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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은따 관둬야 될까요

희망 조회수 : 14,801
작성일 : 2019-07-30 17:49:46

어쩌면 은따까지는 아닐지도 몰라요.

단체로 저를 무시하는 건 아니고 한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있거든요.

저는 여기 다닌지 3년 차 40대 미혼이고, 절 무시하는 사람은 8년 차, 30대 유부녀예요.

처음부터 성격상 잘 안맞고 어색한 사이였고

처음부터 너무 직설적인 말투에 제가 상처받는 일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예 저를 무시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워낙 사교성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저만 혼자 겉돌게 됐어요.

여직원 3,4명인데 점심도 혼자 먹고요.

같은 공간에서 먹지만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해요..ㅠㅠ


이 사람과 업무적으로는 의사소통하고 있고, 그 외에는 인사조차 무시당하고 있어요.

최근까지 인사를 하다가 무시당하는 걸 인지하고부턴 저도 안해요.

상대는 저보다 10살 어린 여직원입니다.


저는 면접볼때부터 마음이 약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멘탈 약한 편이고

학교 다닐때 은따 당한 경험 많아요.

약간 눈치 없고 말귀를 잘 못알아먹는 스타일이에요.

겉으론 착한척하는데 속으론 그닥 착하지 않은 편이고

인간관계 스킬을 잘모르니 무조건 네네 예스예스로 밀고 나가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저와 반대로 눈치 빠르고 일도 잘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약간 눈치보는 것도 같아요.

워낙 할말 다하는 캐릭터라.


회사에서 입 뻥긋하는 일이 줄어드니 카톡으로 힘들다고 친구들한테 보내면

친구들은 이 여직원 욕을 하고 빨리 다른 회사로 옮기라고 조언을 하는데...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하는 데엔 불편함이 없고, 여기처럼 오래 다닌 회사가 없었고

이 여직원도 그냥 저란 사람이 싫을 뿐, 은따를 퍼트릴 의향은 없는 것 같아서...요


정확하진 않지만 회사의 다른 사람들은 제가 은따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아닌척 웃으면서 '말없이!!' 겉으론 잘 지내고 있고...

무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마음도 커요.

10살 어린 사람한테 그런 일 당한다는 게 수치스러워요.

이건 학생때부터 달라진 게 없네요. 무작정 덮고 넘어가고 싶어요.



친구는 한번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조언하는데

얘기를 해보면 뭐가 달라질까요.

애초에 그 여직원은 본인이 저를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까요?

그냥 겉과속이 똑같고 호불호가 강할뿐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저는 상처를 받고 있네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서 익명으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IP : 1.217.xxx.24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겨내
    '19.7.30 5:56 PM (117.111.xxx.161)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그만 두심 안되죠.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해요

  • 2. ..
    '19.7.30 5:59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그런 상황이 오래됐고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거 좋은 방법이예요.
    잠시 쉬었다가 이직하세요.
    시간 지나보니 세상 참 넓어요.
    지금은 그곳만이 전부인것 같지만요.
    더 좋은 세상이, 더 좋은 시간이 오더라고요.
    전 과거에 내가 왜 정신과 약 먹어가며,내 영혼까지 까맣게 태우며 왜 버텼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높은 연봉, 대기업..껍데기일뿐 그럴 가치가 없었는데.
    전 지금 더 발전해있고 더 행복해요
    님도 그러길 바래요

  • 3. ..
    '19.7.30 6:03 PM (122.35.xxx.84)

    전 그만두시길..텃세도 믹스되서 안그만두시면 두고두고 힘드실거에요

  • 4. 글쎄
    '19.7.30 6:05 PM (223.38.xxx.50)

    원글님도 일 잘하고 인정받으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요?

