 가격으로 표기하고 뒤의 두 음식은 몇 인분인지 알 수가 없게 하였다. 독자는 뒤의 두 음식도 1인분 가격으로 읽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런 기사가 넘어오면 데스크는 기자를 불러 뒤의 두 음식 가격도 1인분으로 환산하여 표기하도록 해야 한다.
독자의 오독을 유도한 것이면 악의적이고, 기자와 데스크가 무신경하게 그냥 넘긴 것이면 능력이 떨어진다. 제목을 보면, 악의적이라는 의심이 든다.
https://www.facebook.com/100006167859035/posts/2372102183005354/
황교익님 페북 (제주도 음식값 표기 오류)
...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9-07-30 21:12:34
IP : 218.236.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