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운동이란 조회수 : 10,624
작성일 : 2026-02-01 13:05:27

건강체질이다 꾸준히 운동한다 

이런분들 젊을때야 여러모로 순기능인데

중년에 들어서는 반비례하는지도요

요새들어 지인등 죽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근데 지병도 딱히 아프지도 않았는데요

초반에 죽을때는 백신때문인가 그러길래

그런가했는데 지금은 백신과 상관없이도

그냥 뜬금없이 암걸려서 등산갔다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근데 활동이 다양한분들

 

저도 해외에 있을때 의료인으로 활동해서

지식이 그렇게 모자르진 않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아프고 골골한 사람들이

더 오래살고 꾸준히 운동한 건강체질

이런분들이 오래 못 살았던거 같아요

 

오히려 안좋으니까 여러 방지차원에서

복용한 약들이나 예방주사 그리고 식단

항상 조심을 숙지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

운동하는 분들은 건강할수록 좀 자신이

있어 그런지 약안먹으려 하고 과신도 하고

깨끗한(?) 상태일수록 나이에 드니까

더 병마가 안착하기 쉬운것 같아요

어떻게든 죽음을 향해 달려가야하는데

운동하다보니 망가질땐 사정없이 망가져

더 낙폭이 큰 느낌

 

아무튼 요새 뜬금없이 주위분들 멀쩡하시다

너무들 많이 돌아가셔서 글써봤어요

운동 열심히 한 신성일씨는 가시고

운동 구찮게 왜해 하던 엄앵란씨는 여전하고

건강은 특히 운동도 활력땜에 하는거지

오래사는거와는 딱히 관계없지 싶어요

 

 

 

 

IP : 119.149.xxx.21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2.1 1:07 PM (112.187.xxx.63)

    운동이란게
    오래살자가 목표가 아닌
    건강하게 살다 팍 죽자가 맞지않나 싶어요

  • 2. ...
    '26.2.1 1:07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운동에 비례해 건강하고 장수한다면 운동선수들이 제일 그래야 할텐데 아니잖아요.

  • 3. 몸이
    '26.2.1 1:08 PM (58.29.xxx.96)

    골골하면 무리하지 않아요
    한계치를 아니

  • 4. 음..
    '26.2.1 1:09 PM (1.230.xxx.192)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그냥 골골골 쭉~오래오래 아프면서 병원 다니면서 약 어마어마하게 먹고
    수술하고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구요

    건강하게 쭉~살다가 갑자기 확~~죽는거죠.

  • 5. ㅇㅇ
    '26.2.1 1:10 PM (220.73.xxx.71)

    운동해서 훨씬 나아졌어요
    허리 어깨통증 수면 등등등 장점이 많아요
    운동한다고 오래 사는거 아니니 할 필요 없다 이건 모르겠어요
    관리하는건 삶의 질때문인거고
    유전적 취약함은 관리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니까요

  • 6. ...
    '26.2.1 1:10 PM (118.235.xxx.221)

    운동 안좋아하는데 내일부터 빡쎄게 운동해야 할까봐요
    비실대며 우울하게 오래살바에
    운동하다 한방에 죽을수만 있다면 후자를 택할래요

  • 7. ...
    '26.2.1 1:12 PM (39.7.xxx.79)

    요양원에서 기저귀 차고 20년 다 살 밖엔 건강하게 살다 팍 죽는 게 200배 나음. 저 운동 정말 좋아하고 많이 하는데 목표가 그냥 아무 질환 없이 살다 그냥 죽는 거에요. 오래 안 살고 싶어요.

  • 8. ㅡㅡ
    '26.2.1 1:14 PM (118.235.xxx.158)

    인명은 재천이에요.

  • 9. 운동
    '26.2.1 1:16 PM (210.100.xxx.239)

    걷기 30분쯤 하는 거 외엔
    전혀 안해요
    소식해서 저체중만 유지하니
    아직 아픈데는 없네요

  • 10. 나이가
    '26.2.1 1:18 PM (221.149.xxx.194)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되실까요?
    지인들이 많이 죽는다하셔서요

  • 11.
    '26.2.1 1:24 PM (125.178.xxx.88)

    운동선수들은 너무 격렬하게 심장을써서 빨리죽어요
    일반인들은 그럴일이 있겠어요 단. 조심은하세요
    자기체력에 너무 무리하면 훅갑니다

  • 12. ㄴㄷ
    '26.2.1 1:33 PM (210.222.xxx.250)