  • 5. 근데
    '19.7.30 6:09 PM (203.226.xxx.212)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 듯.
    밥 혼자 먹는거 부터 소외되고 있는거 같은데.
    본래 성향이 그래서 이직해도 달라질 거 없을 거예요.
    회사 생활 힘든 점 다 있으니까 견디실 만하면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 6.
    '19.7.30 6:10 PM (223.39.xxx.122)

    감당못할정도로 힘들면 이직하는게좋을거같아요
    님이 드세서 할말하며 주도권잡아가며 일하면 모르겠는데 멘탈도 약하고 말도별로 없고그러면 점점 자존감낮아지고 힘들어질거같은데요 은따있어도 견뎌라 하는것보단
    님이 정 아니다싶으면 결정하세요
    또 님과 성향비슷한 좋은사람을 동료로 만날수도있으니

  • 7. 저녁길
    '19.7.30 6:20 PM (121.184.xxx.215)

    이미 밥먹는 자리에 못끼잖아요~
    그들중 누구하나가 부를수도 있는데 그러지않고 겉돌고있잖아요
    이건 은따가 아니라 왕따네요.
    열살어린 여직원을 포함한 그 그룹군들이 이런 상황을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알고있고 이미 원글님 왕따돌리기에 동참하고있는 상황이에요,
    저도 이런경우 있었는데 나중에 전 한번 뒤집어버렸어요
    참다참다폭발했는데 그곳을 이년 넘게 다녔어요
    제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들어간거부터가 첫단추를 잘못끼운거고
    거의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퇴사한후에도 꿈을 종종 꾸고
    그 분노감을 혼자 삭히곤했어요
    그러다가 이시형박사가 왕따를 당하는 회사를 매일 다니는것도 큰스트레스이고 올바른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아,나는 왜 아무렇지도않은척 차분한척했나,
    하는 자괴감 또 느꼈어요.
    전 한바탕 뒤집어버렸어요.
    그리고 퇴사한후 더좋은곳으로갔고,
    잘다니긴했는데 한동안 그 비슷한 긴머리통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 8. ㅇㅇ
    '19.7.30 6:21 PM (223.38.xxx.209)

    그만두면 누가 더 좋을까요? 넘 주변인들 신경쓰지 마시고 인간관계 빼면 나머지 조건 괜찮고 다른 대안 없으면 일단 계속 다니세요. 다니시면서 더 좋은 조건 나오는 회사 나오고 더이상 겉돌아 힘들어 도저히 지옥같다 그러시면 그때 나오시구요. 힘내시구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팀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 9. 저녁길
    '19.7.30 6:24 PM (121.184.xxx.215)

    전 윗상부에 보고서 써서 올려버렸어요
    제가 퇴사하고 그 여직원도 상사들 눈밖에 나고 같이 다니던 여직원들도 슬슿피하니까 결국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두었어요.

  • 10. ㅁㅁ
    '19.7.30 6:3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뇨
    견뎌요
    가능하면 내 맡은일은 잘하도록 하구요
    그냥 무심하기
    님같은 성격이면 어디가 새로 적응하기 더 힘들잖아요

  • 11. ...
    '19.7.30 6:57 PM (223.52.xxx.208)

    다른곳 구해보시고 그만두세요.
    그런데 글 쓰신거보면 그냥 다니시는것도
    한방법이에요.
    직장에서 친한거 친구수준 아니면 사실 그만두면 다 끊어지는 관계에요.그들조차도요.

  • 12. 못된
    '19.7.30 7:04 PM (211.36.xxx.75)

    못된년들은 어디에든 있구나
    다른곳 알아보시고 없다면 다니세요

    그년이 그만둘 수도 있는거고

    좀 대차게 사세요 눈치볼거 없어요

  • 13. ...
    '19.7.30 7:18 PM (211.205.xxx.19)

    1. 대책이 있으면 관둔다.
    2. 대책을 만들 수 있으면 그때까지 참는다.
    3. 대책이 없으면 그 여직원과 룰을 정한다 - 얘기는 해봐야...

  • 14. 학창시절에도
    '19.7.30 7:2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경험이 있었다 하니까
    거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보는게 나을지도..

