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 변해버린 라인 어쩜 이럴수있죠?

충격실화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19-07-03 23:18:08
운동 15년이상 했어요
몸에 잔근육도 있었구요
1년여만에 인바디 검사를 했는데 그때랑 체중은 똑같은데
근육 1키로 빠지고 체지방이 3키로 늘었더라구요
저도 최근 제몸에 지방 좀 낀건 느끼고 있었는데
작년에 사놓은 롱원피스 3개 지금 입어보고 좌절이예요
허리 라인이 있는건데
세상에
작년여름만 해도 허리 부분 살짝 여유있고 그아래 라인 자연스럽게
촤르륵 떨어졌었는데 허리라인 아래부터 엉덩이까지 꽉 껴요
네모바지 같아요 모양이ㅠㅠ
숨을 쉴수가 없네요
이제 슬슬 입으려고 생각했다가 입어보고 눈물나요
왜이렇게 갑자기 체형이 변한건지
한달여전부터 야금야금 살이 찌는거같고
특히 둔부쪽이 두둑해진거 느꼈는데
옷입은 라인이 이리 달라지다니요
오랜만에 본 요가쪽 공부 오래한분이
목두 좀 짧아지고 등쪽에도 살이붙고
전체적으로 껍질이 두꺼워진거같다하더니 진짜네요
원피스 다 아끼는건데 어째요
나잇살이려나요
53 이예요
체중좀 빼면 라인 돌아올까요? 흑
IP : 211.109.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7.3 11:19 PM (222.118.xxx.71)

    나이가 53이면 받아들이셔야죠 나잇살이에요

  • 2. ...
    '19.7.3 11:20 PM (59.15.xxx.61)

    네...나이가 잘못한거죠...ㅠㅠ

  • 3. ..
    '19.7.3 11:22 PM (180.66.xxx.164)

    그동안 운동,식이 변한게없나요? 그런데도 그런거예요?

  • 4. 전 40인데
    '19.7.3 11:25 PM (125.142.xxx.145)

    원글님 얘기하신대로 목두 좀 짧아지고
    등쪽에도 살이붙고

    그래도 살아요ㅜㅜ

  • 5. 충격실화
    '19.7.3 11:28 PM (211.109.xxx.163)

    일도 하고 운동도 하려니 점점 피곤해져서 운동을 그전처럼
    강하게는 못했어요
    나이 50 넘으니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음식은 50전에는 운동도 많이 하고 먹고싶은거 거의다
    먹었어도 살이 더 안쪘었구요
    50넘어서는 점심만 배부르게 먹고 아침 저녁은
    가볍게 먹어요

    그리고 1년여전 마지막 인바디때는
    기초대사량이 1400 가까웠는데
    이번에 한거에는 1300 이 안돼요
    근육 1키로 빠졌다고 기초대사량이
    이렇게나 확 떨어지다니ㅠ

  • 6. 그냥
    '19.7.3 11:32 PM (180.226.xxx.59)

    일상이 다이어트
    이거 실천하면서 4킬로 감량했고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방심하는 순간 중부지방이 지방저장고 됩니다ㅜ
    예쁜 옷 입고, 관절염과 친구 않으려면 적은 듯이 먹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간식거리를 물리치고 물만 마시거나
    도저히 참을수 없다하면 삶은 계란, 데친 오징어, 오이 등으로 위로받고 다음 날 적게 먹어줍니다.

    글구 기회를 만들어 여튼 자주 걷습니다
    저는 차를 주차장에 박제해두고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갈때는 볼일을 위해 이용하지만, 볼일이 끝나면 차가 없으니
    적당한 거리를 걸어올수 있거든요

    여튼 올여름 적당히 만족하며 바지, 원피스 구분 없이 입고 다닙니다
    체중이 나가면 무릎이랑 발에 미안해지니 방심은 나의 천적, 내 라이벌 그러고 삽니다

  • 7. 의지
    '19.7.3 11:34 PM (121.183.xxx.6)