    너무 건강해서 병한번 안앓은 남성분들이
    심장마비 많더라고요
    그냥 운명인듯 합니다

  • 13. ...
    '26.2.1 1:38 PM (49.1.xxx.164)

    운동은 안아플랴구 해요. 그리고 운명은 제천이구요

  • 14. ㅇㅇ
    '26.2.1 1:38 PM (162.210.xxx.3)

    노인 나이 가까이 된 사람 또는 노인들 사망소식이
    처음에나 놀랍고 안타깝고 애잔하고 그렇지.....
    애도 시간 지나서 평정심이 돌아오면 사유가 눈에 들어오고 그중에 심장마비로 간 사람들은
    복이다 싶죠. ㅜ
    건강하게 살다 팍 죽자는 정말 땡기네요..ㅋㅋ

  • 15. ..
    '26.2.1 1:39 PM (112.145.xxx.43)

    60 바라보니 모임에서 누가
    깔끔하게 죽기위해 운동해야한대요
    운동한 사람들은 병원생활 짧게하고 죽는다구요
    골골거려 자식들에게 연명치료니,요양원에서 몇년동안 살고 등등
    걱정거리,고민거리 만들어주지않아야한다..
    그래서 우리 운동하자..로 결론 났는데 다들 게을러
    아직도 운동 시작 못하고 있어요

  • 16. ㅇㅇ
    '26.2.1 1:39 PM (106.101.xxx.63)

    106세까지 사신 저희 할아버지 평생 노동이나 운동
    안하시고 사시고 앉아 책 읽거나 누워 TV만 보셨어요
    저희 엄마 말씀이 시집와서 보니 양반만 찾는 저희 할아버지 평생 외출도 잘 안하시고 누워 계시거나 앉아만 계시더래요.

  • 17. ...
    '26.2.1 1:58 PM (118.235.xxx.84)

    오래살라고 운동하나요??
    아닌데..

    근골격계 안 아플라고 하고
    날씬하게 살라고 해요

  • 18. 너무 오래살아서
    '26.2.1 2:05 PM (119.71.xxx.160)

    문제가 되는 시대 입니다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살다 갑자기 죽으면 그것도 괜찮죠

    자식들한테 피해는 안주잖아요.

  • 19. .....
    '26.2.1 2:07 PM (223.38.xxx.224)

    오래 살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덜 아프고 건강하고 싶어서 하는 거죠.

  • 20. 다들
    '26.2.1 2:24 PM (121.162.xxx.234)

    아프면서 오래 살기 싫다면서요

  • 21. ㅇㅇ
    '26.2.1 2:26 PM (106.102.xxx.70)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생각한 적 있네요. 남편이 자전거동호회랑 런닝모임 나가는데 작년에 모임에서 한분씩 돌아가셨어요. 40후반 50초반 나이에요. 작년에 춘천마라톤도 같이 나가서 풀코스 뛰셨던 분인데 소식듣고 깜짝 놀라서.. 복불복이지 싶어요.

  • 22. 아빠가
    '26.2.1 2:34 PM (222.100.xxx.51)

    평생 운동운동 하며 살았는데
    암 걸리셔서 78세에 (비교적 일찍) 가심
    운동력이 있으셔서 고생 짧게하고 가셨고
    마지막도 편안하고 깨끗하게...혈압, 당뇨 이런거 하나 없이 가셨어요.

  • 23. ...
    '26.2.1 2:35 PM (106.101.xxx.180)

    언제 죽더라도 병원신세. 자식들 부담 안 주고 깔끔하게 가고 싶어요.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하지만 무리하진 않아요.
    일반 사람들이 마라톤이든 자전거든 풀코스는 무리가 될 수 있어요.
    더불어 홍삼이나 영양제 안 먹어요.
    중년 이후에 먹는 영양제는 골골명이 길어진다 해서요.

  • 24. ...
    '26.2.1 3:40 PM (106.101.xxx.85)

    최악의 인생을 피하려고 운동하고 검진 자주합니다
    적당한 나이에 심장마비가 최고의 죽을복이고
    유병장수 하는게 최악이라.

  • 25. 건강하게 살다
    '26.2.1 5:36 PM (220.65.xxx.99)

    적당한 나이에 갑자기 죽는게
    최고의 행복 아닌가요?