    님이 나이도 있고 소극적이다 보니 먼저들어온 여자가 텃새를 부리나본데
    여초직장말고 남녀가 적당히 섞인 직장 찾아보세요.

    군대도 그렇지만 여자들만 모인곳도 장난아니니까..

  • 15. 희망
    '19.7.30 7:33 PM (211.212.xxx.171)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상황 때문에 제가 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관두긴 해야 될 것 같아요. 여기가 거의 첫직장인데 왜 이런 상황까지 와버렸는지 마음이 아프고 원망스럽네요.

  • 16. 원글님이
    '19.7.30 8:03 PM (118.33.xxx.178)

    그 직원을 왕따 시킨다는 마인드로 조금 만 더 버티세요
    보아하니 선배지만 상사는 아닌 것 같은데 뭘 그리 두려워하나요
    아예 밥을 같이 안먹는게 아니라 여러명이 같이 먹는데 원글님 한테만 말 안시키는 거 같은데 암말말고 걍 외부로 나가서 혼자 드시거나 도시락 싸와서 자리에서 드셔버리세요
    말 거는 사람이 없다니 볼일있어서 나간다 다이어트해서 도시락 먹는다는 핑계 댈 일 없어서 좋네요
    그들은 지금 한공간에서 원글님 소외시키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그렇게 그들의 결속력을 다지기도 하구요
    그들 좋을 일을 왜 만들어 주시나요?
    원글님 혼자 따로 먹기 시작하면 겉으로는 쟤 공식 왕따야 하면서 비웃는 듯 하겠지만 속으로는 되게 서운할껄요?
    아예 은따말고 공식 왕따가 돼서 그것들 허를 찔러버리세요
    글구 그 유부녀직원 상사도 아닌데 뭔 인사에 신경쓰나요?
    내 인사를 씹어? 어 그래? 너 원하는대로 해주께?
    똑같이 씹어버리면 되죠
    그 직원이 원글님 인사 싫다는데 뭐 어쩌라구요
    그 정도는 맞춰주면 되죠
    그 직원 옆에 다른 인사하는 직원 있으면 그 직원한테만 인사하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해버리세요
    그 직원이 원글님 싫다잖아요
    선배에 대한 예우로써 맞춰주면 되죠 뭐
    당분간 밥 다른 공간에서 혼자먹기
    그 직원 업무외에 없는사람 취급하기
    쳐다보지도 눈 맞추지도 말고 인사는 절대 하지말기
    그 외의 직원에게는 잘 보일 생각말고 걍 인사만 하기
    요 부분만 신경쓰면서 습관들인다 생각하세요
    왕따라고 회사 적응 못한다고 자르려고 하면 직장 내 괴롭힘법 생긴 거 아시죠?
    그 직원이 문제되지 원글님이 문제되겠어요?
    이 상황을 게임처럼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조만간 예상외의 재미있는 그림이 보여질 겁니다
    걱정 마시고 힘내셔요!

  • 17. 오늘
    '19.7.30 8:08 PM (125.186.xxx.63)

    어디나 그러네요 힘내세요 마이웨이로 밀고 가시다 안되면
    뒤집으세요 그 상황을 동조하거나 그대로 두거나 하는것도
    직장내 괴롭힘 입니다 신고하세요 나쁜년들 벌받게

  • 18. 희망
    '19.7.30 8:17 PM (211.212.xxx.171)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도 정말 날 무시하는 건가 혹시 내가 착각하는 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바보처럼 주변을 맴돌았던 것 같아요. 이젠 달라져야죠. 나갈 땐 나가더라도 대차게 지내렵니다.

  • 19.
    '19.7.30 8:41 PM (1.243.xxx.197) - 삭제된댓글

    ......