    54살 인데 올해 3월부터 안 먹어도 살이 쪄요 ㅠ 단거 좋아하지도 않고 오로지 아점하고 저녁만 먹는데..계속 이렇게 먹어 왔지만 지금처럼 배가 막달처럼 나온적은 첨이라 너무 우울해요 ㅠㅠ

  • 8. 운동한다는
    '19.7.3 11:3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믿음으로 먹던대로 계속 먹으면 찔 수 밖에 없나봐요.
    운동은 운동이고 먹는 걸 절.대.적으로 줄여야지 라인이 유지돼요.
    배가 부르다는 느낌, 그 포만감 한두번만 느끼면 바로 체중 오르더라구요.
    배는 항상 반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살아야 라인 유지해요.
    어릴 때랑 다르네요.

  • 9. ..
    '19.7.4 12:43 AM (125.177.xxx.43)

    동갑인데 .. 아무래도 변하죠
    아니려면 더 관리 해야하고요

  • 10. 2344
    '19.7.4 8:11 AM (116.33.xxx.68)

    전 너무 말라서 살찐사람부러워요
    진심

  • 11. ...
    '19.7.4 11:53 AM (220.120.xxx.207)

    갱년기오니 상체가 두툼해지고 허리라인이 없어지네요.
    원피스는 정말 못입겠어요.
    집에서 홈트하는데 살은 안빠지고 호르몬이 영향인지 스폰지밥 몸매가 되어가는듯.ㅠ

  • 12. ..
    '19.7.4 1:02 PM (112.186.xxx.45)

    폐경하고나면 더더 빼기 힘들어요.
    과식만 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면 지금은 라인 다시 찾을 수 있어요.
    더 나이 들면 정말 안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476 우리나라 서해쪽...큰일 났네요 15 ----- 2019/08/17 9,543
960475 달지않는 김치는 없는가요? 3 모모 2019/08/17 2,120
960474 일본 활어차 청원 8 No Jap.. 2019/08/17 1,172
960473 중등수학 라이트쎈 쎈수학 6 ... 2019/08/17 2,476
960472 게이인데 여자랑 결혼하는거 완전 범죄 아닌가요? 5 ㅇㅇ 2019/08/17 4,561
960471 영화제목을 알고싶네요 ...90년대 초반 9 and 2019/08/17 2,106
960470 마스터스오브로마 전집샀어요! 2 책샀어요 2019/08/17 1,088
960469 이 시내버스 폭발사고 기억나세요? 2 폭발사고 2019/08/17 2,189
960468 탈핵은 선택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7 깊이있게 2019/08/17 832
960467 방심하다 입원했어요 15 ... 2019/08/17 7,479
960466 유튜브에서 보고또보고 보는데 박용하 멋있네요. 3 ㅇㅇ 2019/08/17 1,636
960465 서브웨이 하나 먹고 넘 배불러 기분이 꿀꿀해요 1 ----`ㅜ.. 2019/08/17 2,419
960464 유럽 숙소 예약은 언제부터 하시나요? 3 .. 2019/08/17 1,606
960463 코스트코 꼬막비빔밥은 아니겠지요?? 8 에궁 2019/08/17 4,347
960462 오늘 불청 재방 보니 김민우씨 나오던데... 9 불청 2019/08/17 4,037
960461 카페인이 이리 힘든 사람 또 있을까요? 10 휴우 2019/08/17 2,510
960460 왜 갑자기 노 아베로 한건가요? 42 ... 2019/08/17 4,266
960459 일본산 불매로 우리가 얻은 거... 5 **** 2019/08/17 2,222
960458 50대 신발가게 창업 어떨까요 14 44 2019/08/17 5,421
960457 기생충 어제 봤네요 6 영화 2019/08/17 2,777
960456 급질)) 통돌이 세탁기 먼지필터 안끼우고 세탁시.. 5 ... 2019/08/17 3,208
960455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4 엘리자베스 .. 2019/08/17 2,422
960454 회사 생활 30년 가까이 되가는데도 8 ㅇㅇ 2019/08/17 3,748
960453 여자애들 아가때 큰애들이 나중에도 크나요? 21 2019/08/17 4,321
960452 82쿡은 토론문화가 가능합니까? 51 깨시민들께 2019/08/17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