  • 26. ...
    '26.2.2 10:36 AM (49.165.xxx.38)

    골골하게 오래살면 뭐해요.

    건강하고 살다 가는게 좋죠..

    저도. 운동이 너무 하기 싫은데 운동이라도 해야. 그나마 덜 아프니까. 하는거..

    운동안하면. 그만큼 더 아프니.. 아프기 싫어서 하는거죠..

  • 27.
    '26.2.2 10:46 AM (211.234.xxx.212)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즐겁고 건강하게 살다 가면 됩니다

  • 28. 그래요.
    '26.2.2 11:25 AM (218.39.xxx.130)

    건강하게 살다 팍 죽자~~~ 소망입니다.

  • 29. 친구 아버님
    '26.2.2 11:31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만 99세 겨울에 돌아가셨어요
    친구가 며칠만 더 사셨으면 100세 신데 했었는데
    그 아버님이 새벽에 일찍 일어 나셔서 동네 한바귀 돌아가시기 전까지 하셨어요
    병원에 찾아가셔서 연명치료 시신기부 서약서 까지 다 써놓으셨는데
    자식들은 몰랐대요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내가 건강해야 자식 다 키워낸다고
    젊었을때도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부지런하게 사신분이시구요
    삶의 태도에 대해 모범사례라고 생각돼서 따라해요
    근데 돌아가시는날도 오전에 산책 하시고 그날밤에 돌아가셨대요
    제 건강 롤모델입니다
    전 약골 늘 아팠어요 누워있는 날도 많았었구요
    운동 꾸준히 하면서 사람처럼 삽니다

  • 30. ...
    '26.2.2 11:35 AM (175.213.xxx.27)

    적당한 운동은 몸에 좋은 건데
    심장이나 혈관에 이미 위험요소가 있는 채로
    인지를 못하고서 격렬한 운동을 하니까
    쓰러지고 그런 건 아니었을까요?

  • 31. 행복
    '26.2.2 11:38 AM (61.80.xxx.9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70대 중반이면 거의 떠나는 듯!
    아버지 형제 육촌까지, 고모들의 남편까지도
    다 70대 갓 넘어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 자매간도 남편들은 다 떠나심.

    결론은 남자들은 술 담배해서

  • 32. 그냥
    '26.2.2 12:07 PM (1.235.xxx.138)

    자기 명이 거기까지인 운명아닌가요?
    우리이모부도 다음주면 자기 60세 생일인데 갑자기 돌아가셨어요.사촌오빠도 60을 코앞에 두고 가셨고.
    다들 명이 거기까지라고 얘기하던걸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내 명이 있는거죠.

  • 33. ...
    '26.2.2 1:27 PM (173.63.xxx.3)

    80대부터는 덤인 인생 아닌가요? 오래 살수록 본인도 힘들고 자식도 같이 늙어가고 부담스러워하는데 적당히 살다가 가려면
    골골 이십년 100세 장수보다 확 가는데 백배 난듯 해요. 그러나 운동과 장수,확 가는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운명대로 살다가 모두가 가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05:50 78
1792229 국장 급반등하겠네 2 ... 03:49:51 618
1792228 롱런하는 사람 ㅇㅇ 03:04:11 268
1792227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3 설움 02:19:19 980
1792226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2 .. 02:18:45 645
1792225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 02:13:21 302
1792224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7 .. 01:47:00 929
1792223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ㅇㅇ 01:34:45 1,114
1792222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32 내 이럴줄 01:28:33 1,145
1792221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4 기막힌 운전.. 01:27:11 649
1792220 명언 - 은퇴하는 나이 ♧♧♧ 01:24:17 536
1792219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12 네생각 또짧.. 01:08:25 781
1792218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3 ... 01:03:37 979
1792217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4 미미 00:55:59 476
1792216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5 ... 00:54:25 1,421
1792215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17 ㅇㅇ 00:19:27 1,640
1792214 공부 못하는 아이 5 우리아이 00:14:06 1,106
1792213 중국 쑤저우(suzhou) 7 쑤저우 00:05:36 721
1792212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1,084
1792211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7 . 2026/02/02 3,147
1792210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4 ㅇㅇ 2026/02/02 2,050
1792209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7 지금 2026/02/02 3,143
1792208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5 2026/02/02 1,650
1792207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28 푸른당 2026/02/02 1,157
1792206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5 ㄱㄴㄷ 2026/02/02 2,071