  • 20. ㅇㅇ
    '19.7.30 8:46 PM (1.243.xxx.197) - 삭제된댓글

    한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네요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분야, 동종 업계로
    이직 할 맘이 있으시다면 끝까지 평판 관리하셔야 돼요
    직장은 나가는 사람 편 안 들어줍니다
    왜 다들 더러운꼴 보고도 사직 이유에는 달랑 개인신상의 문제라고 적겠어요

  • 21. 답답
    '19.7.30 9:20 PM (112.151.xxx.45)

    왜 그러셔요? 그년은 나쁜 년입니다.
    원글님이 눈치없고 느리다 해도 다 알고 느끼라고 무시하고 있구먼. 인사도 하지 마시고 이해하려고 친해지려고 노력도 마세요. 대화는 전혀 안 될거 같아요. 워낙 기센스타일이라.
    불편없으시면 그냥 돈벌러라도 다니시고, 힘드시면 새 직장 구하고 그만 두세요.
    이 모든 상황이 나때문이란 생각은 개한테나 주시구요, 홧팅!

  • 22. ...
    '19.7.30 10:08 PM (121.236.xxx.128)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댓글에..
    이런 일로 그만 두지 마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라고 적어주신 분들 말 듣지 머세요
    지옥에 있는 사람한테 지옥에서 더 버티라는 말과 같아요
    원글님 심장이 마음이 몸이 상하는데
    그런 곳에서 있지 마시고 어서 빠져나오세요

    꼭 그만 두시길!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리고 그동안 힘드셨을 원글님께.. 위로 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어요ㅠㅠ

  • 23. ..
    '19.7.30 10:25 PM (39.119.xxx.82)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날 내보낼 수 있는 위치가 아니면 무시하세요.
    네가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 할 일하고 월급받는다 생각하세요.

    전 부서 내 어린 친구들 5~6명 보다 나이가 (10살위)있다보니 함께 어울리기도 그렇고 비슷한 동료는 다 남자고..
    왕따아닌 왕따로 지내요.
    허나 일부러 끼지 않으니..가끔 수다떨때는 부담없이 껴줘요.
    왜? 본인들에게 질척거리며 저녁먹고 같이.놀자고는 안하니까요. 저도 불편하고..
    적당히 거리두니..더 좋더라구요.
    가끔 지들끼리 쑤근거릴 때도 있지만 못들은척 무시해요.
    알 필요없고 알아도 해명이 안되거든요.
    회사사람과는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는게.좋아요.
    니도 적당히 무시해주세요.

  • 24. ..
    '19.7.30 10:32 PM (39.119.xxx.82)

    업무적으로 깔끔하시면 누가 아무리 머라해도 괜찮습니다.
    님이 그여자 눈치보는것 같고 무시해도 별 반을 없으니 계속 그러는 겁니다.
    당당해지세요~
    너가 그래도 난 잘먹고 잘산다고
    그리고 혼자 밥 먹는게 뭘 큰일이라고.

  • 25.
    '19.7.30 11:01 PM (1.226.xxx.134)

    본인업무 잘 하세요?
    본인 스스로 눈치없고 말귀어둡다고 말할정도면
    업무처리도 미숙하고 주변에 민폐 끼치는 행동도 적지않게
    하셨을꺼같아요.
    님입장만 들어서는 편들어주기가 힘드네요.
    직장에서는 눈치없고 민폐주는 행동하는 사람 제일 싫어요.
    본인업무 똑바로 하는사람 뒤에서 욕은 해도 대놓고
    은따 안시켜요

  • 26. 때려쳐요
    '19.7.30 11:35 PM (175.117.xxx.178)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다 이런말은 정말 아니구요.
    더 힘드실거에요. 본인 스스로도.
    그러다 정말 병납니다. 마음의 병이요.
    정신적인 고통 받아가면서 일하지마세요.
    아무 의미없습니다.

  • 27. 저기
    '19.7.31 9:30 AM (58.120.xxx.199)

    님 님, 그건 아니지요.
    업무 똑바로 안하면 거기에 대해 지적하지
    밥 같이 은따는 안시키는게 정상인입니다.

    일하시는데 편하면
    굳이 왜 그런 여자때문에 회사를 그만 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시하시고
    그대신 단점은 본인이 고치진 못해도 표시 안나게 최대한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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