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글을 보면서 인생에서 너무 주연급으로 살다가 갑자기 물러나는 순간이 오면, 즉 너무 높은 곳을 맛본 사람들에겐 물러남을 그냥 추락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네요.
가끔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계시다가 은퇴한 분들을 경조사 자리나 등등에서 뵈면 무척 힘들어하는 분도 계시고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는 분들도 계세요.
차이가 뭘까 생각해보니 높은 자리에 있을때 늘 좋은 거 광나는 것만 찾고 대접받기 원하고, 권위를 부리던 분들은 그만큼 물러나고 힘들어 하는거 같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도 겸손하고 아랫사람이라도 존중해주는 분들은 자리에 물러나서도
그 자리에서 또 보람을 찾으면서 행복을 찾는거 같습니다.
내가 아직 그런 시기는 멀었지만 이런글과 주변 상황을 볼때 인생에서 담담하게 물러날 줄 아는 자세와 또 너무 추락이라고 절망하지 않고 늘 긍정적이게 사는 것이 긴 내 인생을 힘들지 않게 이어가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침부터 글이 너무 무거워졌네요..
모두들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