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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만족도

행복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19-07-30 10:34:42
중고등학교 재직 하시는 선생님들께 여쭙고 싶어요 교사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어떠신가요?많은 나이에 임용준비 중인데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하니 걱정이 많네요 힘들다 힘들다 하시지만 만족 하시는 분들도 많은가요?


IP : 36.38.xxx.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10:35 AM (221.157.xxx.127)

    교권추락 어쩌고 해도 여자가 어디가서 그정도 대접 받고 일할수 있는데 없어요 .

  • 2. ...
    '19.7.30 10:38 AM (115.138.xxx.60)

    교권추락이라며 옛날과 비교하지만 막상 학교에선 학생인권도 존중해주고 교사는 그 눈높이에 맞춰가는것 같아요. 교권추락보다 임용패스가 더 시급한거 아닌가요. 저도 나이많은데 임용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기간제에요. 화이팅입니다

  • 3. 장 담그기
    '19.7.30 10:39 AM (14.43.xxx.165)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시네요
    임용 되는 게 먼저 입니다

  • 4. ㅇㅇ
    '19.7.30 10:52 AM (175.223.xxx.118)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어딜 가든 그정도는 감내해야지 싶고, 무엇보다 방학이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그래도 중상이상으로 만족해요.

  • 5. 배고파
    '19.7.30 10:56 AM (36.38.xxx.98) - 삭제된댓글

    사교육 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안정성 때문에 고민이 되서 공부 시작했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도 말씀 들어보니 힘내서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6. 글쓴이
    '19.7.30 10:57 AM (36.38.xxx.98)

    사교육 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안정성 때문에 고민이 되서 공부 시작했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도 말씀 들어보니 힘내서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7. 좋은
    '19.7.30 11:03 AM (223.62.xxx.20)

    좋은 선생님은 아이들이 알아보지 않겠어요?
    교권이 법적으로 추락했나요? 아니잖아요.. 예전처럼 내맘대로 못휘두르니까 하는 소리죠.

  • 8.
    '19.7.30 11:47 AM (122.37.xxx.67)

    저도 늦은 나이에(39세)임용됐습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워요
    일부 힘든 학생 학부모 있을수있죠
    근데 그건 사회현상인거같아요 그러니 다른 직종에서도 마찬가지일거구요
    학생을 존중하고 열정과 실력을 갖춘 교사라면
    교권침해 걱정을 미리 할 필요가 없답니다
    걱정 접어두고 도전하세요

    전 제 아이들 어릴때 임용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자기계발 기회도 많고 힘든만큼 인간 에대한 이해, 그리고 자신도 성장할수 있기에 교사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9. 글쓴이
    '19.7.30 12:00 PM (36.38.xxx.98)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10. Hmj
    '19.7.30 12:01 PM (124.80.xxx.112)

    도전하세요~
    여기서도 욕 많이 먹는 직업이지만 솔직히 4시 반퇴근과 일년에 거의 2달반 정도의 방학.. 특히 40이후부터 다른 직업과 다른 안정성.
    수입도 40부터 정년퇴직까지는 여자 수입으로 꽤 좋습니다~

  • 11. 글쓴이
    '19.7.30 12:04 PM (36.38.xxx.98)

    40이 얼마 안남아서 40이 되어도 월급은 얼마 안되겠네요^^;;

  • 12. wisdomH
    '19.7.30 12:04 PM (211.36.xxx.207)

    교권 추락했다고 해도
    교권 대우 보기 보다는 월급액수와 안정성과 연금을 보는거죠.
    다른 직업도 대우 못 받아도 월급 많지도 않은 곳 많지요.
    돈을 보고 하는 거고, 돈을 받으니 프로답게 하는거고..
    이 마인드면 교사를 커리어적으로 할 수 있죠.
    이전의 스승..마인드로 교권 안 바라면 되구요.

  • 13.
    '19.7.30 12:44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월급으로 안정되지 않습니다
    연금도 국민연금이라 생각하시고요
    고용안정 정도

  • 14. ...
    '19.7.30 1:19 PM (211.36.xxx.136)

    임용되면 몇 년간 실수령액 200도 안됩니다.
    고졸 친구들도 그 나이면 무슨 일을 하든 그만큼은 벌텐데요.
    취업이 어렵다 어쩐다해도 임용통과할 머리되고 성실성 되면 그 정도는 다 벌고 살드만요
    기간제 교사하다가 임용 뒷바라지 해줄 사람이 없어 교직 포기하고 프리랜서 강사 하는 친구가 자긴 다시는 아이들 가르치고 싶지 않다며 어른 가르치는게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교직을 괜히 천직이라 하는 게 아닙니다.
    연금도 연금법 바뀐 구간에 해당되어서 내는 국민연금수준일겁니다.
    경제적 안정을 기대하시면 안돼요.

  • 15. ...
    '19.7.30 1:30 PM (218.152.xxx.74)

    이십년 넘어야 월 300넘어요
    초임은 180 정도구요

  • 16. ...
    '19.7.30 1:37 PM (122.36.xxx.61)

    연금은 개정되어서 국민연금과 같다 보시면 돼요~

  • 17. 급여담당자
    '19.7.30 2:25 PM (180.81.xxx.149) - 삭제된댓글

    급여 관련해서 이야기하신 분들은 모두 현직이아니시네요
    2019년 교사 봉급표를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교사는 9호봉 시작이고 1,998,400원이 본봉이고 그외 수당이 있습니다.
    작년에 첫 발령받은 교사 작년 급여명세서를 보니 급여총액이 250만원이네요
    15년 넘는분 평달 460만원.......7월 650만원

    잠시후 삭제해야겠네요

  • 18. ...
    '19.7.30 3:31 PM (39.7.xxx.20)

    좋은직업이에요.
    철밥통이여서 해고될 일도 없고 월급 매달 안정적으로 꼬박꼬박나와 심지어 연금까지..

    남학생 때리고 폭언하고 성차별적 발언해도
    비판도 처벌도 해고도 안되니 이보다 좋은 직업없죠.
    군 간부가 사병때리면 난리나는 마당에 교사는 잘도 때리죠.
    교사는 학교에서 법 위에 있는 자들이에요.

    교권 추락은 지들이 자초한거죠.
    스승? 교사들 꼴들보면 스승이라는 단어가 아까워요.
    스승이어서 손찌검 그딴식으로 하나요?

  • 19. ㅇㅇ
    '19.7.30 4:38 PM (39.7.xxx.74)

    요즘 세상에도 학생 때리는 교사가 있나요?

  • 20. ...
    '19.7.30 4:43 PM (39.7.xxx.20)

    없다고는 말못하죠
    2015년 2016년 군대에서도 구타 폭행
    2019년에도 학생 얼차려 시키는 마당에

    없다고 볼수없죠. 우리가 못보고 뉴스에 일일이 나오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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