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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역사적인 순간에도 대학생 아들은 방에서 게임만 하네요

ㅠㅠ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9-06-30 16:56:02
아들이지만 너무하네요.
우리 아들만 이런지 요즘 대학생들이 이렇게 현실정치에 무심한지 안타깝네요. 멱살잡고 이것 좀 봐라 할 수도 없고 ㅠㅠ
IP : 58.226.xxx.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30 4:56 PM (203.251.xxx.119)

    안타깝네요
    게임에 빠져서

  • 2. 그죠
    '19.6.30 4:58 PM (211.179.xxx.129)

    울애들도 귓등으로 듣네요.
    우리 땐 대학생이 부모를 의식화? 시켰었는데..
    요샌 애 들 수준이 많이 낮아요. 이기적이고

  • 3. 우리집도
    '19.6.30 4:58 PM (122.44.xxx.21)

    어쩜저럴까요.
    www연속방송보느라
    우리도 못보게해 핸폰으로 보다
    만났다는순간 채널 돌렸네요

  • 4. ...
    '19.6.30 4:59 PM (110.9.xxx.120)

    우리집 대학생 아들도 똑같아요~
    아빠엄마는 계속 방송 보고 있는데도 자기방에서 음악이나 들으면서 나오질 않네요..저녁밥이나 먹으라면 나올듯..ㅠㅠ

  • 5. ......
    '19.6.30 4:59 PM (122.34.xxx.61)

    어떻게 생각하면 나라가 편안해서 저러는거지 싶네요.

  • 6. ㅇㅇㅇ
    '19.6.30 5:00 PM (203.251.xxx.119)

    일베사이트때문에 요즘 젊은이들 좀 우려스럽네요

  • 7. ㅁㅁ
    '19.6.30 5:0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울집 남매도 전혀 관심없음 ㅠㅠ
    나 혼자 설렘

  • 8.
    '19.6.30 5:01 PM (116.124.xxx.148)

    우리세대야 남북 긴장도 많이 봐왔고 하니 지금이 감격스럽고 의미가 깊지만, 요즘 애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싶을것 같기도 해요.

  • 9. 애국자
    '19.6.30 5:01 PM (210.113.xxx.112)

    시험기간인 중고딩
    공부중단하고 1시간째 보고있어요 ㅎ
    역사적인 순간 같이 하고싶은 마음~

  • 10. ㅇㅇ
    '19.6.30 5:09 PM (82.43.xxx.96)

    이십대가 정치에 제일 관심없을 나이긴 해요.
    직장생활하며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떠야
    그나마 투표로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지요.

  • 11. ㅇㅇ
    '19.6.30 5:10 PM (58.226.xxx.15)

    우리 때와 달리 진짜 애들이 호시절이라 그런가요..
    다행히 일베는 인간취급도 안한답니다. ㅎㅎ

  • 12. 딸들도
    '19.6.30 5:11 PM (1.231.xxx.157)

    각자 방에 틀어박혀 있네요
    제가 간간히 박수치고 소리지를때 만났어?이러고 마네요

  • 13.
    '19.6.30 5:19 PM (223.33.xxx.126)

    애들이 우리대학때 같지는 않겠지요.
    넌 공부나 열심히 해~
    이런말로 키웠잖아요.

  • 14. ...
    '19.6.30 5:27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같은 마음 들거 같은데요
    제 친구는 503 탄핵 촛불집회때
    온 나라가 그렇게 뜨거운 시절에도
    광화문 한번을 안나가보더라구요.
    그래도 친구가 아들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거나 비판하지는 않는거 보고
    약간 반성했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비난하지 않는 엄마인거 같아서요.
    저같음 아마 아들의 성향이나 인성 들먹이면서 엄청 화났을거 같거든요.

    그리고 어쩌면 윗분 말대로 호시절에 청춘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건지도 몰라요.

  • 15. 쉬는날
    '19.6.30 5:28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같은 마음 들거 같은데요
    제 친구 아들은 503 탄핵 촛불집회때
    온 나라가 그렇게 뜨거운 시절에도
    광화문 한번을 안나가보더라구요.
    대학생인데요.
    그래도 친구가 아들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거나 비판하지는 않는거 보고
    약간 반성했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비난하지 않는 엄마인거 같아서요.
    저같음 아마 아들의 성향이나 인성 들먹이면서 엄청 화났을거 같거든요.

    그리고 어쩌면 윗분 말대로 호시절에 청춘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건지도 몰라요.

  • 16. ...
    '19.6.30 5:45 PM (59.17.xxx.203)

    원래 20대들은 정치에 무관심해요.
    지금 문통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오는 30대들, 즉 80년대 생들이
    20대 때는 역대 가장 보수적인 세대라는 소리를 들었었어요

  • 17. 몇년전
    '19.6.30 6:34 PM (218.155.xxx.36)

    사드 때문에 뉴스로 도배되던때 제가 얘기 하니까 사드가 뭐예요? 묻던 아들 때문에 말문이 막혔던....
    제가 그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초등땐 신문 스크랩도 시키고 인문토론 수업도 시키고 무던히 노력 했는데 본인이 관심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 18. 나꼰대
    '19.6.30 6:36 PM (211.177.xxx.58)

    ㅎㅎ 대학생이라 그래요.
    대학생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 하는 날이면
    공부 마다하고 뉴스볼걸요 ㅎㅎ

  • 19. 그래도
    '19.6.30 6:57 PM (175.223.xxx.113)

    저도 대학때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몰랐는걸요
    인터넷도 보고 할테니 알건 알겠죠

  • 20. 11
    '19.6.30 7:26 PM (121.183.xxx.3)

    공부..공부 소리만 해서 키운 부모도 문제예요.
    애들이 그만큼 성숙해지지도 않고 사고를 안한다는게 문제죠
    취직힘들고 자기문제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그게 넓게 사회문제가 자신에게 영향끼친다고 생각못하는거죠
    대학생때가 가장 사고가 깊어지고 넓어지는 때 인데도
    현실안주밖에 못하고...
    불쌍하죠..뭐

  • 21. 한심 대학생
    '19.6.30 8:34 PM (1.250.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공부공부는 한번도 해본적없는엄마인데요
    아들한테 티비좀봐라ㅡ관심좀가져라 했더니
    저게 뭐가중요한데요ㅠ 관심없어요 제또래는다 문재인도 싫어해요ㅡ심지어 ㅡ엄마는 문빠라 생각하고 비교도 안해보고 무조건 뭐든긍정적이게 본다고.....
    어떻게 해야하나 암담해요 얘기하면 싸워요
    Sky의대다니는 놈입니다ㅠㅠㅠ

  • 22. ^^
    '19.6.30 10:52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초등고학인데,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자기고 끼고 싶어서 같이 봐요. 뭘 안다고 좋아하네요.
    너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보는거야? 하면, 엄마, 저도 알건 다 알아요. 라면서 학교에서 통일에 대해 토론도 한다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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